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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기자
편집부 이송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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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 'K푸드 사업 모델' 수출 시동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실적부진과 여러 논란을 딛고 해외사업 확장에 다시 속도를 낸다. 소스공급과 유통·상품개발을 연결한 백종원표 'K푸드 사업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최명화 후보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가 최근 강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해외사업 확대전략을 고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인재영입으로 풀이된다. 최 후보는 현대차와 LG전자 등에서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했다. 더본코리아는 B2B(기업간 거래) 소스와 브랜드 운영모델을 해외시장에 수출해 2030년 해외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세웠다. 현재 미국·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세계 16개국에서 15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계는 백종원 대표가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해외사업 전략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본다. 지난해 더본코리아는 영업이익 237억원 손실, 가맹점과 본사 갈등, 주가부진 등 여러 부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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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건기씨(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부사장) 장모상
■김주순씨 별세, 정건기씨(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부사장) 장모상=28일 경남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6시30분. (055)2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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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일반직고위공무원 △감사관 김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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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김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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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외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산업정책관 박태성 △신통상질서협력관 이용환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권오정 ▷과장급 △미주통상과장 김장희 △디지털경제통상과장 이종석 △신북방통상총괄과장 양병내 △동북아통상과장 김현철 △신남방통상과장 송요한 △세계무역기구과장 박성진 △다자통상협력과장 양기욱 △한미자유무역협정대책과장 장성길 △통상법무기획과장 조수정 △통상분쟁대응과장 신정훈 △홍보소통과장 전응길 ◆환경부 ▷국장급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최종원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유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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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주)한진 외
◆㈜한진 △전무B 신영환 이준구 △상무보 서민석 이법렬 권욱민 ◆대한항공 △전무A 노삼석 △전무B 황인종 △상무 조모란 조장희 김 철 장영재 최민영 주우남 권영목 이중열 남기송 송명익 김정수 John Edward III Jackson △상무보 노성재 권혁삼 유영석 박태훈 이종혁 서상훈 정현보 정호윤 신성철 정경철 이명대 이장훈 장수병 김우현 임창근 김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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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방수명씨(한화그룹 비서실 전무) 모친상
■이숙자씨 별세, 방수길씨 수영씨 수명씨(한화그룹 비서실 전무) 영란씨 모친상, 김영원씨 장모상=16일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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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머니투데이 외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부국장급 선임기자 문성일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본부 생방송제작부장 유일한 △보도본부 기획제작부장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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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정보화전략실장 소현철 △법무실 국장 이재용 △신용정보평가실장 권민수 △자금세탁방지실장 김미영 △연금금융실장 함용일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이범열 △핀테크지원실장 이근우 △특수은행검사국장 홍 길 △상호금융감독실장 양진호 △자산운용검사국장 김태성 △공시심사실장 정형규 △조사기획국장 이관재 △회계조사국장 이기영 △회계기획감리실장 정규성 △보험감리국장 오홍주 △보험영업검사실장 조영익 △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 성수용 △감사실 국장 장복섭 △대전충남지원장 한윤규 △경남지원장 박상욱 △제주지원장 이우석 △충북지원장 이재현 △강릉지원장 엄주동 △워싱턴사무소장 홍재필 △하노이사무소장 이해송 △베이징사무소장 우성목 △총무국장 김종민 △인적자원개발실장 겸 인재교육원 실장 장준경 △금융그룹감독실장 서정호 △금융감독연구센터 국장 신 원 △일반은행검사국장 권창우 △외환감독국장 임채율 △저축은행감독국장 김태경 △여신금융감독국장 김동궁 △저축은행검사국장 김정곤 △여신금융검사국장 이성재 △자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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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탄소자원화연구소장 전기원 △탄소자원화연구소 온실가스자원화연구그룹장 장태선 △탄소자원화연구소 C1가스전환연구그룹장 곽근재 △탄소자원화연구소 전기화학전환연구그룹장 김범식 △탄소자원화연구소 인공광합성연구그룹장 백진욱 △탄소자원화연구소 온실가스분리회수연구그룹장 김정훈 △탄소자원화연구소 그린탄소전환촉매연구그룹장 황영규 △탄소자원화연구소 C-산업육성연구센터장 이철위 △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 계면재료화학공정연구센터장 박인준 △의약바이오연구본부 의약화학연구센터장 허정녕 △의약바이오연구본부 나노라만융합연구센터장 서영덕 △융합화학연구본부 화학산업고도화센터장 이동구 △융합화학연구본부 경영지원실장 나용운 △융합화학연구본부 경영지원실 행정지원팀장 김용준 △화학인프라본부 화학시뮬레이션센터장 장현주 △기술사업화본부 기술마케팅실장 박인영 △기술사업화본부 기술마케팅실 지식재산경영팀장 정문근 △대외협력본부 화학정책정보센터 화학정보팀장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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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조선통신사의 길을 걷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해다.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이 상투적인 표현만큼 두 나라를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 지금도 곳곳에서 반일·반한 감정으로 충돌하고 있지만 지리적 관계 탓에 밀접하게 교류해왔던 점도 간과할 수 없다. 1607년부터 약 200여 년간 한반도와 열도를 오간 외교사절단이 있었다. 바로 '조선통신사'다. 총 12번 파견된 통신사는 적게는 300명에서 많게는 500여 명의 대규모였다. 한양(서울) 창덕궁에서 출범식을 연 뒤 일본 에도(도쿄)까지 왕복 1년여의 길고 험난한 여정을 떠났다. ◇일본 본토 첫 착륙지 '시모노세키'= 당시 범선으로 대한해협을 건너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고된 일이다. 때문에 일본 본토 땅을 밟았을 때의 안도감은 남달랐을 것이다. 혼슈 서쪽 끝에 위치한 야마구치현의 항구도시인 시모노세키. 이곳이 바로 조선통신사들의 본토 첫 착륙지였다. 일본인들은 통신사가 도착하기 직전 '아카마신궁' 맞은편 항구에 방파제와 다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