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통합물류정보플랫폼 '체인포털' 혁신성과 공유

부산항만공사, 통합물류정보플랫폼 '체인포털' 혁신성과 공유

부산=노수윤 기자
2026.10.23 14:5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PCS 활용 부산항 환적 운영 효율성·경쟁력 강화 사례 소개

이응혁 BPA 국제물류지원실장(왼쪽 마이크 든 발표자)이 PAR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BPA
이응혁 BPA 국제물류지원실장(왼쪽 마이크 든 발표자)이 PAR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가 2026 세계항만당국자회의(PAR)에서 글로벌 항만과 항만산업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통합물류정보플랫폼 '체인포털'(chainportal) 혁신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PAR은 2015년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이 발족한 항만당국 간 연례 협의체로 국내에서는 BPA가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호주 필바라항만공사(Pilbara Ports) 주최로 열린 11회 PAR에는 부산항과 싱가포르항 등 20개국의 항만이 참석했다.

△디지털 전환과 혁신 △불확실성 시대의 항만 시스템 강화 △해운산업 탈탄소화 등 의제를 논의하고 △디지털 기술 활용 항만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연계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 제고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부산항을 대표해 참석한 이응혁 BPA 국제물류지원실장은 선사·운송사·터미널 운영사 등 항만 이용자가 선박 운항과 화물 처리 정보를 실시간 공유·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을 통한 부산항 환적 경쟁력 강화 주제 발표를 했다. 부산항 대표 디지털 혁신 사례인 체인포털을 통해 부산항의 환적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인 성과도 소개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세계 주요 항만이 참석한 PAR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널리 알렸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