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K-혁신기술, 美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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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가 침실에 들어오면 AI(인공지능)가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숙면을 위한 쾌적한 온도와 습도, 적절한 조명을 자동세팅한다. 침대에 누우면 은은한 조명이 점차 어둡게 바뀌고 공기청정기와 환기장치도 가동되며 수면유도 음악이 재생된다. 수면 중 뒤척임이 잦거나 이상패턴이 감지되면 해당 시간대의 습도나 환기 설정을 알아서 조절한다.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열린 전세계 기술·스타트업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이하 디스럽트)에서 현대건설과 함께 개발한 솔루션 '헤이슬립'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전세계 창업자·투자자를 비롯해 각 산업분야의 기술전문가 등 1만여명의 리더가 총집결하는 장이다. 글로벌 기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고 차세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IR 피칭 통해 해외 VC·파트너사 연결 기회 마련 이번 디스럽트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년 100가지 이상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5~6년 후 단 2%만이 탄생하지만, 지출하는 비용의 44%는 실제로 탄생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이 비율이 높은 이유는 나쁜 아이디어를 초기에 제거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에 소속된 연구개발(R&D) 시설 '엑스(X)'의 아스트로 텔러 대표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전세계 기술·스타트업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X는 '달 탐사선 발사'(Moonshot)라는 본래의 의미를 넘어 세계가 직면한 거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실화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문샷 팩토리'로도 불린다. 대표적인 문샷 프로젝트로는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 부서에서 자율주행차 전문기업으로 독립한 '웨이모'(Waymo)가 있다. X는 이외에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빠르게, 연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로엘로프 보타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 매니징 파트너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전세계 기술·스타트업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고대 그리스 신화의 '이카루스'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화 속 이카루스는 아버지 다이달로스가 만든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다가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 밀랍이 녹으면서 바다로 추락해 죽은 인물이다. 보타 파트너는 스타트업들을 향해 "너무 높이, 너무 빨리 날면 날개가 녹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72년 설립된 세콰이어 캐피탈은 운용자산(AUM)이 약 60억5000달러(약 8조70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규모 VC(벤처캐피탈)이다. 마찬가지로 8조원대의 AUM을 운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침실에 들어오면 AI(인공지능)가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숙면을 위한 쾌적한 온도와 습도, 적절한 조명을 자동 세팅한다. 침대에 누우면 은은한 조명이 점차 어둡게 바뀌고 공기청정기와 환기장치도 가동되며, 수면 유도 음악이 재생된다. 수면 중 뒤척임이 잦거나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해당 시간대의 습도나 환기 설정을 알아서 조절한다.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Moscone West)에서 열린 전세계 기술·스타트업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현대건설과 함께 개발한 솔루션 '헤이슬립'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전세계 창업자·투자자를 비롯해 각 산업 분야의 기술 전문가 등 1만여명의 리더들이 총집결하는 장이다. 글로벌 기술 산업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발표 자료를 보니 로봇팔, AI(인공지능) 자율시스템, 위성 정비 기술 등 여러 요소가 함께 등장하던데요. 이를 어떤 순서로 구축해 나갈 계획인가요?" "최근 로보틱스 업계는 모든 기능을 하나의 AI 모델로 통합해 학습시키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귀사 제품에는 AI 기술이 어느 정도까지 적용될 수 있을까요?"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 우주에서 작동하는 AI 기반 로봇팔을 개발 중인 '오비털 로보틱스'의 창업자 에런 보거가 5분간의 사업 발표를 마치자 무대 위 심사위원들이 잇따라 송곳 같은 질문을 던졌다. 심사석에는 에어로스페이스의 데브라 L. 에몬스 부사장 겸 CTO(최고기술책임자), 미 제트추진연구소(JPL)의 톰 쿡 CTO 등 뉴스페이스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 임원들이 자리했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은 인간 운전자보다 5배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 입장에서도 인간 운전자보다 12배 더 안전하다." 테케드라 마와카나 웨이모 공동대표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Moscone West)에서 열린 전세계 기술·스타트업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전세계 창업자·투자자를 비롯해 각 산업 분야의 기술 전문가 등 1만여명의 리더들이 총집결하는 장이자 글로벌 기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고 차세대 혁신 스타트업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와카나 대표는 "웨이모 관련 사고 중 높은 심각도의 충돌은 90% 감소했고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충돌은 80% 줄었다"며 "사고의 상당수는 매우 낮은 속도에서 발생하며 대부분 다른 차가 후미를 추돌하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