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회사들은 AI 에이전트, 어떻게 쓰고 있나?

잘 나가는 회사들은 AI 에이전트, 어떻게 쓰고 있나?

홍재의 기자
2025.09.11 10:57

마이크로소프트-티타임즈 '에이전틱 AI, 일의 판을 바꾸다: 실전 사례로 보는 기업 혁신 트렌드' 온라인 컨퍼런스
빅테크, 통신사, 유통업, 제조업, 에너지기업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 발표

"회사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AI 에이전트가 벌써 3천개가 넘었어요"

"모든 구성원이 AI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되고 있습니다"

빅테크, 통신사, 유통업, 제조업, 에너지기업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들어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티타임즈는 오는 19일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AI Transformation Week)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에이전틱 AI, 일의 판을 바꾸다: 실전 사례로 보는 기업 혁신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 KT, 이마트, LG전자, SK이노베이션 등의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AI는 이제 단순 챗봇 업무를 넘어 인간의 업무를 대신 처리해주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 스스로가 자동화된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있다. 회사 내 업무 자동화 기능뿐 아니라 파트너사들을 위한 B2B AI 에이전트, 고객응대를 위한 AI 에이전트 등 대상도 다양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정인 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과 안창주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엔지니어가 발표자로 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을 사용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만들어낸 노하우를 공유한다.

KT에서는 김민지 KT AX CoE팀 책임, 최인지 KT AX CoE팀 선임이 'AI 에이전트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KT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AI 에이전트 개발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마트에서는 신주철 이마트 IT담당 아키텍처&인프라팀 CP가 발표자로 나선다. 신 CP는 이마트 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하고 만든 AI 에이전트를 이마트 고객사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김성일 LG전자 데이터플랫폼 담당 선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 빅데이터 활용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솔루션 '찾다'(CHATDA)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정훈 SK 이노베이션 데이터플랫폼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에너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공유한다.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는 무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시청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신청 등록은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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