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부 응원 0
기자 프로필
노수윤 기자
NO. S.Y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0974 건
-
기장군 미식축제 '제30회 기장멸치축제' 24일 팡파르
부산 기장군이 오는 24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기장멸치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한 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다.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정서주, 천록담, 손빈아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기장멸치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오는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멸치회 무료 시식회를 운영해 기장의 참맛을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 동해선 기장역 제2주차장에서 무양마을회전교차로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최일천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라며 "기장에서 멸치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남부발전 창립 25주년 기념 시청각장애인 지원 봉사활동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하고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직원 20명은 시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지식 격차 해소를 위해 점자동화책을 직접 제작했다. 제작에 앞서 밀알복지재단의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도 참여했다. 시청각장애는 다른 장애에 비해 전문 인력과 지원 시설이 부족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아 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직원들이 직접 점자동화책을 만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한 △굿사이클링 캠페인 △자활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김장김치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
창원특례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쏜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30일까지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 이용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누비자를 이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 100원/㎞에서 200원/㎞로 2배 받을 수 있다.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그대로다. 누비자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참여신청) 및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에 등록된 계좌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한다.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이벤트 기간 내 많은 시민이 이용해 인센티브와 건강도 챙기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정부 결단 촉구
부산시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정책 결단과 실행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구의원 등 지역정치권이 참여했다. 지난 3월30일 부산시의 면담 재요청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부산 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정책 결단을 강조했다. 앞서 부산시는 사업비 4004억원의 90%가 넘는 3630억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를 보전하는 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해 제안한 상태다.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지연될 경우 지역 필수의료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며 조속한 정책 결정을 요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의 수차례 면담 요청마저 거절하며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에 손을 놓고 있다"라며 "침례병원 공공화는 무너진 지역의료 안전망을 복원하고 책임지겠다는 지방정부의 의지를 나타낸 것인 만큼 정부도 즉각적으로 결단해 침례병원을 비수도권 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퍼퓸 엑스니힐로·메모 파리 입점
신세계 센텀시티가 퍼퓸 하우스인 엑스니힐로(EX NIHILO)와 메모 파리(MEMO PARIS)를 신규 오픈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 매장에서 두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고 오는 30일까지 메모 파리의 미니 팝업도 운영한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두 브랜드 모두 전체 품목 10% 할인한다. 엑스니힐로는 신제품 구매 시 라피아 파우치와 구매 금액에 따라 7. 5㎖ 샘플 등을 제공한다. 메모 파리는 30㎖ 구매 시 5㎖ 샘플과 전용 파우치를, 75㎖ 구매 시는 듀오 기프트 세트와 브랜드 스카프를 증정한다. 금액대별 중복 사은품 등 니치 향수 마니아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
부산테크노파크 미래차 부품기업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 지원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미래차 혁신성장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출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위주 자동차부품 기업을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고 GVC에 진입할 수 있게 돕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미래차 부품 관련 기업이다. 부산지역 내 사업장 또는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은 우대한다. 지원 분야는 △친환경·전동화 및 전장부품 △경량화·모듈화 부품 △자율주행·스마트카용 전장부품 △글로벌 OEM 수출 부품 등이다.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평가와 기술자문까지 연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조기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지원과 기술자문 컨설팅 희망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험평가 지원은 오는 10월30일까지 접수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미래차 부품기업이 글로벌 OEM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 중심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남교육청 학생 진로·적성 맞춤 교육 강화
경남교육청이 학생 진로·적성 맞춤 교육 환경 조성 확대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수요 조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5월20일까지 경남의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강 희망 시기 △지역·전공별 희망 강좌 △온·오프라인 운영 방식 선호도 등을 조사한다. 공동교육과정은 각 학교가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 또는 지역사회·대학과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리적 여건으로 과목 선택에 제약이 컸던 읍·면 지역 학생의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되고 있다. 올해 1학기 기준 경남에서는 △인근 학교 간 협력인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 109개 강좌 △경남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70개 강좌 등 179개 강좌를 운영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분석해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1학기 강좌 개설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인수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목소리를 반영한 강좌 개설을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서대 박성민 학생 물 콘텐츠 공모전 인스타툰부문 대상 수상
동서대학교는 박성민 웹툰학과 학생이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 제주물 세계포럼 국민 물 콘텐츠 공모전' 인스타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성민 학생은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인스타툰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짧은 호흡의 콘텐츠 안에서도 명확한 서사 구조와 직관적인 시각 연출로 공공적 메시지를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동서대는 웹툰학과 학생이 사회적 메시지를 콘텐츠로 전환해 성과로 이어냈다는 것과 웹툰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및 스토리텔링 기반 수업이 공모전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성민 학생은 "의미 있는 주제를 웹툰으로 풀어낼 수 있어 뜻깊었고 콘텐츠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작품 준비를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승희 동서대 웹툰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역량과 학과 교육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학생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실습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교육청-인니 부톤무함마디아대 한국어 교육 동행
부산교육청이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글을 사용하는 찌아찌아 부족과 현지 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부산과 부톤 지역을 잇는 국제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교류를 활성화한다.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강사, 부톤무함마디아대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과 바우바우 지역 학생·교직원 간 문화 교류 활동 추진 △부산교육청의 교육 자문 및 관련 자료 제공 △부톤대의 시설 및 행정적 지원 등을 협력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협약을 통해 찌아찌아 부족과 부톤대 학생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이해를 넓히고 학생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도 도민 1인당 10만원 생활지원금 지급
경남도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민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경남만의 민생안정 대책이다. 지난달 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출생아·외국인 결혼이민자·영주권자·난민인정자 포함)이 대상이다. 지급액은 1인당 10만원이며 소요 예산 3288억원은 모두 도비로 충당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6월30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첫날과 마지막 날을 제외한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할 수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19세 이상(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성인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첫 2주간 온라인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오프라인은 '요일제'를 적용한다.
-
경남도민연금 2만589명 추가모집, 첫날 신청 열기
경남도가 20일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1·2차)에 나선 가운데 신청이 잇는 등 열기를 나타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모집 1차에서 1만명, 2차에서 1만589명 등 모두 2만589명을 지역별로 나눠 모집한다. 이날 창원시와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추가모집(2024년 연소득 5455만5799원 이하)을 했고 홈페이지 접속 건수가 1만8500건에 달했다. 경남도는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진주시를 비롯한 7개 시를 대상으로 1차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창원시와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2차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대상은 2024년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이다. 진주시 등 7개 시를 대상으로 한 2차 추가모집은 오는 29일부터 30일 신청을 접수한다. 경남도는 접속 지연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비대면 자격확인 확대 △시군 및 소득구간별 분산 접수 △대기열 시스템 도입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시스템을 보완했다. 앞으로 자격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가입 완료' 통보를 하며 통보를 받은 도민은 오는 5월4일부터 7월31일까지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에서 경남도민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자가 된다.
-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흙공으로 하천 정화 실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 일환으로 EM흙공을 만들기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EM흙공 만들기에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경남한우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큰울타리 봉사회 회원 30명이 참여했다. EM흙공은 유용미생물(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다. 수질이 오염된 하천에 투입하면 유용미생물이 서서히 녹아들며 수질 정화와 하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후원으로 600개의 흙공을 제작했고 2주간 발효 과정을 거친 후 하천에 투입한다.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지역 공공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2005년 개소 이후 경마 수익금 등을 활용한 지역민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