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과 AI가 융합해 만드는 원자력 기술은? SEP 콘퍼런스에서 공개

SMR과 AI가 융합해 만드는 원자력 기술은? SEP 콘퍼런스에서 공개

기성훈 기자
2025.10.08 10:00

[미리 만나는 SEP 2025]10월 15일 'SMR의 심장에 AI의 두뇌를 더하다' 한국원자력학회 세션 개최

/그래픽=이지혜 기자
/그래픽=이지혜 기자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과 AI(인공지능)가 결합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살펴보는 원자력 세션이 개최된다.

한국원자력학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 전시회 기간 중 세션을 개최한다.

'SMR의 심장에 AI의 두뇌를 더하다: 에너지 걱정 없는 내일을 만든다'를 주제로 컨퍼런스 C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에서는 'SMR과 AI'라는 두 혁신 기술의 융합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지 그 구체적인 청사진을 살펴본다. SMR이라는 강력한 심장에 AI라는 스마트한 두뇌가 더해질 때, 인류는 비로소 "에너지 걱정 없는 내일을 꿈꿀 수 있다"라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 사업단장이 차세대 에너지의 심장, SMR 기술의 현재와 미래 시장을 전망한다. 유용균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공지능응용연구실 실장은 '원자력의 두뇌'인 AI가 어떻게 원전의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하는지 살펴본다.

김용수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실 실장은 SMR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미래형 스마트 넷제로 도시의 모습에 대해 발표한다. 강신영 솔트포스 코리아 대표는 '바다 위 원자력, 해상 부유식 원전'이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SEP 202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se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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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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