2월 4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협회 창립 행사 열어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정책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K-컬처콘텐츠산업협회(준비위원회)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정책토론회 및 창립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현희·김영배·민병덕·김준혁·허영·김재원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K-컬처콘텐츠산업협회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정책토론회 1부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우정권 단국대학교 교수가 'K-컬처콘텐츠산업을 통한 G2 국가 도약'을 주제로 K-팝과 인공지능(AI), 디지털금융을 연결하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제한다.
2부에서는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가 'K-컬처 대형 공연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과 박병훈 T3Q 대표가 각각 디지털금융과 AI를 접목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신동재 다올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은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우 준비위원장은 "K-컬처콘텐츠산업협회는 단순한 민간단체가 아니라 정부 정책, 지자체 실행, 기업 투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산업 전략형 플랫폼이자 싱크탱크"라며 "콘텐츠 중심 AI 시대를 대비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K-컬처콘텐츠산업협회는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정책 싱크탱크로, K-컬처 복합거점지구 제도화와 대형 공연 콘텐츠 인프라의 국가 전략사업 지정을 추진하는 비영리 단체다. 문화산업 특화 디지털금융 샌드박스 도입과 K-컬처 펀드 조성, 콘텐츠·디지털금융·AI 분야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콘텐츠 중심 AI 시대를 대비한 상설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