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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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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한 달 후 첫 '중간고사' 성적표...李대통령 '국정 방향' 가른다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온 '6. 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는 취임 1주년(6월 4일)을 맞는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2년차에 치러지는 첫 전국단위 선거다. 지난해 '포스트 계엄 정국'에서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를 겸하는 만큼 이번 선거는 향후 국정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전환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핵심 국정 과제 실현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른바 '내란 종식'을 키워드로 불법 비상계엄 잔재 청산과 첨단산업 중심 성장 동력 확보, 자본시장 및 부동산시장 대개혁,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한 균형발전, 국익 중심 실용외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국정 과제와 개혁 완수를 위해선 지방 행정권력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정권 안정론'으로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독주하는 거대 여당에 대한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며 '정권 심판론'으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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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에 "공직자 헌신 덕분,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감소했다는 보도에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점거하니. 피해액 45% 줄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모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또 "피해가 0이 될때까지 좀 더 노력해야겠다"며 "우리 공직자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많이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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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저도 어린시절 소년공…노동자 이름, 자랑스럽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청와대는 양대노총 등 노·사·정 주요 인사와 함께 다양한 직종, 세대의 노동자 12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대했다. 이같은 행사가 열린 것은 역대 정부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 또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된 날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일터를 지키고 계신 노동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생산의 주체이자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며 우리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이신 이 땅의 모든 노동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노동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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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노동과 기업 상생의 길 열 것"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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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모든 노동자, 노동 기본권 누릴 수 있게"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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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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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소년공 출신 대통령으로서 노동자 목소리에 화답할것"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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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노동자 여러분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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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일 청와대서 사상 첫 '노동절 기념식'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양대노총 관계자 등과 함께 청와대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청와대에서 이같은 행사가 열리는 것은 역대 정부 가운데 처음이다. 청와대는 30일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내일(1일)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함께 다양한 직종·세대의 노동자 등 12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2026 노동절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하는 건 사상 처음"이라며 "노동계를 대표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노동절 행사를 함께하는 것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 노동 존중 실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노동계가 화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30분부터 총 50분간 진행된다. 기념식은 '나의 하루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노동의 모습'을 주제로 한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노사 대표의 축사 △여성·청년·장애인·이주노동자·프리랜서 등 다양한 노동 주체의 '노동의 목소리' 낭독 △대통령 기념사 △노동절 유공자 포상 전수식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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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현장 체험 학습 관련 공개 토론하라"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일선 학교의 수학여행 등 현장학습 기피 논란과 관련해 해당 부처에 공개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지시사항 관련해 전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학교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고 이와 관련해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담은 없는지, 교육부와 법무부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국무회의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도 수업의 일부이고 단체활동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다"며 "(학생) 관리에 선생님들의 부담이 생기면 비용을 지원해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관리, 안전 요원을 몇 명 더 데리고 가면 되지 않느냐"고 했다. 최근 소풍이나 수학여행 중 안전 사고 발생을 우려해 일부 학교에서 현장학습 등을 중단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발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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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책임의식 필요"...삼성 노조 '성과급 논란'에 입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노동조합의 책임과 연대 의식을 강조한 것은 막대한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노조)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읽힌다. 특정 민간기업 노사 관계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기조를 깬 것으로 이 대통령이 이번 논란과 관련한 언급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국내 경제가 불안한 상황에서 노조의 과한 요구가 기업 경쟁력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기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를 해서 국민들로부터 지탄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만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며 "책임의식과 연대의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노조가 수십 조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노조는 회사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는 상한선 없는 성과급 지급을 제도화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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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 '獨 주둔 미군 감축' 시사 발언에 "미측과 긴밀 협력"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30일 "미측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에 "정부는 전세계 미군 전력 태세 검토 및 변화 가능성에 유의하고 있다"며 "정부는 주한미군이 안정적 주둔 하에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 측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독일에 있는 미군 병력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이른 시일 내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공영 매체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3만8000명 규모의 미군 병력이 독일에 주둔 중이다. 유럽에 위치한 미 육군 주둔지 7곳 중 5곳이 독일에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SNS 게시글과 관련해 미국 측과 주한 미군 주둔 관련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3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뤄진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춰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고 대응하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