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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양자 회담을 하며 기넘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4. photocdj@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2109263760508_1.jpg)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WHO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의 이번 방한은 한국과 WHO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이뤄졌다. 또 테드로스 사무총장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2017년 아프리카 출신 최초로 WHO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2022년부터 연임 중이며, 지난해 세계보건총회에서 팬데믹 협약 채택을 이끄는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보건 규범 강화에 힘써 오고 있다.
청와대 측은 이날 "접견에서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의 비전과 'AI 기본의료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AI 허브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를 통해 보건의료 혁신의 혜택이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게 WHO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