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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청하고 있다. 2026.09.29. suncho21@newsis.com /사진=김진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0608252443624_1.jpg)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차원의 속도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가 급증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X(엑스)에 "올해 8월까지 서울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2026년 8월 서울 주택 인허가는 1만1306가구로 전년 동월(1605가구) 대비 604.4%(약 7배) 급증했다"며 "1~8월 누적 인허가 실적 역시 3만9940가구로 전년 동기(2만8441가구)보다 40.4% 늘었다"고 했다.
아울러 "수도권 전체로도 8월 인허가는 1만5470가구를 기록해 전년 동월(7523가구) 대비 105.6% 늘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앞서 부동산 관련 X 글을 연이어 올리고 "부동산 투기 억제와 가격 안정은 반드시 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여유를 갖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