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멀리' 가치 담은 한화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

'함께 멀리' 가치 담은 한화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

안정준 기자
2018.10.24 18:30

매년 10월 전국 22개 계열사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그룹 중요 대외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자리매김

지난 6일 진행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행사 후 700명의 한화 임직원을 포함한 시민자원봉사자 1400명이 밤늦게까지 쓰레기를 수거하며 클린캠페인(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지난 6일 진행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행사 후 700명의 한화 임직원을 포함한 시민자원봉사자 1400명이 밤늦게까지 쓰레기를 수거하며 클린캠페인(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한화(131,100원 ▲3,000 +2.34%)그룹은 2007년부터 매년 회사가 창립한 10월 한 달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는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함께 멀리' 사회공헌 가치를 담았다. 김승연 그룹 회장은 올해 창립 기념사에서 "혼자가 아니 함께 가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이 같은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 멘토링 및 교육,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진다. 봉사활동에는 전국 22개 계열사 61개 사업장에서 3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올해 봉사활동의 백미는 지난 6일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 정리였다. 한화그룹 임직원 7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행사가 끝난 후 자정까지 남아 행사장 인근의 쓰레기를 모두 정리했다.

지난 4일에는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이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도예 체험을 했다. 장애인들에게 생일과 관련된 작품을 설명하고 함께 만들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설악사업본부는 속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활동을 펼쳤다. 약 80분의 지역 어르신 분들에게 미리 준비한 따뜻한 밥과 반찬을 정성껏 담아 제공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용인사업본부는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화손해보험과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릴레이 헌혈에 참가했다. 이 밖에도 연탄 기부 활동, 낙후된 지역의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지역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화그룹은 2007년 10월 창립 55주년을 맞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8월에는 대내외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를 출범하면서 한화사회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한화그룹의 가장 중요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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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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