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지역 청년 취업 지원 확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가동

구미대, 지역 청년 취업 지원 확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가동

권현수 기자
2026.10.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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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명 지역 청년 취업 연계…반도체 대기업 채용설명회 유치 등 상생 모색
이승환 총장 "지역과 기업 살아야 대학 발전"…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다각화

구미대학교 전경./사진제공=구미
구미대학교 전경./사진제공=구미

구미대학교가 교내 졸업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역 청년 전체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학 보유 인프라를 개방해 지역 청년들의 구직 난항을 해소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 간 상생 기반을 다진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개편해 기초 취업 역량 교육, 채용 정보 제공, 입사지원서 컨설팅, 실전 면접 훈련 등을 청년 구직자 전반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 경북고용성장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일로이룸 등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과 협력해 총 7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교내 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발굴, 총 315명의 지역 청년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대기업 및 반도체 주요 기업 채용설명회를 교내로 유치해 생생한 기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청년들에게 직접 연계하는 등 취업 문턱을 낮추는 성과도 거뒀다.

구미대는 하반기에도 타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 연합 취업캠프'를 추진하는 등 지역 구직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환 총장은 "지역 사회와 기업이 성장해야 대학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유관 기관 및 지역 기업, 타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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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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