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키플랫폼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국제정세와 지정학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과정과 결과가 미칠 영향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예상해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모색합니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국제정세와 지정학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과정과 결과가 미칠 영향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예상해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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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한다면 반도체 칩과 과학법·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기반한 정책이 확대되겠다. 더 많은 외국인 투자가 일어나고 국방·기술에 관한 한·미·일 3국 교류도 정교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IRA를 약화시킬 것이다.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경제 활동하기에 나을 것으로 예상한다"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에서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할 2024 미국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세션 2에서는 송원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사무총장이 '2024 미 대선 전망 및 관전 포인트'에 대해 강연을 했으며, 발표에 이어 대니 메자 레이븐그룹 파트너와 대담을 진행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현재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한·미·일 동맹과 교류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다만
"우리 역사상 가장 위험한 순간 중 하나가 지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보다 강력한 인도태평양의 리더십이 필요한데 한국이 리더십을 발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일 가디너 헤리티지재단 마가렛 대처 자유 센터장)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대담 파트1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이란 전쟁 등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날 대담의 주제는 'MAGA vs BBB: 플라즈마 상태의 국제질서'.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슬로건이고, BBB(Build Back Better)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 슬로건이다. 앤소니 킴 헤리티지재단 리서치 매니저 겸 편집자가 좌장을 맡았고 나일 가디너 헤리티지재
"한국과 일본도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동맹)에 참여해야 하고, G7(주요 7개국)은 한국을 초대해 G8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미국 대표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 설립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개막총회 특별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퓰너 설립자는 "한국은 G20(주요 20개국) 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고 서울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한 적도 있다"며 "지금은 이 역할을 확장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대담에선 퓰너 설립자와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따른 대비책과 실용적인 한국의 대외관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국 기업, 조선업 역량 강해…세계 해군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퓰너 설립자는 한미관계 발전 방향과 관련해 "미국이 부족한 역량을 한국이 채워주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 전 세계 우방국과 함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이 우리나라가 전쟁, 미국 대통령 선거 등으로 불확실성 커진 세상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리더십을 제시했다. 대한민국이 미래 사회의 중추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기술 강국인 미국·일본과 동맹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진단이다. 황종덕 키플랫폼 총괄 디렉터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4 키플랫폼 총회1에서 'K-브릴리언스의 엔진: 디지털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한 랩업 스피치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대한민국과 미국·일본의 디지털 경제 동맹을 강화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탁월성(K-브릴리언스)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디렉터는 디지털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4가지 역량으로 △디지털 투자자 리더십 △디지털 혁신가 리더십 △디지털 조력자 리더십 △디지털 개척자 리더십을 제시했다. ━한미일 '디지털 동맹'이 열쇠…한국, 디지털 역량 십분
"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건 당장 누가 당선되느냐도 있지만,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 집권하든 굳건한 한미동맹 체제 하에서 우리 국익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김동규 국제시사·문예지 PADO 편집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총회1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PADO는 글로벌 유수 매체의 우수 콘텐츠를 번역해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매체다. 김 편집장의 발표는 'MAGA와 BBB사이, 퍼시픽 포에두스의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슬로건이고, BBB(Build Back Better)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 슬로건이다. 김 편집장은 오는 11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한민국이 불안정한 이온화 상태에 놓인 국제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머니투데이와 키플랫폼이 돕겠습니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머니투데이 글로벌 컨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의 개막을 선언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환영사에서 "미국 대선 결과는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지만, 아직은 결과를 알 수 없다"라며 "2024 키플랫폼은 결과에 주목하기보다는 결과가 될 시나리오에 따른 대안을 마련하는 데에 애를 썼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대응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우리 정부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솔루션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2024 키플랫폼의 주제인 '이온화의 시공, K-브릴리언스의 확장'에 대해 "미국 대선 결과로 불안정한 이온화 상태에 놓인 국제 사회가 양이온과 음이온, 중성자 등이 혼재한 플라즈마와 닮았기 때문에
인적자본(Human Capital)은 사람의 지식과 능력으로 '가치를 생산하는 자본'으로 파악하는 개념이다. 주로 교육경제학의 영역에서 사용하는 용어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인적자본을 '개인이 가지고 태어난 재능을 교육이나 훈련을 통해 축적한 기술이나 지식'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인적자본은 개인의 번영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사람은 교육수준이 높아지면 소득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덴마크와 뉴질랜드와 같은 OECD국가에서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수입은 중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보다 25% 더 높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개인이 교육에 투자할 경우 시간경과에 따라 매년 생산량이 3~6%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기업은 직원을 '인재(Human Resources)'로 표기해 왔다. 그런데 요즘에는 탤런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원경험(EX)을 중시하는 흐름에 따라 직원을 '인재(人財)'로 파악하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
매년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던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의 총회가 올해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집중 분석한다. 이달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2024 키플랫폼'의 개막총회는 '이온화의 시공(時空): K-브릴리언스의 확장'을 주제로 미국 대선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전망과 미 대선 이후 새롭게 펼쳐질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현명한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는 세계 주요국의 연이은 선거로 불확실성이 커졌다. 패권 경쟁 중인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이라 불리던 대만 총통 선거를 시작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확정 지은 러시아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등이 치러졌고,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 된 인도의 총선도 진행 중이다. 일본, 영국, 오스트리아, 브라질, 멕시코 등도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주요국 선거들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이 11월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
과학기술 혁신은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핵심적인 동력이다.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데 있어서도 필수적이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K.E.Y. PLATFROM)은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절감해 지난 2019년부터 과학기술 특별세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해마다 당대에 가장 중요한 과학기술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한국 과학기술 R&D(연구개발) 정책의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해 왔다. 특히 과학기술 기반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과 성장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최고의 과학기술 R&D 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머니투데이와 공동주최하는 키플랫폼 과학기술 특별세션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아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강연과 토
"AI(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면 AI 개발에 필요한 전산자원 확보가 필수입니다." 최근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본원에서 만난 이경하 KISTI 초거대AI연구단장(사진)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부족한 AI인력을 확보하려면 이들이 실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면서 "충분한 학습데이터와 정보처리가 빠른 슈퍼컴퓨터 등 전산자원을 확보하고 AI반도체 개발·생산자립 등 AI생태계를 재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5년(2023~2027년) 동안 AI분야에서 고급인력 1만2800명이 부족할 것이라는 예측결과를 발표했다. 확대되는 글로벌 AI시장에서 필요한 AI전문가 수는 약 6만6000명인데 2027년까지 공급될 전문가는 5만3000명 정도에 그친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분야 전문가도 각각 1만8800명, 1만9600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어 과학기술정보 전문 LLM(거대언어모델)'의 성능을 2
'한국형 과학기술 전문 LLM(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한 국내 과학기술 데이터 최고 책임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국회, 육군 등 보안이 중요한 곳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KISTI는 올해 초 LLM 학습 전문가인 이경하 단장을 필두로 '초거대AI(인공지능)연구단'을 발족했다. 지난해 12월에 내놓은 첫 한국어 기반 과학기술정보 LLM인 'KONI(한국명 고니·로고) 13b'에 이어 성능은 높이고 크기는 다양화한 LLM을 개발해 자체 AI를 필요로 하는 기관·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LM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뇌'에 해당한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학습하고 기억해 분석·요약·새로운 콘텐츠 생산 등 목적에 맞는 임무를 수행한다. 생성형 AI의 유용성은 결국 LLM의 성능에 달렸는데 모델의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가 클수록 성능이 뛰어나다. 모델이 학습한 정보를 서로 연결해 처리하는 역할을 파라미터가 맡기 때문이다. 메타의 '라마3'는 700억개의 파
지난 1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통해 미일 양국 간 안보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양국 정상은 무기 공동 개발 및 생산, 정기 합동 군사 훈련 등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부상하는 중국의 위협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안보협의체인 '오커스(AUKUS)'에 일본의 참여까지 언급하면서 미일 안보 협력이 전례없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은 미일 안보 동맹이 강화되는 배경을 살펴보고 일본의 오커스 참여를 둘러싼 양국의 방위산업 협력 실태를 짚어봤다. ━일본의 오커스 합류 등 진화된 미일 안보 동맹━최근 미일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보 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국 정상은 일본의 '반격능력' 보유 방침은 물론 자위대의 통합작전사령부 신설에 공감하고 유사시 미군과 일본 자위대의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지휘·통제 체계를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