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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기자
국제부 안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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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파트너는 중국?…"이미 수차례 접촉"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중국 태양광 기업들과 접촉해 공급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머스크가 추진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움직임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공개된 협력 사실은 없는 가운데 일부 중국 태양광 기업들은 스스로 투자 위험을 공시하기도 했다. 6일 차이롄서 등 중국 본토 경제매체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최근 복수의 중국 태양광 업체들과 만나 태양광 소재 공급을 전제로 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한 소문은 지난 4일 전후로 시장에 돌기 시작했다. 당시 차이롄서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스페이스X측이 중국 태양광 장비 제조사를 방문했고 한 '이종접합 장비(태양전지의 광전 변환 효율을 높이는 장비)' 업체와 공급 협력을 맺었지만 비밀유지 조항 탓에 해당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태양광 기업 공장 실사에 나선 것으로도 알려졌다. 시장에 돌던 소문이 일부 사실로 확인된 건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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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올 첫 통화, 무역·대만문제 놓고 '샅바싸움'
미중 정상이 올해 첫 통화를 했다. 오는 4월 중국에서 만나기 전에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11월24일 이후 두 달여 만에 성사된 대화다. "훌륭한 통화"라는 자평도 나왔는데 이날 통화 이후 공개된 내용을 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러시아·이란의 자금줄 차단, 대만 무기지원 등 각자의 주요 현안을 언급하면서 연초부터 '샅바싸움'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방금 시 주석과 훌륭한 전화통화를 마쳤다"며 "길고 상세한 대화였다"고 밝혔다. 이어 "무역, 군사, 4월로 예정된 중국 방문, 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현 상황, 중국의 미국 석유·가스구매, 추가 농산물 구매검토, 항공기 엔진공급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며 "모두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미국 입장에서 앞에 내세우려 하지 않는 '대만' 문제도 언급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두 정상의 통화내용을 전하며 시 주석이 "대만 문제는 중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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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동산 상장기업 연 50조원 적자…바닥쳤나 "쉽지않아"
중국 상장 부동산 기업들이 지난해 연간 총 2400억위안(약 50조원) 이상의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기업이 실적에 손실을 반영했지만 회복세를 타려면 본질적으로 부동산 경기 턴어라운드가 선행돼야 한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윈드가 내놓은 중국 본토 A주 74개 상장 부동산 관리·개발 기업들의 2025년 실적 전망 공시를 분석해 이들 기업들의 예상 순손실 합계가 2400억위안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손실규모 상위 10개 부동산 기업의 예상 손실액만 1940억 위안으로 전체 손실액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중국 부동산 기업의 상징 격인 완커가 약 820억위안의 순손실을 전망해 상장 부동산 기업 중 예상 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 이는 전체 부동산 기업 손실 규모의 30% 이상 비중이다. 완커는 중국 부동산 단일 기업 기준 연간 손실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1984년 설립된 완커는 오랫동안 업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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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핵 군축협상 참여하지 않을 것…전력 미·러와 달라"
중국 외교부가 "현 단계에서 핵 군축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미국과 러시아 간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 만료와 맞물려 미국에서 중국을 포함하지 않은 군비 통제는 의미가 없단 메시지가 전해진 가운데 나온 반응이다. 5일 중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신전략무기감축조약 만료와 중미, 중러 정상간 상호 소통 과정에서 중국이 해당 조약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지를 묻는 기자단 질문에 "중국의 핵 전력은 미국과 러시아와는 전혀 같은 차원의 규모가 아니며 이러한 이유로 중국은 현 단계에서 핵 군축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연이어 화상 회의와 전화를 통해 의견을 교환했다. 관련한 소통 내용은 관영 신화통신 등을 통해 전해졌지만 신전략무기감축조약에 관한 내용은 빠져있었다. 다만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금 발표할 게 없다"면서도 "과거 대통령은 진정한 군비 통제를 하려면 중국을 포함하지 않고선 불가능하단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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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트럼프·푸틴과 통화한 시진핑…中 관영언론, "대국 간 균형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같은 날 연이어 의견을 교환한 것 관련, 중국 관영언론은 "대국 간 조율을 촉진하고 글로벌 전략적 안정을 유지하려는 중국의 의지와 행동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전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그랜드 플랜'을 함께 세우자"며 "중러 관계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고 말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협력은 모범적"이라며 "양국 국민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하는 진정한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자"고 답했다. 시 주석은 곧바로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대만 문제는 양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미국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문제를 반드시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내 방중 일정, 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과의 현재 상황, 중국의 미국산 원유 및 가스 구매, 중국의 추가 농산물 구매 검토, 항공기 엔진 공급 등 수많은 다른 주제들이 논의됐고 모두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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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방중 논의"에…시진핑, "대만 무기판매 신중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달 여 만의 전화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방중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대만 문제와 러·우전쟁, 이란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시 주석은 이 가운데 대만 문제를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만 무기 판매에 신중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방금 시주석과 훌륭한 통화를 마쳤다. 오랜 시간에 걸친 심도있는 통화였으며, 많은 중요한 주제들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두 정상간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통화 이후 처음이다. 이어 그는 "무역, 군사, 매우 고대하고 있는 4월 제 방중 일정, 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과의 현재 상황, 중국의 미국산 원유 및 가스 구매, 중국의 추가 농산물 구매 검토, 항공기 엔진 공급 등 수많은 다른 주제들이 논의됐고 모두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의 관계, 그리고 시 주석과의 개인적인 관계는 매우 좋으며 양측 모두 이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3년 대통령 임기 동안 시 주석 그리고 중국과 많은 긍정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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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통화한 시진핑, "대만 무기판매 신중하게 처리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무기 판매에 신중할 것을 요구했다. 관영신 화통신은 시 주석이 4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에는 미국의 관심사가 있고 중국에는 중국의 관심사가 있다"며 "중국은 말한 바를 반드시 지키고 행동으로 옮기며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천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양국 모두 중요한 일정이 많다"며 "중국은 '15차 5개년 계획'의 출발을 맞고 미국은 건국 250주년을 맞이하게 되며 양국은 각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비공식 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주최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는 양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대만은 중국의 영토이며 중국은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해야 하고, 대만이 분리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문제를 반드시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은 모두 위대한 국가이며, 양국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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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주중대사, '자유무역항' 하이난 방문…실질 협력방안 모색
주중 한국대사관은 노재헌 대사가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정책 환경과 신산업 발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한-중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상욱 주광저우총영사 및 우리 기업인들과 함께 지난 2일부터 중국 하이난성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한·중 정상 간 합의한 민생 기반의 실질협력을 위래 중국의 개방 거점인 하이난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여건을 점검하고 서비스·첨단산업 등 분야에서 수평적·호혜적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하이난 자유무역항 봉관 조치(하이난을 중국 내 관세특구로 운영하는 조치)'가 시행된 만큼, 제도 전환 이후 현장 상황을 점검할 시점이었단게 대사관측 설명이다. 대표단은 하이난성 하이커우시를 중심으로 자유무역항 정책 홍보관, 항공 정비 산업 기지, 하이테크 산업단지, 양푸경제개발구 등을 방문하고 현지 정부 관계자 및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바이오·의약 등 분야 10여명의 우리 기업인들이 동행해 봉관조치 이후 변화된 투자·통관·세제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하이난성과의 산업·투자 협력 가능성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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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 기업 세금 올린대" 루머에 텐센트·알리바바 주가 급락
중국 빅테크의 상징인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황당한 루머에 흔들렸다. 이들 기업에 대한 증세가 시작될 거란 소문이 퍼지자 주가가 추락했고 그 여파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가 두 기업을 넘어섰다. 중국 내부에선 이정도 루머에 두 기업 주가가 영향을 받을 만큼 투자자들이 근본적으로 빅테크 AI 산업의 실제 수익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단 평가가 나온다. 4일 디이차이징과 차이롄서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선 텐센트 등 인터넷 핵심 기업들의 사업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율이 기존 6%에서 9%로 인상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이에 홍콩증시 기술주 전반이 단기적 공포 국면에 빠졌다. 텐센트는 전일까지 지난 3일간 6. 6% 하락했으며 알리바바는 같은 기간 7. 1% 밀렸다.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해당 루머와 관련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고 당국 차원에서도 별다른 설명이 없었다. 이에 현지 언론이 자체적으로 진위 파악에 나섰다. 디이차이징은 이와 관련,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이 지난 달 말 내놓은 '부가가치세 과세 구체 범위에 관한 공고'에 대한 오해가 루머의 진원지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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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포럼' 10년만에 개최…'대만독립 반대' 공감대
중국과 친중 성향 대만 국민당의 교류 행사인 '국공포럼'이 10년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에서 '양안 교류 협력 전망'을 주제로 국공포럼이 개최됐다. 대만 국민당과 중국공산당 양당의 싱크탱크 관계자 및 양안 관광, 산업, 과학기술, 의료 분야 대표 인사와 전문가, 학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쑹타오 중국공산당 중앙대만판공실 주임은 "대만 동포를 포함한 모든 중국인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 대만 독립을 단호히 반대하며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며 "양안 동포는 국가 통일과 민족 부흥의 참여자, 기여자, 수혜자가 돼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번영의 영광을 함께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샤오쉬첸 국민당 부주석은 "양안은 모두 중화 민족에 속하고 서로 돕고 협력해 중화 부흥에 힘써야 한다"며 "양안이 '92공식'을 고수하고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공동 정치적 기초 위에서 조화롭게 융합하고 상호 이익과 공영을 이루며 평화롭게 발전해 중화 민족이 전 세계 앞에서 고개를 들고 당당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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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전' 中 캠브리콘 10%대 급락, '비밀 미팅' 괴소문 뭐길래
2025년 첫 연간 흑자 전망을 내놓은 중국 토종 펩리스(반도체 설계기업) 캠브리콘의 주가가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급락세다. 캠브리콘이 최근 비공식 자리에서 기대에 못미친 2026년 실적전망치를 내놓았단 소문이 돌아서다. 캠브리콘은 관련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 캠브리콘은 3일 공식 온라인 계정을 통해 성명을 내고 "금일 온라인상에 유포된 회사의 소규모 비공식 미팅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최근 어떠한 소규모 미팅도 조직한 적이 없으며 연간 또는 분기별 매출에 대한 가이던스 데이터를 제시한 사실도 없다"며 "현재 연구개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경영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캠브리콘이 최근 소규모 비공식 미팅에서 2026년 매출을 200억위안으로 제시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소문에서 언급된 올해 매출 가이던스 200억위안은 시장 기존 기대치인 300~500억위안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소문이 전해지면서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혁신판에 상장된 캠브리콘 주가는 이날 오전 한때 13%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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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환전에 흔들리는 통화"vs"무슨소리"…미중 위안화 신경전
"외국 관광객 환전이 중국 중앙은행의 위안화 환율관리 스텝을 꼬이게 할 위험이 있다"(블룸버그) "아니다, 위안화 국제화 방향은 분명하고 속도 역시 안정적이다"(글로벌타임스) 관세 신경전이 일단락되자 이제 통화 주도권 싸움이다. 시장 영향력이 큰 미국 대표 경제매체가 위안화의 불안정성을 지적하자 중국 관영언론이 즉각 반발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의 기축통화급 도약'을 강조했다. ━"中 중앙은행, 관광 환전 수요 통제 어려울 것"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시각을 대외에 알리는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3일 사설을 통해 하루전 블룸버그 기사를 두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중국 소비 시장의 매력과 대외 개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단 증거"라며 "이러한 맥락에서 외환 유입은 위안화가 세계 경제에 통합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해 베이징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이 45% 급증했고 지난해 1~3분기 기준 관광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유입된 자본은 382억달러(약 55조3000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