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후 미래를 본다 '2013 키플랫폼'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석과도 같은 기업가,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그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학습의 장입니다. 연사의 일방적인 강연이나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키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콘퍼런스입니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석과도 같은 기업가,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그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학습의 장입니다. 연사의 일방적인 강연이나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키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콘퍼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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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주가와 금리, 환율은 어떻게 돼 있을까? 일본의 엔저와 중국의 고성장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2018년 시장을 뒤흔들 신기술은 무엇일까? 전세계 헤지펀드, 사모투자펀드(PEF)에서 활동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고 정교하게 미래를 예측하는 글로벌 펀드매니저 100명의 '집단지성'을 토대로 그려진 5년 뒤 미래의 모습이 '2018년 글로벌 시나리오'라는 이름으로 최초 공개된다.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하는 신개념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 Platform 2013)에서다. 이 행사에는 해외 연사 40여명을 포함해 약 60명의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해 격의 없이 자신들의 경험과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참석자는 등록자 수를 기준으로 약 8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첫날 오전 총회에서는 머니투데이가 국내 미디어 최초로 글로벌 헤지펀드, PEF의 펀드매니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 예
"하버드대와 월스트리트를 거친 흑인 래퍼 출신의 사회적 기업가, 스타벅스 로고를 만든 친한파 디자이너, 꽃미남 배우 지망생 출신의 공동체형 도시개발업자···."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오는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하는 신개념 글로벌 콘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 PLATFORM 2013)에는 이처럼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들이 대거 강연자로 나선다. 쓰고 남은 물건을 나눠 쓰도록 하는 스냅굿스의 론 윌리엄스(Ron Williams) CEO(최고경영자)는 흑인 래퍼 겸 권투선수 출신으로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월스트리트 메릴린치에서 일하다 고액 보너스를 뿌리치고 사회적기업을 세웠다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윌리엄스 CEO가 메릴린치를 떠났을 때 나이는 23세. 월급 외 보너스로만 4만달러(4400만원)씩 받던 그가 월가를 뛰쳐나온 이유는 다름아닌 '지루해서'였다. 벤처의 메카인 실리콘밸리 대신 뉴욕을 사업 거점으로 삼은 것이 인생 최고의 선택이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3 키플랫폼' 환영 리셉션에서는 머니투데이가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컨퍼런스에 대한 각계의 기대감이 쏟아졌다.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박근혜 정부'의 키워드인 '창조경제'를 화두로 꺼내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 의장은 "요즘 창조경제가 화두인데 머니투데이가 바로 창조경제"라며 "머니투데이는 지난 199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미디어를 설립했고 온라인에서 신문을 발간하고 방송까지 만들었다"고 말했다.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머니투데이가 각계 전문가, 석학들과 함께 만든 미래 예측 보고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 의장은 "과거 정부가 매년 5개년 경제계획을 발표했는데 불확실성 탓에 '포춘 텔러(예언가)'가 되는 역할을 포기했다"며 "2018년 미래 경제의 모습을 오늘 미리 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플랫폼을 '키(KEY)'로 미래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정홍원 국무
"한국은 기술적, 문화적 측면에서 '아시아의 캘리포니아`다. 일본의 경제 전성기인 1980년대 일본의 문화적 영향력은 지금의 한국처럼 강력하지 않았다." 전 세계에 66개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홍보대행사 에델만의 개빈 쿰스(Gavin Coombes)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은 13일 머니투데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쿰스 부사장은 한국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기술(IT)과 문화 인프라를 발판으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쿰스 부사장은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하는 신개념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 PLATFORM 2013) 둘째날(19일) 오후 '기술' 분과 세션에서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다음은 쿰스 부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빅데이터는 기업커뮤니케이
2013년 현재 '8개'→2018년 '30개'. 중국의 인구 1000만명 이상 도시의 수입니다. 향후 5년 간 서울 규모의 인구 1000만명급 도시가 22개나 추가된다는 것은 중국의 도시화가 얼마나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5년 뒤 중국은 세계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한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이런 중국시장에서 어떻게 기회를 찾을지, 또 중국에서 효과적인 사업모델로 통하는 합작기업(JV)을 어떻게 세우고 운영할지 등에 대해 중국 고위 인사들로부터 직접 현실적인 '팁'(Tip)을 얻어갈 기회가 주어집니다.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신개념의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의 첫날(18일) 오후 'JV China 3.0', '중국 비즈니스 코드 이해하기' 세션을 통해서 입니다. 첫번째 연사로 중국 최고 경제·경영포털 허쉰왕 친지엔펑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인터넷 비즈니
뉴욕 브루클린 출신 흑인 래퍼, 권투선수, 하버드대 졸업자, 월스트리트 메릴린치 출신, 사회적기업 창업자…. 좀처럼 보기드문 이력의 소유자는 바로 미국 내 온라인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스냅굿스의 창업자 론 윌리엄스 대표이사(사진)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동아시아학을 전공한 래퍼 겸 복서가 월가를 2년 만에 뛰쳐나와 창업하기까지 이야기를 머니투데이가 e메일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윌리엄스 대표는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오는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하는 신개념 글로벌 콘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 PLATFORM 2013)의 첫째날(18일) '창의적 자본주의' 분과 세션에서 '공유경제 비즈니스모델의 성공사례'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윌리엄스 대표가 메릴린치를 떠났을 때 나이는 23세. 월급 외 보너스로만 4만달러(4400만원)씩 받던 그가 월가를 뛰쳐나온 이유는 다름아닌 '지루해서'였다. "난 소셜데이터광이고 사람들을 서
"무인자동차(Self-driving Car)의 부상이 한국처럼 자동차 산업의 비중이 큰 나라에서는 상당히 심오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인 오스탄 굴스비(Austan Goolsbee) 미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11일 머니투데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직접적인 표현은 삼갔지만 무인자동차 시대를 앞두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한국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굴스비 교수는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시카고 사단'의 핵심 브레인이다. 30대로는 유일하게 오바마 1기 행정부 초대 내각에 참여, 백악관 예산실장(장관급)을 맡았다. 이후 오바마 대통령 직속 경제자문위원회(Council of Economic Advisers) 의장을 맡은 인물로, 2005년에는 파이낸셜타임즈(FT)가 뽑은 '6대 미래 구루(Six Gurus of the Future) 가운데 한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굴스비가 교수는 머니투
"만약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매우 부정적일(very negative)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인 오스탄 굴스비(Austan Goolsbee) 미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11일 머니투데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일본 아베노믹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엔저에 따른 '비용인상 인플레이션'(Cost-push Inflation)과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국채 가격 급락, 그에 따른 금융위기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굴스비 교수는 또 "중국 경제는 앞으로 5년 내 큰 폭의 조정(a big correction)을 겪을 것"이라며 중국의 경착륙을 우려하기도 했다. 굴스비 교수는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시카고 사단'의 핵심 브레인으로, 오바마 1기 행정부 초대 내각에서 백악관 예산실장(장관급)을 맡았다. 당시 내각에서 30대는 굴스비 교수가 유일했다. 이후 오바마 대통령 직속 경제자문위원회(Council of Economi
"미국에선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인지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 세계 최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케팅 전문가 릭 드래곤(Ric Dragon) 드래곤서치(DragonSearch) 창업자 겸 대표이사는 9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넷 화상전화 인터뷰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에 '돌직구'를 날렸다. 드래곤 대표는 SNS 마케팅의 핵심은 '스토리텔링'이라고 강조했다. 또 SNS를 통해 할인쿠폰을 남발하는 마케팅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조언했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20년 넘게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들에 SNS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드래곤 대표가 직접 한국을 찾는다.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하는 신개념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 PLATFORM 2013) 연사로 서기 위해서다. 드래곤 대표는 둘째날(19일) 오후 '마케팅' 분과 세션에서
"세상에는 3가지 유형의 기업이 있다. 일을 벌이는 기업, 일이 벌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기업,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해 하는 기업" 마케팅을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마케팅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Philp Kotler)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의 말입니다. 경기가 아무리 나빠도 좋은 마케팅 부서를 둔 기업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그 시장을 선점해 매출을 늘립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전세계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서울에서 한국기업들에게 그 비법을 전수합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6월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하는 신개념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 PLATFORM 2013)에서 입니다. 행사 이틀 째인 19일 오전 '프론티어 마켓, 소비자 그리고 마케팅 전략’ 분과 세션에서는 마케팅 분야의 글로벌 구루(Guru)들이 앞으로 5년간 주목해야 할 시장, 브랜드 전략, 소비자 트렌드, 창의적
브라질 등 전세계 도시에 총 20만㎥(6만평) 규모의 공동체 시설을 건설한 세계 최대 사회적 도시개발기업 아브라마(Abramar). 이 회사의 야닉 반 데 바르트(Yannick Van der Vaart) 최고경영자(CEO)가 처음부터 사회적기업을 세우려 했던 것은 아니다. 어려서부터 배우를 꿈 꿨고 한때 운동선수로 활동했던 컴퓨터 공학도가 결국 사회적 기업가로 변신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그의 철학에 대해 머니투데이가 7일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바르트 CEO는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오는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하는 신개념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 PLATFORM 2013)의 첫째날(18일) 오후 '창의적 자본주의' 분과 세션에서 '남미 최고의 사회적 기업, 아브라마'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뒤 직장에 들어간 바르트는 사회생활 10년째 되던 해 자신이 다니던 회
"한국 기업들은 국경과 분야를 초월해 새로운 연합의 축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매출을 늘릴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경영컨설팅업체 아더 D. 리틀(Arthur D. Little)의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마이클 트램(Michael Traem) 드로기그룹 전략자문 부문(Advisory of Droege International Group) 대표는 6일 머니투데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에게 이 같이 조언했다. 트램 대표는 또 일본 아베노믹스에 대해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당분간 경착륙할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유럽 경제의 최대 변수로는 프랑스 정부의 정치적 결단와 산업 구조조정 여부를 꼽았다. 트램 대표는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 기념으로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하는 연례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