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영, 부천시 홍보대사 위촉…"문화도시 매력 알릴 것"

배우 이기영, 부천시 홍보대사 위촉…"문화도시 매력 알릴 것"

경기=권현수 기자
2026.10.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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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자이언트 베테랑 배우 연계…영화·만화 도시 브랜드 제고 집중
조용익 시장 "부천의 문화적 가치 알릴 적임자"

왼쪽부터 이기영 배우, 조용익 부천시장./사진제공=부천시
왼쪽부터 이기영 배우, 조용익 부천시장./사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대중적 인지도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 이기영씨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씨는 영화 '말아톤', '달콤한 인생'을 비롯해 드라마 '자이언트', '배가본드', '100일의 거짓말' 등 다수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베테랑 배우다.

시는 이번 위촉과 함께 이씨의 인지도와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포함한 만화·영화 등 관내 문화콘텐츠 자산과 주요 시정을 다각도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부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다"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은 지난 30여년간 문화산업 인프라에 꾸준히 투자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성장했다"며 "깊이 있는 연기 행보를 이어온 이기영 배우가 부천의 문화적 가치와 정책적 성과를 넓히는 데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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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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