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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국제부 안정준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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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한용씨(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별세
■박한용씨(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별세, 세권씨(한국수력원자력 차장)·세명씨(미국 유학중) 부친상=28일 오전9시30분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층 귀빈실,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53)940-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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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신산업·부품소재 유망 수출시장 부상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이 하이테크·부품소재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한국의 신산업 제품과 부품소재 수출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9일 발표한 '대 아세안 수출 기회와 유망품목'을 통해 향후 아세안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품목으로 전기기기와 광학기기 및 부품 등을 꼽았다. 특히 전기기기 분야의 축전기, 전화기, 마이크로폰, 인쇄회로와 광학기기 중 반사경, 액정디바이스, 레이저기기 등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입수요 안정이 우리 수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보고서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은 2009년 대비 1.6배를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아세안으로의 수출은 2.3배에 달할 만큼 아세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고 강조했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VIM)로의 수출은 2009년의 4.2배였다. 품목별로 차세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신소재의 경우 2009년 대비 지난해 아세안으로의 수출은 3배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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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니' 내리니?…배터리 잭팟 쌓인다
3대 전기차 배터리 광물 재료로 불리는 코발트 리튬 니켈의 국제현물시장 가격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 이익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발트 등은 원산지 생산규모가 지난 3년간 급격히 늘었는데 최근 미중 무역분쟁으로 경기하강 우려가 나타나면서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이들 원재료가 배터리 제품의 원가 상당비율을 차지하는 국내 제조사들엔 반가운 소식이다. 24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0월 15~1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코발트 주간 평균 현물가격은 3월 고점 대비 34.8% 하락한 톤당 6만1250달러를 기록했다. 3년간 지속적으로 뛰었던 가격이 6개월새 하락 안정세다. 니켈과 리튬 가격도 마찬가지다. 니켈 가격은 6월 고점 대비 19.6% 하락한 톤당 1만2430달러를 기록했고, 리튬은 연초 고점 대비 53.55% 밀린 9800달러를 찍었다. 니켈과 리튬도 지난 3년간 가격이 꾸준히 오른 대표적 광물이다. 한때 금보다 귀하다던 이들 3대장이 급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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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中 바올리에 지게차 엔진 1.2만개 공급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지게차 선두업체인 '바올리'의 엔진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9년 발효되는 유럽의 '스테이지 5' 배기규제에 맞춰 개발 중인 소형 디젤 G2엔진 기종 1만2000여 대를 2025년까지 바올리에 공급할 예정이다. 바올리는 이 엔진을 수출용 주력 지게차 모델에 탑재할 계획이다. 바올리는 세계 2위 지게차 업체인 독일 키온 그룹의 자회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5년 키온의 엔진 공급사로 선정돼 지난해 6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중국 농기계용 엔진 시장과 베트남 버스용 엔진 시장에 진출했다.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장(부사장)은 "세계 유수의 지게차 업체에 엔진을 공급하게 되면서 산업용 엔진 제조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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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의 숲' 조성…대륙 미세먼지 원천봉쇄
한화그룹이 인천광역시에 '태양의 방지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앞장선다. 한화그룹은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 제2 매립지에서 '한화 태양의 숲 7호: 미세먼지 방지숲' 조성을 위한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선목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과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 일반시민과 한화그룹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의 '태양의 숲 원정대'가 함께 했다. 한화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축구장 3개 크기(2만㎡) 부지에 6000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수도권 제2 매립지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바람길에 위치하고 있어 미세먼지 방지에 중요한 지역이다. 한화에서는 이번 숲 조성을 위해 느티나무, 소나무, 대왕참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을 심는다. 11월 말까지 조성될 이번 태양의 숲은 한화의 태양광 발전설비로 생산한 전기로 키운 묘목들을 심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묘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전기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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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석화 '환경 달리기'로 사회가치 전파
SK종합화학은 지난 27일 한·중 합작기업 중한석화가 '환경 달리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 의식 개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저탄소 환경 구축을 통해 행복을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관저민 중한석화 총경리 등을 비롯한 임직원 총 170명이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중한석화 인접 호수 '동호' 주변 도로를 함께 달리며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 동참을 촉구했다. 임직원들은 캠페인 취지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친환경 성장 의지가 담긴 중한석화 사회책임서 책자를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전달하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동참 필요성을 전파했다. 중한석화는 2013년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국영 석유화학 기업인 시노펙이 35대 65비율로 총 3조3000억원을 투자해 중국 후베이성에 설립한 한중 수교 이후 최대 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다. 중국 대기오염 등 환경 문제가 심화된 가운데 중한석화는 지난 8월 녹색 공장, 스마트 공장, 행복 공장으로 발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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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과 걷는 코오롱 삼남길, 1km마다 행복 적립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지난 27일 장애인들과 함께 걷고 걸은 거리만큼 기부금도 적립하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행사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코오롱사회봉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한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코오롱 임직원과 가족들은 사랑의 집 등 총 5곳의 복지기관 장애인 및 아동들과 함께 걷고 참가자 한 명당 1km 씩 걸을 때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이 5000원씩 적립해 마련한 복지기금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승일 코오롱CSR사무국 전무를 비롯해 코오롱 임직원 및 가족 100명, 복지기관 장애인 100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삼남길 제1구간 한양관문길 중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를 출발해 과천 야생화자연학습장의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5km 구간을 걸었다. 2인 1조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휠체어 이동을 돕거나 발달장애인들과 1:1로 짝을 지어 트레킹에 나섰다. 삼남길은 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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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필리핀서 호국보훈 봉사
LIG넥스원 임직원들이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호국보훈 활동을 펼쳤다. LIG넥스원은 임직원들이 지난 22일부터 5일간 필리핀 다바오 시에서 공동 화장실을 지어 지역학교에 제공하는 환경개선 활동과 현지 아동들 대상 교육 캠페인을 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에는 다바오 지역 내 한국전 및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5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국제구호개발단체 월드휴먼브리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필리핀은 1949년 아세안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온 우방국가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에는 신속한 파병으로 전황 호전에 크게 기여했다. LIG넥스원은 앞으로도 필리핀을 비롯해 대한민국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참전국가에 대해 글로벌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이 진 빚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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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前회장 또 불구속 재판…태광 "대주주일 뿐"
경영비리 관련 혐의를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병보석으로 7년 넘게 석방 상태인 이 전 회장이 흡연과 음주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가운데 그룹에선 "회사 차원에서 입장을 밝히기 적절치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6개월에 벌금 6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의 일부를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 전 회장은 증빙자료 없이 생산량을 조작하거나, 불량품을 폐기한 것으로 꾸미는 이른바 '무자료 거래'로 총 42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4년 법인세 9억원을 포탈한 혐의도 받는다. 1·2심은 이 전 회장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보고 횡령과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 징역 4년 6개월 선고했다. 다만 1심에서는 벌금을 20억원으로 산정했으나 2심에서는 이보다 줄어든 10억원으로 결정됐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호진 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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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바스프 POM 동맹, 매출 800억 추가 효과 낸다
"내년부터 코오롱플라스틱의 연 매출이 800억원 늘어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김영범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25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가진 코오롱바스프이노폼 폴리옥시메틸렌(POM) 합작공장 준공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지배력을 높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이날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POM 합작 공장을 신규 완공했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코오롱플라스틱이 2016년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와 50대 50으로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착공 이후 약 2600억원이 투입된 합작 공장은 연 7만톤의 POM을 생산하게 되며 기존 8만톤 규모 생산능력을 갖춘 김천공장 부지 내에 세워졌다. 이로써 경북 김천 POM 생산단지는 단일 공장 기준으로 연 15만톤을 생산하게 돼 세계 최대 생산라인으로 도약하게 됐다. 합작 공장에는 바스프의 정교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코오롱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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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와 손잡은 코오롱, 세계 최대 POM 생산체제 구축
코오롱이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폴리옥시메틸렌(POM)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 25일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폴리POM 합작 공장을 신규 완공했다고 밝혔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코오롱플라스틱이 2016년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와 50대 50으로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착공 이후 약 2600억원이 투입된 합작 공장은 연 7만톤의 POM을 생산하게 되며 기존 8만톤 규모 생산능력을 갖춘 김천공장 부지 내에 세워졌다. 이로써 경북 김천 POM 생산단지는 단일 공장 기준으로 연 15만톤을 생산하게 돼 세계 최대 생산라인으로 도약하게 됐다. 합작 공장에는 바스프의 정교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코오롱플라스틱이 20년 이상 축적한 효율적, 안정적 생산관리 역량이 이를 뒷받침한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각각 독자적인 판매망을 갖고 있는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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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멀리' 가치 담은 한화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
한화그룹은 2007년부터 매년 회사가 창립한 10월 한 달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는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함께 멀리' 사회공헌 가치를 담았다. 김승연 그룹 회장은 올해 창립 기념사에서 "혼자가 아니 함께 가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이 같은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 멘토링 및 교육,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진다. 봉사활동에는 전국 22개 계열사 61개 사업장에서 3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올해 봉사활동의 백미는 지난 6일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 정리였다. 한화그룹 임직원 7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행사가 끝난 후 자정까지 남아 행사장 인근의 쓰레기를 모두 정리했다. 지난 4일에는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이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도예 체험을 했다. 장애인들에게 생일과 관련된 작품을 설명하고 함께 만들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