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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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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울 일 한 적 없다" 호소한 츄, 전 소속사 상대 최종 승소
그룹 이달의소녀(약칭 이달소) 출신 츄(김지우·24)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 27일 대법원 3부는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사건에서 원심판결에 위법 등의 특정한 사유가 없으면 별도의 심리 없이 기각할 수 있는 제도다. 츄는 앞서 수익 정산 등의 문제를 겪자 2021년 12월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이후 2022년 11월 블록베리 측은 츄가 스태프들을 향해 폭언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츄를 이달소 멤버에서 제외했다. 당시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며 반박했다. 지난해 8월 1심 재판부가 츄의 손을 들자 블록베리는 항소했다. 2심에서도 재판부는 같은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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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브라 드러난 슈트 입은 '15살 성전환 딸'과 등장
배우 나오미 왓츠가 아들에서 딸이 된 15세 카이 슈라이버와 함께 패션쇼장에 등장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발렌시아가 53번째 쿠튀르 컬렉션 쇼에는 나오미 왓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나오미 왓츠는 네크라인이 넓게 파인 아이보리색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했다. 특히 나오미 왓츠는 2022년 공식적으로 아들에서 딸이 됐다고 밝힌 둘째 자녀 카이 슈라이버와 동석해 눈길을 끌었다. 카이 슈라이버는 어린 나이부터 호르몬 억제제를 맞아 오다가 최근 성전환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 슈라이버는 검은색 브라가 비치는 레이스 보디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금발 포니테일에 검정 선글라스를 낀 카이 슈라이버는 미디스커트와 하이힐을 매치하고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미성년자임에도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한 나오미 왓츠의 딸을 본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동학대다" "성적 취향 존중은 좋지만, 노출은 반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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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입대한대" 정보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 판 직원들, 재판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단체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매도한 소속사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보유 주식을 매도한 32세 여성 A씨, 35세 남성 B씨, 39세 남성 C씨 등 하이브 계열사의 전현직 직원 등 3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5월에서 6월 사이 BTS 멤버들이 입대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다는 영상이 공개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게 되자 보유 중이던 하이브 주식을 팔았다. 매도액은 1억635만~4억8938만원으로 당시 종가 대비 3339만~1억5379만원의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로 2022년 6월14일 BTS 멤버들의 입대 소식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뒤 다음 날인 15일 하이브 주가는 24.87% 급락했고 시가 총액 2조원가량이 줄었다. A씨 등은 영상 공개 직전 지인에게 '군대 간다는 기사가 다음 주에 뜬다는데 주식 다 팔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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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김희애, 뚜렷한 복근 자랑…파격 패션도 완벽 소화
배우 김희애가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몸매를 뽐냈다. 27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돌풍'으로 복귀하는 김희애와 함께 한 화보 여러 장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희애는 빨간색 크롭트 톱과 가죽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년째 매일 아침 운동을 쉬지 않고 있다고 밝힌 김희애는 5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뚜렷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김희애는 프린지 스커트, 금빛 브라톱 등을 입고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김희애는 "흥행 결과를 떠나 굉장히 매력적인 작업이었다"며 "정치·경제 용어의 향연이라 대사 난도가 높았다. 그래도 작품 자체가 좋으면 배우들은 신난다. 그만큼 깊이 있는 작품이었다"라고 '돌풍'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희애는 "배우라는 일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더 절실했고 치열하게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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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측, '사생활 논란' 허웅 출연분 "편성 논의 중"
프로농구 부산 KCC의 에이스 허웅(31)이 전 여자친구 A씨를 공갈 및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BS 측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27일 SBS 측은 오는 2일 방송 예정이던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허웅 허훈 형제 편 방송에 대해 "편성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SBS 측은 허웅 허훈 형제 편의 '돌싱포맨' 144회분의 예고편을 공개했다가 허웅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전환했다. 앞서 예고편에서 허웅과 허훈은 KBL 결승전에서 형제 맞대결을 펼친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는 홍석천이 "둘 중 여성들한테 누가 더 인기 많냐"고 묻자 허훈이 "(허웅) 형은 요즘 연예인 병에 걸렸다. 여자가 맞춰주기 쉽지 않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허웅은 지난 26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허웅 측은 "A씨가 약 3억원을 요구했다. 만약 자신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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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부친, 이북에 본처·자식… 끝까지 못 모셔 죽고 싶어"
배우 김병옥이 치매로 세상을 떠난 부친에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김병옥이 딸과 함께 자신의 부모님 산소를 찾았다. 이날 김병옥은 딸과 식사하며 설렁탕을 주문하며 "할아버지가 설렁탕 좋아하셨다. 냉면을 더 좋아하셨는데"라고 말하고는 자신은 17년째 냉면을 먹지 못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옥은 "아버지가 사연이 많은 분이다. 고향이 이북인데 이북에 본처가 계시고 자식도 있다"며 "이산가족 찾기 신청을 많이 해봤는데 한 번도 안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딸과의 대화에서 김병옥은 "아빠는 할아버지하고 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딸이 힘들지 않았는지 묻자 김병옥은 "나보다 엄마(아내)가 힘들었다. 그런데 그때는 엄마 속도 몰라줬다"며 후회했다. 김병옥의 부친은 세상을 떠나기 전 치매를 앓았다. 김병옥은 "할아버지가 치매 오자마자 2~3년 동안 계속 아무 때나 밥을 드셨다. 집 떠나면 무조건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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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퉁퉁 부은 손담비 "난자 많지 않아"…시험관 시술 고충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험관 시술을 받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남편 이규혁과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담비가 "기운이 너무 없어서 기절했지 뭐야. 나 혼자 너무 힘들었다"라며 골프를 치고 늦게 귀가한 이규혁에게 투정을 부렸다. 이어 "시험관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두 번째인데"라고 이규혁에게 소감을 물었다. 이규혁은 "담비가 힘들지"라며 "다들 나한테 '너는 뭐하냐'고 묻더라. 다들 시험관 하면 같이 힘든 줄 알더라"고 손담비의 고충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에 손담비는 "오빠는 힘을 주지"라며 "내가 보기엔 부부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같이 힘들다"며 이규혁을 두둔했다. 다음 날 아침 7시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가며 영상을 촬영한 손담비는 "약의 부작용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퉁퉁 붓는다. 전체적으로 붓는다"며 후유증을 토로했다. 현재 4일째 주사를 맞았다는 손담비는 "이 약을 계속 써도 되는지 약을 바꿔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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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알몸에 찢어진 스타킹 신고 거리 활보… "난해하네"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노출과 맥락 없는 콘셉트의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발렌시아가 53번째 쿠튀르 컬렉션 쇼에는 케이티 페리가 참석해 프론트로에 앉았다. 이날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거리에 나선 케이티 페리는 속옷도 입지 않은 맨몸에 찢어진 검정 스타킹을 신고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 검정 인조 모피코트를 걸쳤다. 가슴라인과 치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토플리스(Topless·상의 탈의) 패션에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카니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를 보는 것 같다. 비앙카 센소리는 종종 바지 대신 타이즈를 입거나 옷을 거의 입지 않고 다닌다"고 말했다. 누리꾼들 역시 난해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케이티 페리는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가슴선이 드러나는 의상을 많이 선보인 바 있지만 이번 스타일링은 다소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가수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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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출연 11개' 전현무 "수입 어마어마…세금 내려고 적금도 깼다"
방송인 전현무가 수입 관련 질문에 재치 있게 답했다. 지난 26일 전현무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는 전현무에게 "어떻게 계속 높은 텐션을 유지할 수 있나"라고 팁을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카메라 불 꺼지면 다큐멘터리가 된다. 아무 말도 안 한다"며 "돈이 들어오니까 한다. 그래야 제작진 실망을 안 시키고 제작진이 또 나를 쓴다. 카메라 끄면 나는 방전"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고정출연 프로그램 수 21개로 방송인 순위 1위에 올랐던 전현무는 현재는 11개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집에 가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멍때리게 되고 기억력도 퇴화한다"며 "사람을 보면 못 알아본다"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배성재가 "수입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수입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그런데 세금도 어마어마하게 낸다. 당연히 내야 한다. 들어오는 만큼 많이 나간다. 적금도 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8년 방송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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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외신도 "디올 공주" 극찬…미출시 신상+땋은 머리 '황홀'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패션쇼장을 환하게 밝혔다. 지난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진행된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쿠튀르 쇼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수는 디올 관계자와 팔짱을 끼고 등장했다. 지수는 수많은 카메라에 둘러싸여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우아한 태도로 팬서비스했다. 이날 지수는 머리 양옆에 머리카락을 땋아 말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동안 미모를 강조했다. 지수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시스루 퍼프 블라우스에 같은 패턴의 벌룬스커트를 매치했다. 미니 백을 포인트로 든 지수는 부츠 안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아가일 패턴 양말을 신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지수는 브라가 드러나는 다소 과감한 의상을 입고도 엷은 색감의 메이크업으로 섹시함보단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수의 디올 패션쇼 참석 현장을 지켜본 보그, 더블유 등 해외 매거진과 각종 외신은 "디올 공주"라며 지수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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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투애니원, 양현석 총괄과 회동…YG서 재결합할까
데뷔 15주년을 맞은 그룹 투애니원(2NE1)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을 만난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투애니원 멤버들이 만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양 총괄과 투애니원 리더 씨엘(CL)의 만남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YG 측은 "회사 공식적인 만남이 아니다"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투애니원이 YG와 함께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투애니원 멤버들은 지난 17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사진을 올리며 변함없는 비주얼과 우정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재결합 아닐까" "영원히 함께해달라" "완전체 활동 기다릴게요" 등의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로 구성된 투애니원은 2009년 그룹 빅뱅과 컬래버레이션 한 디지털 싱글 '롤리팝'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파이어'(Fire),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나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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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이혼 조정 중인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25일 최동석은 자신의 스레드에 "친구들 질문이 있어"라며 "한 달에 카드값 4500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질문을 던졌다. 해당 질문은 한 달에 사용한 신용카드 이용 금액이 4500만원 이상인 것이 과소비인지를 묻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글은 누리꾼들에게 금액에 대한 관심은 물론 카드를 사용한 주체가 자신인지 타인인지, 누구의 잘못을 따져 묻는 내용인지 각종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두 사람은 현재 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혼 소식 후 최동석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박지윤에 대한 공개 저격 글을 올리고 양육권 갈등 중인 상황을 공개하는 등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최동석은 최근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