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시대
그린수소와 관련된 최신 동향과 산업 변화,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의 전략적 대응 방안까지 다양한 정보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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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기반 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대전환은 전 세계가 함께 하는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다." 주소령 국가기술표준원 국장은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국가기술표준원 콘퍼런스 축사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표준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주 국장은 "해외 선진국은 수소경제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최적 해결책으로 인식하고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한국은 2019년 수소경제로드맵을 수립하고 세계 최초 수소법을 제정하는 등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소 산업은 국제적으로 아직 시장 형성 초기단계지만 수소기술은 인프라 분야, 선박, 모빌리티 등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수소기술 선진국과 기업들은 국제 시장의 룰을 정하는 표준화 작업에 적극 참여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 국장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이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그린수소 수전해 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를 자본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이유는 관련 데이터의 신뢰도 및 비교가능성 문제 때문이었다. 정보공시 표준화가 이를 해결하며 ESG 정보가 시장에 유통되는 흐름이 굉장히 많이 바뀔 것이다." 7일 이왕겸 삼성증권 ESG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투자세션에서 ESG 정보공시 표준화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이 연구위원은 이날 'ESG의 정의와 최근 동향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ESG의 기원은 18세기 윤리투자로 거슬러 올라간다. 윤리투자는 종교계에서 종교적 윤리와 맞지 않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식이다. 이후 1960대를 사회적 아젠다를 통합하며 사회책임투자 개념으로 외연을 넓혔고, 1990년~2000년대 이후에는 지배구조 및 기후변화 이슈가 급부상하며 현재의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됐다. 이 연구위원은 "과거 윤리투자나 사회책임투자가 종교펀드 혹은 교육 기금 등
"기계산업의 메카이던 창원이 산업구조 변화와 중국의 가성비로 어려움에 처한 적이 있었다. 이에 수소에너지를 이용하는 기계산업을 고려해 수소산업에 적극 진출했다. 이 덕분에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 국내 최다업체가 현재 창원에 있고, 국내 수소충전소의 80%를 창원의 업체들이 제작하고 있다." 허정무 창원시장은 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식 기조강연에서 '미래 수소사회 선도를 위한 창원의 도전과 성과'를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허 시장은 "현재 창원에 위치한 수소 관련 기업만 134개에 달한다"며 "시장이 되자마자 수소산업특별시를 선포하고 수소의날(11월 1일)을 선포하며 수소인프라를 확대하고 수소산업 정책 및 기술역량 강화, 수소산업 육성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원시가 공들인 것은 HECS(수소실증단지조성)이다. 허 시장은 "독일 마인츠 에너지 파크를 넘어서는 세계 최초 수소산업 전주기 실증단지 조성에 나섰다"며 "풍력을 이용한 마인츠와 달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수소경제포럼 대표)은 6일 "수소에너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 주최·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식에서 "수소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수소경제포럼을 출범할 당시만 해도 수소경제에 대해 '너무 올인하면 안 된다, 위험하다'는 주변의 만류가 있었다"며 "그러나 2~3년 사이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국무총리실 산하 수소경제위원회 활동은 물론 관련 입법과 예산 작업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수소시대로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며 "수소경제는 잠재력을 가진 성장산업을 넘어 친환경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소경제포럼을 함께한 이들이 대한민국 미래 개척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탄소중립' 글로벌 전문가 총출동, 'K그린뉴딜'을 말한다━'탄소중립' 목표를 제시하던 때는 끝났다. 2021년부터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2021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총회에서는 탄소중립 사회를 예측하고,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각국의 실행 전략이 소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뉴딜 전시회 '2021 그린뉴딜엑스포'가 10월6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시작을 알리는 개막총회는 'R2Cn(Road to the Carbon neutrality): 탄소중립 사회로의 진전과 한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앤 디 김 미국 하원의원의 특별연설과 함께 △김건영 기획재정부 장기전력국 심의관 △오형나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 △아리무라 토시히데 와세다대 교수가 글로벌 그린뉴딜의 전략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강연한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그린뉴딜을 향한 연사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를 위한 넷-제로(Net-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미래를 보여드립니다..10월6일 킨텍스에서━ 30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산업과 경제 영역의 핵심 키워드는 탄소중립, 그리고 이를 실현할 그린뉴딜이다. 전세계가 돌이킬 수 없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전진을 시작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탄소중립을 로드맵 삼고 그린뉴딜을 로켓 삼아 혁신의 여정에 나선다. 혁신 주도 국가대표 그린뉴딜 기업들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10년 후 경제의 모습, 20년 후 일자리의 구성, 30년 후 지구 기후와 환경까지 내다볼 수 있는 미래를 보는 렌즈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뉴딜 전시회 '2021 그린뉴딜엑스포'가 10월6~8일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수소산업과 전기차, 전기차용 배터리와 부품,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친환경 등 그린뉴딜 산업을 망라하는 국가대표 기업들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이 참가한다. 현대자동차, LG, SK, 현대중공업, 한화,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100% 조달하는 'RE100' 산업단지 건설을 선도하고 있는 곳은 전북 새만금이다. 정부가 새만금에 스마트그린 국가 시범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그린에너지 적용의 시험무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처음 시도하는 것인 만큼 해결해야할 과제도 만만찮다. 다음달 8일 열리는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는 추진계획과 세부 이행과제에 대한 고민이 담긴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종합계획 수립 추진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먼저 새만금 스마트그린 산단 종합계획 수립 용역 보고가 이뤄진 뒤 김경훈 KT 프로젝트매니저(PM)가 새만금 스마트그린 산단 통합플랫폼 구축 및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시흥 스마트시티 추진 경험을 토대로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 운영 측면에 대한 제언을 내놓을 계획이다. 서장철 LS Electric 연구소장은 RE100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위한 핵심솔루션을 제안한다.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
한국이 탄소 중립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들 차세대 근간 기술들이 다음달 8일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소개된다.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국내 25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정출연) 지원 기관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과학 기술 분야 국책 과제 성과가 소개된다. NST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과학 기술을 연구하는 '싱크탱크'(Think Tank)다. NST는 차세대 그린뉴딜 기술로 △음식물 쓰레기 활용 재생 연료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그린(green) 수소' △전고체 이차전지 등을 꼽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음식물 쓰레기 재생 연료는 NST가 내세우는 대표적인 그린뉴딜 기술이다. 석탄을 대체할 고효율 연료로 전망된다. 현재 음식물 쓰레기는 재생 사료로 만들거나 매립되는데 이 기술을 응용하면 추가 시설 투자 없이 사료 재생 시설에서 고체 연료를 만들
세계 최초의 수소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이 궁금증을 풀어줄 해답이 다음달 8일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제시된다.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세계최초 수소도시의 향후 발전방향을 주제로 수소도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탄소중립·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같이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외 기술 동향과 수소시범도시 추진현황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오전에 열릴 세션1에서는 수소경제와 수소도시를 위한 국내외 기술과 정책동향이 공유된다. 첫번째 발제자로는 국가스마트도시위원장 등을 지낸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소수도시의 역할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출범한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실무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수소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해 발표한다.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지구온난화와 같은 에너지 문제에 대응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다음달 7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특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수소 충전소 구축 및 이를 위한 관련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나희승 가스기술공사 수수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지원센터장이 전반적인 수소 전주기 센터 사업 설명과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원왕연 경희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공정시스템 기술'이란 주제로 수소의 전 밸류체인(생산-이송-활용)을 대상으로 한 '공정시스템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과제와 관련해서, 조원정 가스기술공사 책임이 과제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추진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진광성 한국교통연구원 센터장이 '한-UAE 수소모빌리티 협력 추진현황 및 과제'란 주제로 본 과제에서 주요 파트너인 UAE기관(ADNOC, Masdar, DoMT)과의 협력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최
자본시장의 탈탄소 중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는 그린뉴딜 산업의 핵심이다. 2021 그린뉴딜엑스포 컨퍼런스로 7일 열릴 '투자세션'에서는 연기금을 필두로 ESG 투자가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변화하는 기업의 ESG트렌드를 짚어본다. 정부와 금융당국의 노력으로 ESG 정보 공개 및 표준화도 빠르게 이뤄지는 추세다. 지난 10일 기준 ESG펀드 유형인 SRI(사회책임투자)펀드의 순자산은 5조90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뿐만이 아니다. ESG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적인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글로벌 ESG 펀드에는 올해 상반기 3245억달러(약 383조원)가 순유입됐다.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국민연금·일본 GPIF(공적연금)·네덜란드 PGGM(사회보장기금) 등 글로벌 큰손으로 꼽히는 연기금은 내부 방법론 및 인덱스, 외부 평가기관 등을 통해 기업의 ESG 요소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투자
"국산 수소경제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통해 글로벌 퍼스트무버(First Mover, 선도자)'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 탄소배출 없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그린수소 생산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한 '2021 수소경제표준 국제컨퍼런스'가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다음달 7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1 그린뉴딜 엑스포' 부대행사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표원은 2019년부터 머니투데이와 함께 수소경제 표준화 활성화와 최신 국내외 기술표준 동향 공유 및 대응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표준 논의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가스안전공사, 정밀화학산업진흥회, 우석대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국내외 그린수소 생산, 청정수소 인증 분야 기술과 표준화 추진 동향 발표,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래리 몰스롭(Larry Moulthrop) H2@LM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