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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자동차·항공·물류·해운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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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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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스마트시티에 나타난 PV5…이동형 의료서비스 실증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기아의 PBV(목적기반차량) PV5 카고 기반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하고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서 기아 'PV5 카고 롱' 차량을 의료용으로 개조한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PV5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은 실내에 환자용 접이식 침대, 의료용 의자, 심전도 검사 기구 등을 갖춰 환자 진료 및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또 V2L(외부전력공급) 기능을 활용해 의료기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어디서나 공급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차량을 활용해 올해 말부터 자카르타 스마트시티인 BSD(Bumi Serpong Damai) 시티에서 인도네시아 도시개발기업 시나르마스랜드 및 종합병원법인 에카병원과 협력해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의료시설이 한 곳에 몰려 있고 자차가 없으면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워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BSD 시티의 구조적 문제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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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로 미국 전기차 라인업 완성…가격 3만달러 승부수
기아가 소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EV3'의 미국 판매 가격을 확정하고 미국 엔트리 전기차 시장 수요 공략에 나선다. 4만달러 이상 중·대형 모델만 있던 기아 미국 전기차 라인업의 하단을 채우는 첫 모델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 미국법인은 EV3 기본형인 라이트 트림 가격을 2만9890달러(약 4240만원)로 책정했다. 배송비를 포함하면 3만달러 초반 가격으로 쉐보레 볼트나 닛산 리프 등 경쟁 모델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EV6보다는 약 8000달러, 2027년형부터 생산이 중단되는 니로 EV보다 약 1만달러 낮다. EV3는 기아 미국 전동화 라인업의 주요 퍼즐 중 하나다. 니로 EV 단종 후 미국에서 파는 전기차는 EV6와 EV9 두 종만 남는다. 기아는 지난 5월 2026년형 EV6 가격을 최대 5500달러 내리며 방어에 나섰지만, 라인업 아래쪽을 채우지 않고서는 볼륨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EV6의 올해 상반기 미국 판매량은 4043대로 전년 동기(5875대)보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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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후원…항공권 무상 지원
대한항공이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를 공식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콩쿠르·대회 출전 등 공식 일정을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 학사 과정을 졸업한 임현재는 현재 동대학원에서 고토 미도리를 사사하며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였던 2020년 국내에 일시 귀국했다가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교통사고를 당해 6차례의 큰 수술을 거쳤다. 임현재는 오랜 재활과 꾸준한 노력 끝에 4년여의 공백을 딛고 다시 무대에 복귀했다. 휠체어에 앉아 연주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윤이상국제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연이어 준결승에 진출했고 지난해 열린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월에는 미국 엘마 올리베이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포함한 3관왕(위촉곡 최우수 연주상·이자이 소나타 최우수 연주상)에 오르며 새로운 신화를 썼다. 영국 클래식 전문 채널 클래식FM의 '30세 이하 라이징 스타 2026'에 선정되는 등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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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현장 안전 챙기는 현대글로비스..화물차 사고예방 캠페인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드림(Dream)'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1일 경기 안성 고삼호수휴게소에서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앞좌석 햇빛 가리개, 발포비타민, 화물차 반사띠, 사이드 미러 발수 필름 등 여름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을 배포했다. 휴게소 내 화물차라운지에는 미니 냉장고와 얼음·생수, 졸음 예방용 산소캔도 기부해 향후에도 운전자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 건강 체크 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의료인(간호사)과 간단한 상담이 진행됐다. 지난 6월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대전충남·부산경남지역본부 및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물류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전국 화물차라운지와 휴게소 등 20여개 거점을 확보하고 약 1만5000명의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3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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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SDV 신기술을 음악으로" 현대차그룹, 음원 '정련'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전자음악가 '키라라'와 협업해 제작한 음원 '정련'(精鍊, Temper)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쌓아온 기술 개발의 여정을 음악이라는 감각적 언어로 이어나가는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에게 한차원 더 다가가겠다는 취지다. '정련'은 무쇠가 수많은 단련을 거쳐 하나의 자동차로 탄생하는 과정을 표현한 음악으로 원료의 무한한 가능성을 암시하는 신비로운 도입부와 차체의 모양을 갖춰가듯 점점 더해지는 비트, 마침내 완성된 차량이 모습을 드러내듯 청명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을 만들기 위해 적용된 최첨단 신기술의 느낌을 정교하게 표현하기 위해 엠비언트 테크노 장르 특유의 글리치와 브레이크 비트를 섞어 정교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키라라는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5장의 정규앨범을 포함한 다수의 앨범들을 기획하고 발매했다. 지난 2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5집 앨범 'KIRARA'로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했다. 키라라는 "현대차그룹의 신기술을 표현하는 작업은 음악가가 되기 위해 처음 신디사이징을 배웠을 때처럼 신비로움의 연속이었다"며 "높은 경지에 오른 정교한 기술, 그리고 그 기술을 만났을 때 느낀 기분을 그만큼 정교한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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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쿠프라 라발에 아이온 공급…전동화 라인업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의 도심형 순수 전기 해치백 '라발'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라발은 쿠프라의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로, 콤팩트한 차체와 민첩한 핸들링, 역동적인 주행 성능까지 두루 갖춘 도심형 전기 해치백이다.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일렉트릭 어반 카 패밀리' 프로젝트 첫번째 양산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쿠프라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라발에 최적화된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개발했다. 19인치로 공급되는 해당 제품은 전기차(EV)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하고 라발 특유의 정교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아이온 에보는 전기차의 높은 중량과 즉각적인 모터 토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된 동시에, 최적 EV 형상 기술과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적용해 코너링 강성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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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유럽서 차 못 팔아"…플라스틱 재활용률 4%→15% 발등의 불
━車플라스틱 재활용률 4%서 15%로…완성차업계 '발등의 불'━ 완성차업계가 앞으로 6년 내에 거의 모든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출시하고 있는 차량의 평균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약 4% 수준이다. 가장 높은 재활용률을 기록한 차량은 기아의 EV4로 약 4. 5%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매년 철강과 비철금속, 플라스틱 등 약 20만톤의 자원을 폐차에서 회수하고 있다. 폐자동차 리사이클(재활용)과 관련해서는 도전적인 시장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 EU(유럽연합)가 ELVR(폐차처리규정)을 이달부터 발효하는 등 글로벌 차원의 규제가 더욱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ELVR에 따르면 2032년 9월부터는 신차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15% 이상 적용해야 한다. 이 가운데 최소 20%는 폐차에서 회수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여야 한다. 현 4% 수준인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15%로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해외 시장에 자동차를 파는게 힘들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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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비용 줄여… 피지컬AI로 '성큼'
"코딩교육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직접 코딩하고 싶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정보통신기술)담당 사장에게 건넨 말이다. 진 사장은 "회장님까지 코딩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만류했지만 정 회장은 "그래도 경영진이 바이브 코딩을 해봐야 AI(인공지능)기술을 이해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교육이 끝난 후 정 회장은 "톱레벨 경영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라며 "이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정확히 구분해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부터 제조·서비스 현장까지 모든 사업영역에 AI를 적용해 업무시간과 비용을 줄인다. 앞으로는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경험을 토대로 차량과 로보틱스, 제조현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영역까지 혁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현대차그룹은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AX(AI 전환) 성과 발표회'를 열고 전사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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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범퍼, 제네시스 헤드라이너…늘어나는 자동차 재활용 부품
현대자동차 차량에 쓰인 재활용 소재는 이미 '눈에 보이는 곳'까지 들어와있다. 외장 도료에서 실내 마감재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고, 개발을 끝낸 뒤 양산 적용을 검토 중인 부품도 늘고 있다. 현대차의 플라스틱 재활용률의 경우 4% 수준으로 유럽 평균치(약 2~3%) 보다 앞서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2032년부터 신차에 적용될 유럽 ELVR(폐차처리규정) 기준(15%)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어 갈 길이 멀다. 현대차는 우선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안료를 넣은 페인트를 광범위하게 활용한다. '아이오닉 5 N'에 처음 적용한데 이어 '아이오닉 6'의 범퍼 로워 커버 등 외장 부품에도 들어가고 있다. 제네시스 'GV60'과 '일렉트리파이드 GV70·G80'의 경우 헤드라이너(천장재)와 필라 트림, 선바이저, 패키지 트레이 등 실내 부품에 재활용 소재가 활용되고 있다. 일단 재활용률과 안전 규제를 모두 충족하는게 과제다. 에어백·안전벨트 등 안전 관련 부품에는 재활용 소재 사용을 제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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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車플라스틱 재활용률 4%서 15%로…완성차업계 '발등의 불'
완성차업계가 앞으로 6년 내에 거의 모든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출시하고 있는 차량의 평균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약 4% 수준이다. 가장 높은 재활용률을 기록한 차량은 기아의 EV4로 약 4.5%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매년 철강과 비철금속, 플라스틱 등 약 20만톤의 자원을 폐차에서 회수하고 있다. 폐자동차 리사이클(재활용)과 관련해서는 도전적인 시장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 EU(유럽연합)가 ELVR(폐차처리규정)을 이달부터 발효하는 등 글로벌 차원의 규제가 더욱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ELVR에 따르면 2032년 9월부터는 신차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15% 이상 적용해야 한다. 이 가운데 최소 20%는 폐차에서 회수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여야 한다. 현 4% 수준인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15%로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해외 시장에 자동차를 파는게 힘들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재활용 소재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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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ID.4·ID.5 고객 위한 '전기차 라이프 케어' 이벤트
폭스바겐코리아가 전기차 고객의 차량 유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전기차(EV) 라이프 케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폭스바겐 ID.4·ID.5 고객이다. 상품은 전기차 관리에 필요한 주요 소모품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 2종과 제조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EV 전용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다.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는 'ID 퍼펙트 케어'와 'ID 스마트 케어'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두 상품 모두 에어컨 필터와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브레이크 오일 등 차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주요 소모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ID 퍼펙트 케어'에는 보다 정밀한 차량 관리를 위한 EV 정기점검이 추가로 포함된다.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는 구매 후 5년간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장기적인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춰준다. EV 전용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후 추가 2년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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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배우겠다"는 정의선 주문에 현대차그룹 AI 전환 '속도전'
"코딩 교육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직접 코딩하고 싶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정보통신기술)담당 사장에게 건넨 말이다. 진 사장은 "회장님까지 코딩하실 필요는 없다"고 만류했지만, 정 회장은 "그래도 경영진이 바이브 코딩을 해봐야 AI(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교육이 끝난 후 정 회장은 "탑레벨 경영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라며 "이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정확히 구분해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부터 제조·서비스 현장까지 전 사업 영역에 AI를 적용해 업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있다. 앞으로는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차량과 로보틱스, 제조 현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영역까지 혁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AX(AI 전환) 성과 발표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