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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기자
국제부 권성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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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가격언]An ounce of gold bought a respectable suit of men's clothes in Dante's time.
An ounce of gold bought a respectable suit of men's clothes in Dante's time.(단테 시절에도 금 1온스는 괜찮은 남성 정장 한 벌 값이었다.) 금의 가치는 다른 상품 가격에 비해 시간이 흘러도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는 말이다. 이탈리아 피렌체 태생으로 `신곡돴을 쓴 단테 알리기에리(1265~1321)의 활동 시기는 14세기 초 무렵이다. 그 시절 남성 정장 한 벌을 사려면 금 1온스(약 31.1그램) 값을 치러야 했는데 지금은 어떨까?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 시세는 몇 해 전 온스 당 200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최근에는 1200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같은 시세 변동에도 불구하고 금은 여전히 절대 화폐로 손꼽힌다. 가치 척도로 금에 필적할 만한 것은 없다. 금이 말해준다.(Gold is an o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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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2014년, 달라지려면 미니멀리즘에 빠져라
워런 버핏은 주식 투자로 세계 3위의 부자가 된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성공한 비결은 주식 투자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뿌리는 보지 못하고 열매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이다. 주식 투자로 인한 어마어마한 돈은 열매일 뿐이다. 그가 주식 투자를 평생의 업으로 선택하고 주식 투자를 잘할 수 있게 해준 근본은 뿌리다. 그 뿌리 중 하나가 시간관리이다. 누구나 하루 24시간의 시간을 써가며 주식이든, 사업체든, 학문적 성과든 뭐든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져도 어떤 열매는 튼실하지 못하고 어떤 열매는 흠없이 탐스럽다. 비결이 뭔지 버핏의 전용기 조종사로 10년을 일한 마이크 플린트의 경험을 통해 배워보자. 사업가이자 사진작가인 제임스 클리어가 플린트의 친구에게 듣고 정리한 얘기를 소개한다. 버핏은 플린트와 경력에 대해 얘기하면서 가장 중요한 25가지 목표를 적으라고 했다. 그런 다음 플린트가 적은 목표들을 읽어 보면서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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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가격언]Never invest in the stock market. Invest in individual companies.
Never invest in the stock market. Invest in individual companies.(주식시장에 투자하지 말라. 개별 종목에 투자하라.) 기업이 먼저지 시장이 먼저가 아니라는 말이다. 주식시장은 어디까지나 추상적인 개념일 뿐이다. 비록 상장종목 전체를 거래하는 증권거래소가 있고 주가지수를 상품으로 한 파생상품이 거래된다 해도 주식투자는 기본적으로 개별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내일 시장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럴 때면 마젤란펀드로 유명한 피터 린치의 말을 떠올려보라. 당신이 만약 1년에 14분이나 시장에 대해 걱정한다면 12분은 쓸데없이 보낸 것이다.(If you spend more than 14 minutes a year worrying about the market, you돴ve wasted 12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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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가격언]If the market is moving against you and you don't know why, take in half.
If the market is moving against you and you don't know why, take in half.(알 수 없는 이유로 시장이 당신에게 불리하게 움직인다면 포지션을 절반으로 줄여라.) 존 템플턴 같은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들도 시장의 흐름을 늘 정확히 예측한 건 아니었다. 이들 역시 대부분 투자자처럼 틀리게 예측할 때가 많았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틀렸을 때 현명하게 행동했을 뿐이다. 손실이 발생하면 시장과 다투지 않고 포지션을 줄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손실을 줄이고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었다. 투자할 때마다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없다. 주식투자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리스크관리다. 손실을 입더라도 치명상만 입지 않으면 된다. 다시 늘리는 건 언제든 할 수 있다.(You can always put it o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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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가격언]Don't feel you have to know everything; just something other investors have not discovered.
Don't feel you have to know everything; just something other investors have not discovered.(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지 말라. 다른 투자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것만 찾아내면 된다.)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더 많은 지식과 정확한 판단이 더 많은 부를 가져다주고 확실한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곳으로 이 세상에 주식시장만한 곳도 없다. 그러나 자신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것 역시 중요하다. 누구도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버는 사람은 그야말로 극소수지만 이들은 전지전능해서가 아니라 남들보다 조금 먼저 조금 더 정확히 보는 눈을 가졌기에 성공한 것이다. 현명한 자에게는 한 마디면 충분하다.(A word is enough to the 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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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가격언]Value alone is not enough.
Value alone is not enough.(가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저평가된 주식만 골라 매수한다고 해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종목이든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현저히 저평가될 수 있고, 또 그런 저평가 상태가 몇 년 계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의 목적은 수익을 거두는 것이지 무조건 남들이 외면하는 저평가 주식을 오래도록 보유하는 게 아니다. 가치주 투자로 성공하려면 뭔가 다른 요인을 찾아내야 한다. 다른 투자자들도 주목할 수 있는 변화의 기폭제 같은 것 말이다. 가까운 장래에 주가를 끌어올릴 촉매가 있어야 한다.(There must be a catalyst that will make the stock move in the nea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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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다' 싶을 때 기억해야 할 7가지 진리
한 대학생이 알몸으로 화상 채팅을 하자고 유혹한 뒤 알몸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몸캠 피싱'에 괴롭힘을 당하다 목숨을 끊었다. 지인에게 자신의 치부가 담긴 동영상을 뿌리겠다는 위협을 당하니 그 부끄러움, 그 참담함을 해결할 길이 없다고 좌절한 듯하다. 하지만 돌아보면 설혹 동영상이 유포됐다 하더라고 젊은 시절 한 때의 치욕, 극복할 수는 없었을까 안타까운 심정이 든다. 어떤 사람에게든 어려운 시기는 찾아온다. 그게 인생이다. 우린 때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어떤 때는 일자리를 잃는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집이 소실되기도 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도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줄 높은 목표와 꿈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 왕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 왕을 피해 도망다니며 험한 세월을 보냈지만 결국 이스라엘의 왕이 됐다. 우린 살아가면서 종종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경험한다. 그 고통 속에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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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칼럼]마지막 땀 한 방울
#미국 툴레인 대학교 경영대학원의 리사 아모스 교수는 자신의 추정치에 근거해 이렇게 말한다. "성공한 사업가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평균 3.8회 실패한다. 그러나 이들은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아모스 교수가 찾지 못한 답을 훗날 일본 리코의 회장이 된 이치무라 기요시(市村淸)가 들려준다. #은행 부지점장으로 있던 이치무라는 대공황의 여파로 은행이 문을 닫자 생명보험회사의 외판원이 된다. 정식 급료는 없이 보험 계약을 따오면 수당을 주는 곳이었다. 그는 당시 보험 영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구마모토에 배치돼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열심히 뛰어다녔다. 하지만 10월과 11월, 12월이 되도록 단 한 건의 계약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당연히 수입도 없었다. 더구나 자꾸 찾아가다 보니 지겹다는 소리를 면전에서 들어야 했다. 그는 결국 보험 외판을 시작한 지 68일째 되던 12월 23일 토요일 밤 아내 앞에 주저앉았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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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공을 가로 막는 5가지 치명적 성격
최근 성공에 대해 사회적으로 냉소적인 분위기가 적지 않다. 부의 상속이나 부모가 가진 권력의 영향으로 인생의 출발선이 사람마다 너무 다르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인다. 출발선이 다르면 결국 막판까지 역전할 수 없다는 절망감이 팽배해지면서 성공 자체에 대한 반감까지 엿보인다. 성공한 사람을 축복해주지 못하고 질투하면서 깎아내리려 하는 심리도 경쟁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 강화된다. 하지만 출발선의 불공정함과 환경의 부당함을 따지기 전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일단 자기 자신에게 원인이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기 때문이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5가지로 정리했다. 1, 자기만의 차별화된 목표가 없다=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 편안하고 여유있게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원하는 것은 그저 가족과 안락하게 사는 것뿐인데 그것조차 너무 힘겹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목표란 완수하고자 하는 일이다. 내 인생에 꼭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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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가격언]Think like a business owner.
Think like a business owner.(기업의 주인처럼 생각하라.) 작은 구멍가게도 자신이 주인이 돼 경영한다고 생각하면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기업에 투자할 때도 똑같다. 지금까지의 탁월한 매출 신장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지, 혹은 현재의 부진한 실적을 턴어라운드시킬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이나 신제품이 있는지 한번 최고경영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라. 이렇게 자신이 그 기업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틀림없이 성과가 달라질 것이다. 단 한 주의 주식을 매수하더라도 투자 대상 기업을 고를 때는 재무제표 분석만으로는 부족하다.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질적인 요소를 잘 판단해야 한다. 어떤 기업이든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다.(Every business is man-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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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가격언]There are no stocks that you can buy and forget.
There are no stocks that you can buy and forget.(한번 매수한 뒤 잊어버려도 되는 주식은 없다.)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필립 피셔는 유망 종목에 한번 투자하면 30년 이상 보유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수한 다음 가만히 손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해당 기업의 실적과 경영진의 변동, 산업 전반의 동향을 체크했다. 사실 투자를 한다고 할 때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매수하기 전에, 또 매수한 다음에 계속해서 시장 전체의 움직임과 투자 대상 기업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그것이 진짜 투자다. 자신이 투자한 주식을 적극적으로 감시하라.(Aggressively monitor your inves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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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가격언]Don't try to recoup your losses by taking bigger risks.
Don't try to recoup your losses by taking bigger risks.(리스크를 더 키워 손실을 만회하려 들지 말라.) 아마추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물타기돴다. 투자한 주식에서 손실이 나면 추가로 매수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물타기를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오히려 리스크만 더 커질 뿐이다. 아무리 노련한 투자자도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손실이 난 종목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투자의 성패가 갈린다. 물타기는 금물이다. 깨끗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손절매를 하는 게 현명하다. 자기가 저지른 실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라.(Deal with mistakes eff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