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2025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국내 최고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혁신기술·비전을 겨루는 경진대회입니다. 예선 선발팀이 본선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선보이고, 투자·산학 협력·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얻습니다. 첨단기술 혁신 사례와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대표 네트워킹 행사로, 대한민국 딥테크 생태계 리더십을 제시합니다.
2025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국내 최고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혁신기술·비전을 겨루는 경진대회입니다. 예선 선발팀이 본선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선보이고, 투자·산학 협력·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얻습니다. 첨단기술 혁신 사례와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대표 네트워킹 행사로, 대한민국 딥테크 생태계 리더십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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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주행거리 1.5배↑"…리튬 배터리 한계 넘는 혁신기술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원창업기업 '엘브이비(LVB)' 엄광섭 대표 "글로벌 에너지 소재 기업으로 도약" "전기 자동차와 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고출력·고안정성 이차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상용 양극재는 출력·수명·안전성 한계로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원창업기업인 엘브이비(LVB)의 엄광섭 대표는 "고출력·고에너지·안전성·저비용을 동시에 충족하는 차세대 리튬 금속 전지(LMB)용 양극 소재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많은 연구에서 리튬 배터리의 양극 소재로 코발트(Co), 니켈(Ni), 망간(Mn), 철(Fe)의 산화물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들 소재의 용량 증대는 이미 한계에 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딱 맞는 항암제 3일이면 진단 '끝'…혈액암 치료 새길 연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기업 '티케이메디컬솔루션' 김태성 대표 "혈액암 환자 맞춤형 항암제, 72시간 이내 판별" 혈액암은 피를 만드는 '골수'의 조혈계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기 때문에 수술적 제거가 어렵다. 따라서 고형암과 달리 혈액암은 여러 약제를 조합한 복합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문제는 1차 치료인 항암요법의 효과가 환자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완치 판정 후 약물을 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약 50%에 달한다. 항암제에 내성이 생기면 동일한 약물을 다시 쓸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최적의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기업 티케이메디컬솔루션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얼마나 아픈지 10분만에 콕 짚어낸다…AI 통증 검사기 글로벌 도전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원창업기업 '포피엠엑스' 안진웅 대표 "AI 활용해 통증 진단 새 표준 만든다" "얼마나 아픈지 1~10으로 말해주세요"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그러나 통증은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달라 환자가 "많이 아프다"고 해도 의사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증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기기를 개발한 스타트업이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출발한 포피엠엑스(4PMX)다. DGIST 학제학과 안진웅 교수(대표)를 중심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의헌 교수(CTO), 신촌 세브란스병원 신동아 교수(CMO)가 뭉쳐 2023년 10월 법인을 설립했다. 포피엠엑스가 만든 핵심 제품은 '페인미터큐(Pain Meter Q)'와 '페인디솔버(Pain D-solver)'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망막 손상돼, 천천히 실명" 절대 못고친다? '망막 재생' 방법 찾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기업 '셀리아즈' 강경화 대표 "재생 못하던 사람 망막 되살릴 것" # 노화나 퇴행성 원인으로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 고령화 시대 건강을 위협한다. 망막은 나이가 들거나 질병에 따라 점차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한 시력악화나 상실은 속도를 늦출 뿐 되돌릴 수는 없었다. 그런데 "망막세포 재생이 불가능한 건 지금까지 그랬을 뿐"이라고 말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꿈의 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셀리아즈'다. 어류나 양서류의 망막은 재생되지만 포유류의 망막은 재생되지 않는다. 국내외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밝히려 연구를 계속했다. 마침내 사람의 망막세포도 손상을 입으면 복원(재생)되려 하지만 특정한 단백질이 쌓이면서 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동물들도 많아지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 증상인 만큼 동물병원을 찾아 염증 완화제·진통제 등을 주기적으로 주사하며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 외에는 답이 없다. 다만 이 같은 치료는 보호자들에게 시간과 비용 부담을 유발한다. 보험 적용이 되지 않은 반려동물의 치료비가 수백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고민하는 보호자들도 많다. 현재 스타트업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포스텍(POSTECH) 학생(예비)창업기업 프린세라바이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반려동물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조직·장기에서 세포를 제거하고 세포외기질(ECM)만 남긴 생체재료인 '탈세포화 세포외기질(dECM)'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다. 주로 인공 장기 등의 구조물처럼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그 자체로도 조직 재생이나 면역반응 조절 등에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그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줄기세포·면역세포 등 사람의 세포를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손상된 조직·장기를 회복시키는 '세포치료제' 시장이 열리고 있다. 세포가 가진 재생 능력이나 면역 조절 능력 등을 활용한 치료제가 기존의 합성의약품이나 항체·백신을 활용하는 바이오의약품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다. 다만 실험실에서 성과를 낸 상당수 세포치료제들은 임상시험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포치료제들이 몸에 이식되는 과정에서 주변 조직에 제대로 안착하지 못하고 약 4%만 생착에 성공하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입증된 생체치료제들의 상용화 성공률이 5%에 그치는 이유다. 포스텍(POSTECH) 교원창업기업 셀닛(CellKnit)은 이같은 문제가 세포치료제를 몸속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새로운 세포이식체 '스레드릭스(threadrix)'를 개발했다. 기존의 젤이나 배양액 상태의 이식체가 아니라 나노섬유에 기반한 이식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 장기 체공이 가능한 무인 비행선을 성층권에 띄워 기존의 10분의 1 가격으로 전세계를 연결하는 초고속 저지연 통신망을 제공하겠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학생창업기업인 이카루스의 이종원 대표는 "일주일, 30일 혹은 1년 내내 날 수 있는 항공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카루스가 추진하려는 사업의 출발점은 '무인 자율 비행선' 기술이다. 이 비행선은 공기의 부력을 통해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의 비행 원리와 유사하다. 드론과 비교해 최대 20배의 체공시간을 지향하며 제작 원가도 대당 약 200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다. 이카루스는 다양한 활용 영역 가운데 우선 해양 감시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유인 항공기나 헬기를 통한 감시의 경우 높은 운용비와 안전성 문제가 있고, 드론은 짧은 비행시간으로 인해 효과적인 감시가 어렵다는 현실에서 답을 찾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 자동차와 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고출력·고안정성 이차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상용 양극재는 출력·수명·안전성 한계로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원창업기업인 엘브이비(LVB)의 엄광섭 대표는 "고출력·고에너지·안전성·저비용을 동시에 충족하는 차세대 리튬 금속 전지(LMB)용 양극 소재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많은 연구에서 리튬 배터리의 양극 소재로 코발트(Co), 니켈(Ni), 망간(Mn), 철(Fe)의 산화물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들 소재의 용량 증대는 이미 한계에 왔다고 평가된다. 때문에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리튬 배터리의 에너지 향상도 한계에 봉착한 상황이었다. 엘브이비는 세계 최초로 수열합성 기반 나노플레이트 적층 구조의 바나듐산화물(V₂O?) 양극 소재를 개발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얼마나 아픈지 1~10으로 말해주세요"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그러나 통증은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달라 환자가 "많이 아프다"고 해도 의사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증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기기를 개발한 스타트업이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출발한 포피엠엑스(4PMX)다. DGIST 학제학과 안진웅 교수(대표)를 중심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의헌 교수(CTO), 신촌 세브란스병원 신동아 교수(CMO)가 뭉쳐 2023년 10월 법인을 설립했다. 포피엠엑스가 만든 핵심 제품은 '페인미터큐(Pain Meter Q)'와 '페인디솔버(Pain D-solver)'다. 페인미터큐는 통증을 여러 방식으로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기기다. 시중에 있는 통증진단 장비를 활용하면 1시간 정도 걸리는 통증 검사 시간을 10분만에 끝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와 배터리. 에너지 등 딥테크 분야는 신기술만큼이나 신소재를 찾는 것도 핵심 과제다. 신소재 개발 R&D(연구개발)는 많은 인력이 수년간 매달려야 될까말까 한 난제다. 이 기간을 수개월 수준으로 단축하고 그만큼 비용도 줄이는 솔루션에 청년 연구자들이 도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20대들이 뭉친 '나노포지에이아이'다. 반도체용 세라믹 등은 결정 구조 내에 불순물 넣어서 물성을 끌어올리는 접근법이 다수다. 다만 불순물이 얼마나 들어갔을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로 해보지 않고 학습하기는 어려웠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AI(인공지능)로 다양한 결정구조를 생성한 다음, 이것들이 안정적인지 또 원하는 물성에 도달하는 지 여부를 점검한다. 이를 통하면 후보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발굴하는 것이 가능하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이렇게 찾아내게 될 고부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노화나 퇴행성 원인으로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 고령화 시대 건강을 위협한다. 망막은 나이가 들거나 질병에 따라 점차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한 시력악화나 상실은 속도를 늦출 뿐 되돌릴 수는 없었다. 그런데 "망막세포 재생이 불가능한 건 지금까지 그랬을 뿐"이라고 말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꿈의 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셀리아즈'다. 어류나 양서류의 망막은 재생되지만 포유류의 망막은 재생되지 않는다. 국내외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밝히려 연구를 계속했다. 마침내 사람의 망막세포도 손상을 입으면 복원(재생)되려 하지만 특정한 단백질이 쌓이면서 신경 재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프록스1'(PROX1)으로 명명된 이 단백질의 작용을 막을 수 있다면 망막세포 재생도 가능한 셈이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김진우 교수팀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장 개업이 늘면서 회원 유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월 회원권 가격은 2만~3만원대까지 떨어지며, 헬스 업계는 단순 회원 모집만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차별화를 위해 단백질 음료 자판기 등을 도입하지만 편의점 등 유통채널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창업기업 스트롱라이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보충제 자판기 '유웰나우(uwellnow)'를 개발했다. 개인의 운동 목표, 신체 정보, 생활습관 등을 AI가 분석해 최적 성분과 함량을 조합한 맞춤형 음료를 즉석 제조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현서 스트롱라이프 대표는 "헬스장 자판기는 편의점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이용률이 낮았다"며 "유웰나우는 원료·성분·용량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