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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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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안돼?"…금연·절주 '새해목표' 지키려면
"올해는 꼭 금연을 하려고 했는데 신년모임 술자리에서 수차례 무너졌습니다. 다시 시작하려는데 썩 내키지도 않고 그냥 포기하는 게 낫겠다 생각도 듭니다. 주변에 흡연자도 많아 쉽지 않네요."(회사원 송모씨(33)) 2017년 정유년 새해도 벌써 50여일이 지났다. 금연·절주·운동·공부 등 야심 찬 새해계획이 이미 '작심삼일'이 됐을 수도 있지만 올해는 여전히 300일 넘게 남았다.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붙잡아 볼 때다. 먼저 '나만 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있을까'라는 고민은 할 필요 없다. 꾸준히 새해계획을 실천 중인 사람도 있겠지만 통계에 따르면 실행까지 옮기는 사람은 절반정도다. 몸에 벤 습관을 고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금연은 6개월 문턱을 넘기기도 어렵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50여개 보건소 금연 클리닉 이용자 57만여명 중 59%는 6개월 전에 담배에 다시 손을 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보고서(한국 국민의 건강행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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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대표팀, 요미우리와 첫 평가전 0대4 '완패'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일본 요미우리와 가진 첫 평가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WBC 대표팀은 지난 19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시에 위치한 셀룰라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 평가전에서 0대4로 패배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2일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요미우리는 특히 전날(18일) 삼성 라이온즈과 가진 연습경기에서 0대9로 패배했으나 대표팀에는 강했다. 반대로 대표팀은 타자들의 컨디션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다. 우리 대표팀은 타선이 제 몫을 하지 못하면서 승리와 멀어졌다. 처음 마운드에는 장원준(두산)이 올랐다. 장원준의 호투로 평팽한 경기가 진행됐다. 장원준은 3이닝 동안 34개의 공을 던지며 무안타·무실점으로 요리우리 타선을 막았다. 장원준 다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장시환(kt)은 요미우리에 선취점을 내줬다. 세 번째 투수로 올라온 차우찬(LG)은 5회를 잘 막았지만 6회 수비 실책으로 2점을 내주며 0대3으로 끌려갔다. 8회 박희수(sk)가 추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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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동갑내기 사업가와 '열애'
배우 김규리(38)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규리의 한 측근은 "김규리가 또래 사업가와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몇 개월 째 만나고 있지만, 정확한 교제 시기는 개인적인 일이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달 출연 중이던 한 지상파 드라마에서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 바 있다.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한 그는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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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생테티엔 3대0 '대승'…손흥민 교체투입 '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생테티엔을 3대0으로 꺾으며 승전보를 울렸다. 같은 날 토트넘 손흥민은 후반 중반 교체 투입됐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생테티엔(프랑스)을 3대0으로 꺾었다. 맨유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날 3골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5분 자신이 얻은 프리킥을 골로 연결 시켰고 30분에 수비수를 맞고 나온 공을 여유있게 골문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는 후반 43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까지 성공했다. 같은 날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토트넘은 벨기에 헨트 게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32강전 헨트와의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경기 전 전력에서 우세했지만 실전에선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해리케인 등 주전급 선수들을 모두 포진시켰지만 상대팀 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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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수척해진 이재용 부회장…다음 표정은?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다소 수척한 모습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최순실 청문회'에 모습을 보인 뒤 일거수일투족이 관심거리다. 지난 13일 두번째 특검 소환 때는 피로감이 쌓인 듯한 얼굴에 오른쪽 뺨에 뾰루지가 났다는 점까지 관심사가 됐다. 이 부회장은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서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 심리를 받고 있다. 앞서 이 부회장은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되는 심경 등을 묻는 기자들에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법원으로 향했다. 경직된 그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누리꾼들은 이 부회장에 대한 공정한 조사·판단을 촉구하면서도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dak***)거나 "예전과 얼굴이 달라보인다"(qar***), "심상치 않다"(eve***)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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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 1000원 붕괴…7.5원내려 '995원'
일본 엔화 환율이 1000원 이하로 떨어졌다. 엔화는 15일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0분 전일(1003.31원) 대비 7.51원(0.75%)하락한 99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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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 독침 '1g에 100명' 사망…치명적 독극물
사망한 북한 김정남이 북한 특수부대 등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브롬화 네오스티그민'이라는 독극물에 암살됐을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의 이복 형인 김정남은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오전 10시발 마카오행 항공편 탑승을 위해 수속을 밟던 중 신원 미상의 여성 2명에 의해 독살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청산가리보다 5배 강한 독성을 갖고 있는 브롬화 네오스티그민은 10mg만 투여되도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로 소형암살 장치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g만 있어도 100여명이 사망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이 물질은 의학적으론 근육긴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지만 혈관 움직임을 떨어뜨리고 호흡이 멈추는 등 부작용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물질은 과거 암살시도 과정에서도 여러번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10년 넘게 대북 선교활동을 하던 김창환 선교사는 2011년 8월 중국에서 이 물질로 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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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돌고래 '폐사'… 수입 5일 만에 돌연사 '학대 논란'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들여온 일본 돌고래가 수입 5일 만에 폐사했다. 돌고래는 지난 13일 오후부터 먹이를 거부하다 돌연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울산광역시 남구는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일 반입한 큰돌고래 2마리 가운데 1마리가 전날 밤 폐사했다"며 "폐사 원인은 알 수 없고 14일까지 부검을 한 뒤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폐사한 돌고래는 4~5세로 추정되는 큰돌고래로 체장 262cm, 몸무게 184kg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 9일 일본 다이지에서 2억원(운송료 포함)을 들여 구입한 암컷 돌고래 2마리를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으로 옮겼다. 남구에 따르면 이 돌고래는 지난 13일 오전 9시쯤 담당 수의사의 정기 진료시 별다른 병변이 없었고 9시30분에는 먹이로 준 고등어(1.3㎏)도 정상적으로 먹었다. 오후 2시에는 점심 먹이를 거부했을 뿐 별다른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돌고래는 1시간 뒤인 오후 3시30분쯤 혈변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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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이외수 "오늘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이외수 작가가 밸런타인(발렌타인)데이인 14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14일 이 작가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라며 "아직도 친일 매국충들이 극성을 떨어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냉철하게 자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태극기를 모독하는 무리들이나, 안중근 의사의 거룩한 정신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탄핵이 곧 애국이다"라고 덧붙였다. 안중근 의사는 107년 전인 1910년 2월14일 오전 10시30분 사형선고를 받았다. 앞서 그는 1909년 10월26일 오전 중국 하얼빈역에서 국권 침탈의 원흉인 일본제국 조선통감부 부장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쏴 암살한 혐의로 수감됐다. 그는 중국 뤼순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고 그해 3월26일 결국 형 집행으로 숨을 거뒀다. 유해는 찾지 못했다. 글솜씨가 뛰어났던 그는 옥중에도 저서와 유묵을 남겼고 일부가 보물(569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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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최순실 게이트' 30%도 못밝혀, 특검 연장해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채 전 총장은 14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1년 정도 지속적으로 수사를 해야 실상이 제대로 밝혀질 것"이라며 "현재까지 수사 진행상황을 보면 제 생각에는 약 30%도 못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울 만한 수사성과를 올렸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기각으로 수사가 늦어졌고 나아가 SK와 롯데, CJ 이런 재벌들에 대해서도 뇌물수수의혹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채 전 총장은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장기간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국정농단을 가능하게 했던 우병우 등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사건은 시작도 안했다"며 "너무 많은 의혹이 제기돼 있기 때문에 적어도 유능한 검사 40명 정도는 투입을 해서 1년 정도는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 자신이 맡았던 비리사건을 언급하며 대형사건에 수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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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자소설은 기본"…취준생 '면접 거짓말'
치열한 취업시장에서 '자소설(자기소개서+소설)는 기본이고 거짓말은 센스'다. 기업 인사담당자들도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의 이 같은 거짓말들을 이미 파악하고 있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구직자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했다. 13일 취업포털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에이치알이 기업 인사담당자 6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2.1%가 "채용 과정 중 구직자가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느꼈던 전형단계는 △실무면접 48.4% △인성면접 28% △서류전형 20.4% △인적성검사 16.1% △평판조회 5.4% 등(복수응답 포함)으로 조사됐다.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의 대답 중 "연봉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37.8%)는 말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이어 "평생 직장으로 삼고 싶습니다"(26.6%), "야근, 주말 근무도 문제 없습니다"(26.3%), "개인 일보다 업무를 우선합니다"(23.6%), "어디든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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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배우 고은성과 '결별'…1년 열애 끝
가수 아이비와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 1년 열애 끝에 이별했다. 1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아이비와 고은성 소속사는 "최근 두 사람이 1년 정도 이어온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바쁜 스케줄 등으로 인해 소원해져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쯤 뮤지컬 '위키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은성은 지난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한 배우다. 지난 달 종영한 JTBC '팬텀싱어'에도 출연했다. 아이비는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뮤지컬 무대에 올라 '아이다' '시카고' 등에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