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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못믿어?…대만 국민 57% "전쟁시 美 도움 못받을 것"
대만 국민의 절반 이상이 대만해협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의 군사적 도움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만 싱크탱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 정책에 대한 신뢰 논쟁이 격화된 가운데 국민들의 인식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정부 지원을 받는 싱크탱크 대만민주기금회의 최근 조사결과 응답자의 57%가 대만해협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중국과의 충돌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군대를 파견하진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미국이 군사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은 응답자 비중은 25%에도 못 미쳤다. 미군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55. 6%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고 31. 5%만 그렇다고 답했다. 미국산 무기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지 않았다. 응답자 49%가 방어 능력에 신뢰가 없다고 답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력 강화 관련, 응답자의 57. 6%는 미국 무기 구매만으로는 대만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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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시대 왔다"…中 과학자출신 지도부 인사 2배 늘었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 가운데 과학·공학 전문가 출신 구성원이 지난 10년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개방 이후 공학도 출신 최고지도자 선임 추세에서 한 발 더 나가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 중심의 집권이 진행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21일 홍콩대학교 산하 '현대중국과 세계 연구센터'가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 계열의 싱크탱크 플랫폼 '씽크 차이나'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에 임기를 시작한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구성원 가운데 '원사' 출신이 차지한 비중은 30명으로 2012년 선출된 제18기 중앙위원회 당시 15명보다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위원회 전체 구성원 중 원사 비중 증가폭은 이보다 더 컸다. 18기 중앙위원회 중 3. 5% 비중이던 원사 출신은 20기에선 8%로 올라갔다.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약 35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국가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국 권력 핵심부다. '원사'는 중국과학원(CAS)과 중국공정원(CAE)이 수여하는 종신 학술 칭호로 최고 수준의 과학자·공학자에게 부여되는 중국 과학계 최고 영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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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가 쇼크' 피해가나…이란 전쟁 후 기름값 첫 인하
중국이 이란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국내 유가를 내린다. 최근 10일 평균 국제유가 하락 흐름을 반영했다. 그동안 두 차례 정부 개입을 통해 국내 유가 인상폭을 최소화한데 이어 이번엔 아예 인하 조치에 나선 것.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는 22일 0시를 기해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톤당 555위안, 530위안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발개위는 중국석유, 중국석화, 중국해양석유 및 기타 원유 가공 기업은 시장 공급의 안정을 확보하고, 국가 가격 정책을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 발발 후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지난달 24일과 이달 7일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올린 뒤 첫 인하다. 올들어 첫 인하이기도 하다. 앞서 중국은 이란 전쟁 후 유가를 두차례 인상하며 정부 개입을 통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단 점을 분명히 했다. 발개위는 지난 달 24일 유가 인상을 발표하며 "현행 가격 결정 체계에 따르면 국내 휘발유, 경유 가격은 각각 톤당 2205위안, 2120위안 인상돼야 한다"면서도 "(하지만)조정 후 실제 인상 폭은 1160위안, 1115위안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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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가격 하락했다"…中, 이란 전쟁 후 첫 국내유가 인하
중국이 이란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국내 유가를 내린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는 22일 0시를 기해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톤당 555위안, 530위안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발개위는 중국석유, 중국석화, 중국해양석유 및 기타 원유 가공 기업은 시장 공급의 안정을 확보하고, 국가 가격 정책을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 발발 후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지난달 24일과 이달 7일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톤당 약 1160위안, 400위안씩 올린 뒤 첫 인하다. 올들어 첫 인하이기도 하다. 중국의 유가 인하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과 협상에 따른 최근 국제유가 하락 흐름을 반영했다. 발개위는 이날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하를 공지하며 "지난 7일 국내 정제유 가격 조정 이후 국제 원유 가격은 큰 폭으로 변동했다"며 "최근 며칠간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지난 20일 다시 비교적 큰 폭의 상승했지만 이번 가격 조정의 기준이 되는 최근 10개 영업일 평균 가격은 직전 가격 조정 전 10개 영업일 평균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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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때 한국 오더니 4560억 '펑펑'…큰손 '유커' 145만 역대급 상륙
중국인 해외 관광객 규모가 정점이던 2019년 수준을 회복했단 추정이 나왔다. 특히 1분기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객 가운데 자산이 많은 퇴직 고령층 비중이 높아지며 크루즈 여행 등 고급 맞춤형 여행도 늘어나는 추세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21일 글로벌 비자 서비스 기업 VFS글로벌을 인용해 중국의 1분기 비자 신청 규모가 이미 2019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사이먼 피치 VFS글로벌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19년은 중국 해외여행의 정점이었던 시기"라며 "올해 중국 해외여행은 전면적으로 회복되고 지속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1분기 중국 해외여행 급증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디이차이징은 1분기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전년대비 29% 급증한 144만7800명으로 전체 3분의 1을 차지했다며 "중국 해외여행 시장의 회복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규모도 큰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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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해외유학생 57만, 10년 전으로 돌아갔다…"그래도 한국 인기"
중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유학생 수가 10년전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유학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결과다. 미국과 영국 등의 유학 매력도는 강화된 이민정책과 현지 취업의 어려움 탓에 갈수록 떨어졌다. 반면 한국을 비롯, 홍콩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인기가 올랐다는 분석이다. 20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지난해 중국의 해외 유학생 수는 57만600명으로 역사적 고점이던 2019년의 70만3500명 대비 약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차이신은 이에 따라 지난해 유학생 수가 2016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중국 교육부는 2020년 이후 처음 공식적으로 해외 유학생 관련 수치를 발표했다. 유학생 수는 줄어든 반면 귀국 유학생 수는 늘었다. 2025년 유학생 귀국 인원은 2024년보다 4만 600명 증가했고 2023년보다는 12만 명 늘었다. 1978년부터 2025년까지 각종 해외 유학 인원은 누적 946만 명으로 집계됐다. 차이신은 전통적 인기 유학 목적지인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의 유학생 수는 여전히 많지만 매력도는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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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기업 아니었어?…로봇마라톤 '이변' 中 깜짝 놀란 이유
"전기차 산업과 비슷한 길을 가는건가"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열린 제2회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의 결과가 나오자 샤오홍슈 등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누리꾼들이 남긴 반응이다. 스마트폰 기업이 만든 로봇이 정통 로봇 기업의 모델들을 누르고 상위권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기업이 제조·관리 최적화 기술을 앞세워 전기차 산업에 침투한 것처럼 로봇 산업도 파고들기 시작하는 것 아니냔 전망이다. ━中 5위권 스마트폰 기업이 정통 로봇기업 압도━20일 차이롄서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는 전일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중국 스마트폰 기업 '아너(honor)'의 로봇이 1~6위를 석권했다고 보도했다. 스타 CEO(최고경영자) 왕싱싱이 이끄는 중국 대표 로봇기업 유니트리는 물론 지난해 대회 우승모델을 배출한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의 모델들을 압도한 결과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아너의 첫 완성형 휴머노이드 로봇 '샨뎬(閃電)'은 인간의 개입 없이 AI(인공지능) 자율주행으로 경사로, 잔디밭, 자갈길이 섞인 난코스를 50분 26초만에 주파하며 인간의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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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실상의 기준금리' LPR 11개월 연속 동결
중국인민은행은 20일 3월 대출우대금리(LPR)를 고시하며 5년 만기 이상 LPR과 1년 만기 LPR을 각각 3. 5%와 3%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조치로 11개월 연속 동결이다. 중국에선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이 자체 자금 조달 비용과 위험 프리미엄 등을 고려한 금리를 은행 간 자금중개센터에 제출하고 인민은행은 이렇게 취합한 LPR을 점검한 뒤 공지한다. 기준금리가 별도로 존재하지만 당국은 오랜 기간 이를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LPR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1분기 중국 경제가 예상치를 뛰어넘어 5% 성장했다. 적어도 1분기엔 이란 전쟁에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은 모습이다. 추가 경기부양 없이 연간 성장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반면, 일각에선 주민 소득과 소비성향은 오히려 둔화돼 내수 부양을 위해선 소득 증대 계획이 필요하단 지적도 제기된다. 금융당국은 여전히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단게 전문가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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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도 자갈길도 스스로 파악 사람 손 없이 21㎞ '자율 질주'
"착착착착착착착…. " 메트로놈처럼 일정한 박자의 빠르고 경쾌한 발걸음 소리가 들리나 싶더니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이 시야에 들어왔다. 순식간에 눈앞을 스쳐간 로봇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50분26초. 약 21㎞를 달린 기록이다. 인간이 세운 하프마라톤 세계 신기록보다 7분 빨랐다.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개최된 '제2회 베이징 이좡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하프마라톤대회' 우승은 치톈다성팀의 '아너(honor) 샨덴(閃電)' 로봇에 돌아갔다. 올해 대회엔 100여개팀, 3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약 5배 늘었다. 아너가 제작한 올해 우승 로봇 샨덴을 비롯해 유니트리와 톈궁 등 중국 대표 로봇기업들의 모델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간과 로봇이 동시에 출발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로봇이 인간에 뒤처졌지만 올해는 달랐다. 이날 인간 마라토너의 우승 기록은 1시간7분47초. 우승 로봇이 17분가량 더 빨랐다. 사실 치톈다성팀의 로봇보다 약 2분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한 로봇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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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없이 AI로 21km 달린 中 로봇…"인간 세계신기록 넘었다"
"착착착착착착착. " 메트로놈(악곡의 박자를 측정하는 기구) 처럼 일정한 박자의 빠르고 경쾌한 발걸음 소리가 들리나 싶더니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이 시야에 들어왔다. 순식간에 눈 앞을 스쳐간 로봇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50분 26초. 약 21km를 달린 기록이다. 인간이 세운 하프마라톤 세계 신기록 보다 7분 빨랐다.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개최된 제2회 '베이징 이좡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의 우승은 치톈다성 팀의 '아너(honor) 샨덴(閃電)' 로봇에 돌아갔다. 100여개 팀, 3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출전 로봇 수가 20여대에 불과했던 지난 대회보다 규모가 5배 가량 커졌다. 경쟁도 그만큼 치열했다. 아너가 제작한 올해 우승로봇 샨덴을 비롯, 유니트리와 톈궁 등 중국을 대표하는 로봇 기업들이 제조한 모델이 누가 빠르게, 안정적으로, 오래 뛸 수 있는지를 겨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간 하프마라톤 대회와 동시에 열려 인간과 로봇이 동시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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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인간보다 빨랐다"…中 휴머노이드 로봇 마라톤 개막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참가한 하프마라톤 대회가 19일 열렸다. 이번 대회에선 지난해와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인간보다 빠른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00여개 팀, 3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해 약 21. 1km를 뛰었다. 인간 하프마라톤 대회와 동시에 열려 인간과 로봇이 동시에 출발했지만 안전을 위해 코스는 분리됐다. 참가 로봇의 약 40%가 원격 조종 없이 자율주행 방식으로 출전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티앤궁 울트라 로봇만이 약 2시간 40분대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올해는 달랐다. 30초 간격으로 순차 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먼저 출발한 인간 마라토너들을 순식간에 따라잡으며 빠른 속도로 달려나갔다. 출전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1시간 안팎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속속 통과했다. 로봇들이 지난해 보다 기록을 얼마나 단축하고 안정적 주행을 유지할지가 올해 대회의 관전포인트였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해 보다 코스 난이도까지 끌어올렸다. 도심 도로뿐 아니라 경사와 공원 구간 등이 경주로에 포함돼 보행 안정성과 센서 인식, 제어 능력을 종합적으로 시험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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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에 30만원"…사두면 돈 되는 술의 추락
중국 바이주(白酒, 백주)의 상징 '구이저우 마오타이(이하 마오타이)'의 실적 성장세가 사상 처음으로 꺾였다. 원인은 복합적이다. 한 병 최저 가격이 30만원인 비필수 소비재인 만큼 중국 내수경기 둔화의 영향을 받았다.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는 젊은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했다. 여기에 공직 사회의 사치를 막기위한 중국 정부의 '금주령'까지 겹쳤다. '사두면 돈이 되는 술' 이란 인식도 이젠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이번 마오타이 실적 둔화가 중국 바이주 성장 스토리의 붕괴를 보여준 것일까. 지난 17일 차이신과 디이차이징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마오타이는 2025년 매출이 전년대비 1. 21% 감소한 1688억3800만위안(36조6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순이익은 823억2000만위안(17조84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 53% 줄었다. 2001년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감소했다. 그동안의 성장세를 감안하면 실적 체감 둔화폭은 더 깊다. 마오타이는 2015년 이후 줄곧 연평균 두자릿수 매출과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오며 한때 중국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