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키플랫폼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국제정세와 지정학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과정과 결과가 미칠 영향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예상해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모색합니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국제정세와 지정학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과정과 결과가 미칠 영향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예상해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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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확정되면서 벌써부터 세계는 선거 결과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에 분주하다. 두 후보의 성향과 정책 기조가 상반돼 누가 백악관에 입성하는 가에 따라 미국과 국제질서는 전혀 다른 운명에 처할 수 있어서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예측을 벗어나는 언행과 극단적인 미국 우선주의 등으로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024년 세계가 맞이할 가장 큰 위험은 트럼프"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4월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미국 대선이 한반도와 글로벌 사회, 경제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콘퍼런스에 앞서 키플랫폼이 인터뷰 한 레이첼 타우젠프뢴드 저먼마셜펀드 지정학분석팀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
11월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확정됐다. 누가 당선되든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머니투데이가 인터뷰 한 국제 정세 전문가 브루스 스톡스 저먼마셜펀드 선임연구원은 한국이 바이든 대통령 연임 시에는 한미일 협력 강화에 나설 것을,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 때는 방위비 인상 등 무리한 요구에 저항하며 그의 '변덕'에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4월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미국 대선이 한반도와 글로벌 사회, 경제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콘퍼런스에 앞서 인터뷰 한 스톡스 연구원은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미중 관계, 중동 정책 등의 변화가 불가피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자체 핵무장을 지지하는 목소리까지 높아질 수 있는 등 국제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 조직마다 정의 내리는 것이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가 말하는 공통적인 내용은 단순히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DX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존 업무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다는 차원을 넘어 디지털을 바라보는 사고와 인식의 전환, 디지털에 최적화한 업무 프로세스의 변화 등이 함께 이뤄져야 진정한 DX라고 본다. 이러한 DX 실현에 있어 빠지지 않는 핵심 요소가 리더십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비전을 가지고, 디지털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하나의 문화이자 사상, 의식으로 완전히 이해하고 체화하는 리더만이 진정한 DX를 이끌 수 있다. 4월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ROM 2024)이 인터뷰 한 리더십 및 DX 분야 전문가 샤를린 리 작가는 DX를 "진화하는 요구
대한민국을 비롯해 많은 국가들이 11월 예정된 미국 대선 결과에 주목하며, 당선자에 따라 어떻게 미국과의 관계를 설정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한국이 미국 대선과 관련해 오히려 중국과의 지역적 유대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4월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이 인터뷰 한 구민선 다트머스대학 연구원도 이러한 전략을 제시하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든 트럼프 전 대통령이든 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미국에 일방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다른 지역, 다른 국가들과의 폭넓은 신뢰 관계 구축으로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당선 시, 북-미 한국 우회해 직접 상대 가능성 커져━-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미중 관계는 어떻게 전망하나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전자 문서로 결재를 받으며, 채팅으로 소통하는 등 업무 환경은 꾸준히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 AI(인공지능) 사용이 본격화하면 기존과는 또 다른 디지털 환경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을 이룬 곳은 많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제대로 된 DX를 실현하지 못하니 각종 디지털 기술과 도구를 도입해도 업무 효율이 높아지기는커녕 새로운 디지털 관련 작업으로 인해 오히려 업무만 가중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특히 업력이 오래되고 조직이 큰 기업의 경우 경영진을 비롯한 직원들의 사고방식이 디지털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4월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에 앞서 인터뷰한 일본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기업 울트라슈퍼뉴(UltraSuperNew)의 마크 웨슬링 창업자는 진정한 디지털화, DX는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의 후보 경선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압승을 거두면서 4년 만의 재대결이 확정됐다. 미국뿐 아니라 국제 사회가 미국 대선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보고 있는 사안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할지 여부다.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할 경우는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현재와 큰 변화가 없겠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많은 변화와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극단적인 자국 이기주의를 내세우고, 리더십도 변화무쌍해 국제질서를 어떻게 뒤흔들지 우려가 커진다. 4월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미국 대선이 한반도와 글로벌 사회, 경제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콘퍼런스에 앞서 키플랫폼이 인터뷰 한 앤드류 고쏘어프 라이덴 대학교 교수는 트럼프 전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확정됐다. 이러한 미국 대선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 글로벌 정치 조사·컨설팅 기업 유라시아그룹은 올해 최대 글로벌 리스크가 '미국과 싸우는 미국(The United States vs. itself)'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대선은 그 결과를 막론하고 미국 사회 분열과 국제질서의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4월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미국 대선이 한반도와 글로벌 사회, 경제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콘퍼런스에 앞서 키플랫폼이 인터뷰 한 존 퀴긴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두 후보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상황에 대해 더 큰 우려를 나타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전 세계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세
서점에 가면 한 쪽엔 리더십 책이 가득하다. 책들은 '리더는 이래야 한다'고 규정하며 올바른 리더십이 무엇인지 가르치려 한다. 그런데 정작 책마다 최고라고 내세우는 리더십은 다 다르다. 어떤 책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또 다른 책은 섬기고 포용하는 리더십을 최고로 꼽는다. 훌륭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정의하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지적도 있다. 피터 드러커는 "모든 환경에 맞는 리더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외부 환경 변화와 다양한 변수들 때문에 일반적으로 최고라고 정의할 수 있는 리더십은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리더십을 적절하게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다. 변화의 속도가 기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디지털 시대에는 이러한 유연한 리더십이 더욱 필요하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고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며, 특히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기존 인간의 사고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접근까지
올해 11월 5일, 지구촌 최대 정치 이벤트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현재로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 구도가 유력하다.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게 될 경우 한반도는 물론 글로벌 지정학적 질서는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 4월 24~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은 한반도의 안보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 대선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정권이 교체될 경우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관계를 비롯해 다양한 이슈에 미칠 영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콘퍼런스에 앞서 인터뷰한 존 페퍼 미국 외교정책포커스(Foreign Policy in Focus) 소장은 민주당이 대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것을 예상하지만, 만약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는 물론 한국과 대만에 대한 미
'버즈워드'(Buzzword). 새롭게 떠올라 주목받는 기술이나 현상을 뜻하는 IT 분야 용어이지만 꼭 좋은 의미만은 아니다. 한때의 유행에 지나지 않는 것을 의미할 수도, 그럴듯하게 내세우는 '미명'(美名)일 수도 있다. 우리가 꽤 오랫동안 되뇌고 있는 '신기술'이나 '혁신', 그리고 최근 많이들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는 '디지털 전환'도 버즈워드다. 지금 모두에게 필요한 것임은 분명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구호에 그치고 말 수도 있다. 실제로 디지털 전환이라는 미명 하에 실속 없는 일을 벌이는 기업들이 적잖다. "버즈워드에 휘둘리지 말자." SK, 신세계와 같은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 제조업체 등에서 10여년 간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던 최병엽 전 동화기업 전무가 그동안 치열한 실험과 경험을 통해 얻은 여러 교훈들 중 하나다. 최 전 전무는 "외부의 화려한 것들에 휘둘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회사에 정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은 무엇인지, 어느 부분에 그것을
최근 일본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장기적인 저성장으로 '잃어버린 30년'을 맞았던 일본은 최근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 지수의 최고가를 34년 만에 경신했다. 또 한때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다 한국, 대만에 리더 자리를 내줬던 일본은 최근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의 공장을 유치하며 반도체 산업 부활을 꿈꾼다. 달라진 모습은 이뿐만이 아니다. 디지털·모바일 시대 들어 혁신에서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며 스타트업·혁신 생태계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일본 내 스타트업 수를 10배로 늘리는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또 최근 일본 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도 주목된다. 첨단기술 경쟁 시대, 국가경제의 명운을 좌우할 디지털 전환에 있어 일본은 그동안 미국은 물론 한국보다도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이 제조업 등에서 세계적인
지금, 디지털 전환(DX)으로부터 자유로운 기업은 없다. 최근 몇해 동안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 기업들 역시 디지털 전환이 최대 화두다. 대기업들을 위시해 많은 기업들이 전사적인 시도를 하고 있지만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는 찾아보기 어렵다. 수년간 애써왔지만 요즘 들어선 동력까지 잃어가는 모습이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원격 근무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시도했지만 어느새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버렸다.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모색했지만 여전히 어떤 리더십으로 선도해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이 많다.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롯데그룹에서 30년 넘게 일해 온 대기업 리더이면서도 대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기 위해선 내부가 아닌 외부,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혁신의 방향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역발상을 제시하는 이가 있다. 바로 전영민 롯데벤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