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025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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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과 AI(인공지능)가 결합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살펴보는 원자력 세션이 개최된다. 한국원자력학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 전시회 기간 중 세션을 개최한다. 'SMR의 심장에 AI의 두뇌를 더하다: 에너지 걱정 없는 내일을 만든다'를 주제로 컨퍼런스 C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에서는 'SMR과 AI'라는 두 혁신 기술의 융합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지 그 구체적인 청사진을 살펴본다. SMR이라는 강력한 심장에 AI라는 스마트한 두뇌가 더해질 때, 인류는 비로소 "에너지 걱정 없는 내일을 꿈꿀 수 있다"라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 사업단장이 차세대 에너지의 심장, SMR 기술의 현재와 미래 시장을 전망한다. 유용균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공지능응용연구실 실장
LG전자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을 대폭 줄이는 시스템에어컨 등을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서 선보인다. LG전자는 주거용 공조·가전은 물론 상업용 제품 전반에까지 AI 기반의 기술을 확대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제품은 △주거용 시스템에어컨(LG 휘센 AI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아이(Multi Vi) △프리미엄 환기 등이다. 먼저 주거용 시스템에어컨은 물체의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와 강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소비자와 공간을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해 에어컨 사용 패턴에 기반한 AI 절전, 에어컨 내부에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AI 청정 등을 구현했다. 특히 'AI 바람'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를 기억해 희망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실내온도가 높을 때는 강력한 바람을, 시원해지면 실내 환경에 맞춘 은은한 바람을 레이더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차세대 에너지 페러다임: 배터리에서 전력망까지' 세션이 개최된다.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배터리,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력망을 잇는 혁신과 도전'를 주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A홀에서 다음달 17일 개최되는 이번 세션에서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캐즘을 극복하는 K-배터리의 힘과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부사장)이 'SK온의 선도적 기술 전략과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미래 리더십 강화'에 대해 발표한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전무)는 글로벌 LIB(리튬이온전지) 현황 및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전략을 소개한다. 손동규 삼성SDI ESS상품기획그룹장은 재생에너지와 계통유연성 확보를 위한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역할과 필요기술을, 서장철 LS일렉트릭 CTO(상무)는 차세대 전력망을 위한 LS ELECTRIC의 D-D-D(직류-분
저탄소 에너지 포트폴리오와 차별화한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미래 에너지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SK그룹이 AI(인공지능)시대에 맞춤형 에너지 로드맵 을 공개한다. 그룹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 참가해 AI시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할 다양한 에너지 해법을 소개한다. 'SEP 2025'는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2019년 수소를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외연을 확장하며 에너지와 모빌리티 전반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AI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AI 데이터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력사용량이 막대한 AI 데이터센터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확보가 관건이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저탄소 LNG(액
태양광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금융권이 주목하는 사업성 확보, 그리고 차세대 전력시장 모델까지 한자리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 전시회 기간 중 태양광&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정식 명칭은 'Tech Insights: 태양광 및 Grid-Scale BESS 가치 제고를 위한 기술 전략'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BESS 최신 기술 동향과 리스크 관리 전략과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ESS 활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금융, 보험, 운영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아우르며, 업계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BEP는 전국적으로 500여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 안덕 BESS(23MW/92MWh) 사업에 이어 최근 한국남
포스코그룹이 에너지 사업 개발부터 소재 공급, 설계·조달·시공(EPC)에 이르는 에너지 전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공개한다. 포스코그룹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 참가한다.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는 포스코그룹관은 '에너지 전환 시너지'를 주제로 한다. 포스코는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포스맥(PosMAC)이 적용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케이스, 고망간강 액화수소 저장탱크 등 다양한 에너지 강재의 상세 내용을 전시한다. 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도금 제품인 '포스맥'은 내식성이 우수해 경쟁소재 대비 탄소배출량과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고객사 협업을 통해 ESS 부품 등에 포스맥을 확대·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고압과 수소취성에 견디도록 제작된 수소배관용 강재는 기체 수소 이송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수입산 무계목강관을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 고망간강 액화수소 저장탱크
오는 16일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목표와 현실' 세션이 열린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은 2021년부터 국내 주요 기업·기관들을 대상으로 개최 돼 올해 5기 수료생을 배출한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의 네트워킹 세션을 겸해 열린다. 이번 세션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의 요구와 유럽연합(EU) 규제 등으로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이 시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시각을 살펴 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개선 사항 등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테크 기업 및 유럽 제조업체로의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확보가 시급해졌지만,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발간된 'RE100 연례보고서 2024'에 따르면, 한국 RE100 회원사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12%)은 전세계
두산그룹 핵심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 참가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산그룹 계열사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AI 시대의 도래로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전력 수요 증가라는 과제가 떠오르고 있다"며 "다양한 에너지 기술에 혁신을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행사에 차세대 터빈인 '수소터빈' 사업모델을 선보인다. 기존 LNG(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터빈을 개조하면 수소 연소 기술을 적용 가능한 수소터빈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수소터빈에 수소를 50% 혼합해 연소하면 기존 LNG발전용 가스터빈 대비 최대 23%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하다. 두산
오 17일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에너지를 위한 AI(AI for Energy)' 세션이 개최된다. '에너지전환 시대, AI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A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 감축이 현실화하며 급격히 달라지고 있는 에너지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을 정책, 기술, 기업의 입장에서 살펴 본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사용량 급증이 전세계 에너지산업의 핵심 주제가 된 가운데, 역으로 AI에 따른 에너지전환 가속 등 AI가 에너지산업에 미치는 영향 역시 주목 받는다. 노철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AI를 활용한 에너지전환 정책 방향'을, 김종율 한국전기연구원 에너지플랫폼연구센터장이 'AI가 바꾸는 에너지: 현황과 기술적 과제'를 주제로 각각 정책방향, 기술 측면에서 발표한다. 이어 AI를 적용한 전력 기술 및 사업과 관련해 LS일렉트릭의 임일형 팀장이 'AI와 에너지산업의 전환시대'를 제목으로 사례 등을 발
오는 15일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해사산업의 미래 에너지 동향을 살펴보는 '조선해양의 스마트에너지' 세션이 개최된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은 IMO(국제해사기구)의 선박 대상 탄소배출 규제가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 및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략을 살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업은 IMO가 2027년 이후 선사들에게 탄소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규제안을 지난 4월 승인하면서 어느 산업보다 탈탄소 전환이 시급해졌다. 아울러 선사들의 선박 수요에 영향을 받는 조선업이 받는 연쇄적 영향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급속한 변화 속에 이번 세션은 해사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세계적으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 조선업, 탈탄소 규제에 직면한 해운업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글로벌 및 한국의 대표 기업, 해사산업 연구 분야의 주요 기관들의 시각을 전하는 발표로 구성됐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술 기업 ABB의 해양·항만 AMEA(아시아
HD현대그룹이 전력·배전기기와 ESS(에너지 저장 장치) 등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한 에너지솔루션 기술을 공개한다. HD현대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 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5'에 참가한다. SEP 2025는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2019년 수소를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외연을 확장하며 에너지와 모빌리티 전반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108㎡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The Green Energy Journey Connecting Nature and the City'(자연과 도시를 잇는 그린에너지 여정)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저장 △송·변전 △분전·활용 등 각 단계별로 적용 가능한
지난 2월 고준위 특별법이 시행되는 전환점을 맞이해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의 나아갈 방향과 직면한 도전과제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다음달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 전시회 기간 중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의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도전과제와 제안(정재학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학회장)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와 수용성 확보 방안(이재학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부장) △방폐물 관리사업의 갈등관리와 향후 과제(은재호 KAIST 교수)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후행핵주기기술연구소장인 송기찬 박사가 좌장을 맡아 고준위 방폐물의 기술적 안전성과 사회적 수용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패널에는 손희동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 본부장, 김천우 전 한국수력원자력 소장, 정해용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단장, 박수정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총장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