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키플랫폼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국제정세와 지정학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과정과 결과가 미칠 영향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예상해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모색합니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국제정세와 지정학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과정과 결과가 미칠 영향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예상해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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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기업 수는 2687개, 전체 시가총액은 2575조 원입니다. 미국 기업 시총은 마이크로소프트(MS) 4185조 원, 애플 3593조 원, 엔비디아 2742조 원이죠. 하나의 기업만 봐도 우리나라 기업의 시총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총회2 중 'AI 시대의 도래, K-혁신기업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혁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유 원장은 "미국 주요 기업의 작년 한 해 평균 시총 상승률은 108.6%에 달했지만 한국 기업 성과는 굉장히 저조했다"며 "국내의 경우 시총 상위를 차지하는 건 혁신기업이 아닌 기존의 전통 기업이다. 혁신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혁신 대세'로 자리 잡은 분야는 생성형AI(인공지능)와 헬스케어다. 특히 AI 영역 펀딩 자
"변화는 모든 경제 참여자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갓 태동한 기업이든, 성장하는 기업이든, 성숙한 기업이든 스스로 그려낸 비즈니스 환경이 안정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한 번 눈을 질끈 감고 '변화'를 정면으로 응시하면 이면에 '혁신의 기회'라는 키워드가 보일 겁니다." 제니 주 코리아콘퍼런스 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총회2 환영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리아콘퍼런스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플랫폼이다. 주 회장은 "한국형 혁신을 발굴하고 공유해 전 세계로 확장을 꾀하는 무대인 키플랫폼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코리아 콘퍼런스는 지난해부터 머니투데이 키플랫폼과 'K-혁신의 글로벌화'라는 비전과 미션을 함께 해오고 있다. 올해 키플랫폼 이튿날 총회 역시 K-혁신의 글로벌화 전략에 대해 논하는 자리"라고 했다. 이어 "2024 키플랫폼은
"생성형AI와 LMM을 활용했을 때 기존에 하던 업무가 얼마나 바뀔 것인가를 묻는다면, 100이면 100 재창조될 거라고 말한다" 조기수 SKC&C G.AI혁신팀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특별세션1 발표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생성형AI(인공지능)와 LLM(Large Language Model·대형언어모델) 분야의 활용도가 다양해지면서 니즈(Needs·요구)도 커지고 있다"며 "평가와 검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특별세션1은 '세계를 재창조하는 AI의 미래'라는 대주제로 진행됐다. 조 팀장은 '한국 기업 생성형AI 활용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생성형AI와 LMM 기반의 B2B(Business to Business·기업간거래)의 전반적인 트렌드와 SKC&C가 제공하는 실제 사례들을 소개했다. ━생성형AI를 활용한 B2B서비스의 현재…"기대
국내 AI(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발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인재 육성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가 생성형 AI 도입에 다소 미온적이고 해외 인재 유치 등에도 소극적이라는 지적이다. 최홍준 업스테이지 부사장은 25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특별세션1 패널토의에서 "미국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만드는 개발자들을 보면 순수 미국인보다 인도계 등 이민자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사장은 "한국형 LLM을 만들고 글로벌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해외 인재 유치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특히 해외 우수인재들이 한국에 들어와 일할 수 있는 비자 문제를 해결해주고, 우수 기업들이 국내 기업과 경쟁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건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 리드(상무)는 인재 육성보다 활용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
"LLM은 우리의 지향점이 아니라 좋은 도구입니다." 이건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리드(상무)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특별세션1 '글로벌 생성형 AI 트랜드 이해 및 기업의 적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상무는 "단순히 LLM(대규모 언어 모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LLM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혁신할 수 있고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에 LLM이 중요한 도구로 쓰이고 있는지 질문을 드리고 싶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LLM을 단순한 검색 위주 서비스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혁신적인 서비스로 인식했다"며 "인간처럼 말하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통해 놀라운 건 있었지만 더 근본적인 부분을 놓치는 건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 상무는 과거와 달리 우리의 언어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과거
"소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갖고 있는 기술 의존성에 얽매이지 않고 각각 사업 환경에 맞는 AI 주권을 가져야 할 시대다."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최홍준 부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부사장은 이날 키플랫폼의 특별세션1 '세계를 재창조하는 AI의 미래'에서 'AI 시대의 변화와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부사장은 생성형 AI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국내에서도 AI 주권을 가져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는 금융권, 통신과 같이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강조되는 사업은 망 분리 규제도 있고 데이터 보안이나 윤리적 부분 등 여러 이슈가 있지만 이런 걸 활용해서 효자가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 때"라고 말했다. 최 부사장은 구글, 틱톡과 유튜브 등의 사례를 들며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그는
"올해 미국 대선에서는 '샤이 트럼프'가 아닌 '샤이 바이든'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슈는 대도시 범죄율, 이민, 낙태 그리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다."(송원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사무총장)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의 '특별세션2 1부 -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할 2024 미국의 선택'에서 송원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사무총장이 미국 대통령 선거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는 워싱턴 D.C.에 있는 한인 유권자 권익 단체다. 미국 대선은 오는 11월5일 치러진다. 송 총장은 올해 대선 쟁점 중 △범죄율 △이민 △낙태에 주목한다. 이 이슈들은 △경제 △성소수자 △의료·돌봄 △교육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 △소셜 시큐리티(사회 보장)와 함께 주요 이슈로 거론된다. 송 총장은 "대도시에서 범죄율이 발생해 유권자들이 대책에 촉각을 곤두세우
"2020년 세계 상위 10개국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논문 출판 건수는 연 195만 편에 달할 정도로 연구자가 소비할 정보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는 과학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자AI'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경하 KISTI 초거대AI연구단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특별세션1에서 '생성형 거대언어모델(LLM) 현황과 KISTI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단장은 오픈AI의 챗GPT, 메타의 라마(LIama) 등 LLM이 등장한 이후, 특정 영역에 특화된 LLM인 소형언어모델(sLLM)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단장은 "LLM은 학습 데이터 양을 늘리면 늘릴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 학습 비용이 굉장히 높다"며 "기업들은 보안 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10대 유망기술을 발표했다. 박창현 KISTEP 연구위원은 이날 '세계를 재창조하는 AI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특별세션1의 발표자로 나서 KISTEP이 선정한 생성형 AI 시대 10대 유망기술을 제시했다. KISTEP은 미래 사회 대비와 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유망기술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KISTEP이 선정한 10대 유망기술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텍스트 생성형 AI 기술 △자율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기술 △신경망 처리 기반 AI 전용칩 기술(뉴로모픽 반도체 등) △지능형 개인 맞춤 서비스 AI 기술 △감성 내재 음성 생성형 AI 기술(음성 합성·자동 통역 등)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 플랫폼 기술(데이터 관리 및 처리 등) △코딩 보조용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인간 연구자를 대신해 논문까지 발표하는 시대가 열린다. AI가 불러올 미래와 이를 주도할 최종 승자가 결정되지 않은 지금, 전문가들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 등 원천 기술을 마련하고 사회·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법 체제를 정비하는 등 AI와의 '협업'을 이뤄낼 기반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내 AI R&D(연구·개발)와 상용화를 이끄는 전문가들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특별세션1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첫 번째 기조 강연에 나선 김재수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은 "AI가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핵심 키워드'가 되는 세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AI가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을 뛰어넘어 인간 지능을 쫓는 '슈퍼지능'이 될 것이고, 연구
'최고령 연임'과 '112년 만의 징검다리 재임'. 올해 미국 대선 시나리오는 어느 쪽이 됐든 새 역사가 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재대결이 성사되면서, 미국 대외 정책 기조의 급변 가능성이 대선 관전의 핵심이 됐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도 '제3의 후보'로 등장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바이든-트럼프'의 양자 대결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치 전문가인 대니 메자 레이븐 그룹 파트너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의 '특별세션2'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쟁이 되겠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연임을 예상한다"며 "이 경우 국방 및 기술력 분야 관련 한·미·일 3국 협력이 더 정교화되고, 한국 정부 입장에선 대북·대중 정책 및 기업 관련 기조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보다는 예측이 쉬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1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자체적인 인공지능(AI)을 개발한다. 과학기술 혁신 정책 분야에 AI를 적용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의사결정에도 활용하겠단 계획이다. 손병호 KISTEP 부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에서 'KISTEP AI 추진현황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KISTEP은 2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AI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이 두배 가까이 늘고, 연구개발 세부 과제는 1.5배 늘며 7만 6000여 개에 달한다. 인력과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데이터 분석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KISTEP은 업무 지능화를 위해 테스트포스(TF)를 꾸리고, AI 개발을 시작했다. 손 부원장은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AI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또 AI의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