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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자동차·항공·물류·해운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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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5월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구매시 '67%' 잔가 보장
르노코리아가 이달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그랑 콜레오스'와 준대형 CUV(크로스오버)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년 뒤 신차 가격의 67%를 잔존 가치로 보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잔가보장 프로그램 '알:어슈어'(R:assure)를 해당 차종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다. 알:어슈어 계약 만료 시 차량 반납 및 르노코리아 신차를 재구매하는 조건으로 이뤄진다. 최대 5년까지 보유 기간별, 연간 주행 거리에 따라 잔가 보장률이 상이하다. 연간 주행거리 1만5000㎞에 3년간 보유할 경우 67%의 잔존 가치가 보장된다. 각종 교환·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알:어슈어 베이직' 기본 혜택이 적용돼 구매 후 1년 또는 1만5000㎞(가솔린 1만㎞) 이내에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클리너 교환 및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1회 받을 수 있다. 필랑트 구매 고객은 '알:어슈어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 기본 혜택에 따라 구매 후 3년 또는 4만5000㎞ 이내에 엔진오일세트·에어컨필터 교환과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3회, 브레이크 오일 교환은 1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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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강 정화 지원 나선 기아…"연 최대 570톤 폐기물 차단 목표"
기아가 글로벌 파트너사인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의 미국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다. 기아는 2022년 오션클린업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아와 오션클린업은 해양 폐플라스틱 재자원화 활동을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부터 분류, 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수거된 쓰레기가 다시 바다로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는 태평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폐기물 차단이 목적이다. 기아는 해당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수질·환경 오염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태평양 해양 오염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 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바다로 유입되기 전에 수거하는 '인터셉터' 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LA 강과 샌 가브리엘 강에 인터셉터 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연간 최대 570톤 규모의 플라스틱이 해양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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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로봇의 공존… 정의선표 '오피스 혁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아무리 세상이 발전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4일 2000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양재사옥을 2년간 재단장해 공개하면서 진행한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서 "더 자유롭게 소통하고 더 자연스럽게 협업하고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영감과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임직원간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회장은 "양재 본사는 우리에게 오랜 시간 함께해온 집과 같은 곳으로 지난 25년 넘게 이곳에서 있었던 고민과 결정 하나하나가 지금의 현대차그룹을 만들어왔다고 생각한다"며 "그 중심에는 항상 임직원 여러분이 있었고 결국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재단장한 양재사옥은 소통과 협업을 위한 공간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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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빌딩' 변신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정의선 "노사관계는 지혜롭게"
"사람과 사람간 만남은 아무리 세상이 발전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중요해질 것이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4일 2000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던 양재사옥을 2년간 재단장해 공개하면서 진행한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서 "더 자유롭게 소통하고 더 자연스럽게 협업하고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영감과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임직원간의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회장은 "양재 본사는 우리에게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집과 같은 곳으로 지난 25년 넘게 이곳에서 있었던 고민과 결정 하나하나가 지금의 현대차그룹을 만들어왔다고 생각한다"며 "그 중심에는 항상 임직원 여러분이 있었고, 결국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재단장한 양재사옥은 소통과 협업을 위한 공간 구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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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 '자동차의 날' 장관표창 수상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차봇모빌리티는 강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 발전 유공 포상'은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강 대표가 추진해온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과가 인정받았다. 강 대표는 자동차 거래와 유통, 금융 서비스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한 오토커머스 플랫폼 '차봇'을 구축해왔다. 특히 단순 차량 중개를 넘어 금융과 데이터, 유통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 구조를 만든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 차봇모빌리티는 2016년 설립 이후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와 금융·보험사 연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현재 약 3만2000명의 딜러 네트워크와 33개 금융·보험사 API를 연계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 50억건 이상의 사고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수리 견적 시스템과 중고차 수출 매칭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자동차 유통 과정의 비효율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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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고, 커피 배달, 순찰...현대차 사옥에서 일하는 '로봇 직원들'
#임직원이 휴대폰 앱으로 음료를 주문하면 '달이 딜리버리'는 음료를 수령해 주문자가 희망하는 위치로 음료를 배송한다. 최대 16잔까지 동시 배송이 가능하다. 정확한 배송을 위해 주문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달이 딜리버리는 현대차그룹이 새로 단장해 공개한 양재사옥에 도입한 로봇으로 1층 카페에서 각 층에 위치한 픽업 존까지 음료를 배달한다. 현대차·기아의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이 '로봇 친화 빌딩'으로 변모했다. 관수 로봇, 배송 로봇, 보안 로봇 등 3종을 임직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용 공간에 투입, 피지컬 AI(인공지능)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했다.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공간을 3차원으로 인식해 식물·흙·화단을 구분한다. 또 정확한 위치에 물줄기를 분사할 수 있도록 승하강과 6축 회전이 가능한 로봇팔을 갖췄다. 카메라와 라이다를 조합한 센서퓨전기술로 주변을 정확하게 인지해 유동인구가 많은 로비에서 장애물을 회피하며 자율주행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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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강조' 정의선 "중요 자산은 사람"…현대차 양재사옥 탈바꿈
"이번 리노베이션을 준비하며 가장 많이 생각했던 키워드는 소통이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이 2000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해온 양재사옥을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재단장해 공개했다.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생각을 나누는 열린 광장이자,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을 향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이 담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정 회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를 개최하고 "더 자유롭게 소통하고 더 자연스럽게 협업하고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영감과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양재 본사는 우리에게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집과 같은 곳"이라며 "지난 25년 넘게 이곳에서 많은 고민과 결정이 있었고, 그 과정 하나하나가 지금의 현대차그룹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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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야…글로벌 선도 기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4일 "노사관계를 지혜롭게 잘 만들어 나간다면 전 세계에서 앞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노사 문제에 대한 질문에 "6·25 전쟁 이후 자본주의 사회가 된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겪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정 회장은 "노사는 오랫동안 같이 생활해오고 일을 해왔던 관계고 굴곡도 있었다"며 "항상 바른길을 택해야 회사가 효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주주들도 중요하고 국가 발전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판단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테슬라, BYD 등 수입 전기차의 내수 판매가 늘어난 것과 관련해서는 "전 세계 어느 회사라도 배울 게 있으면 배워야 한다"며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라며 "많이 긴장하면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정 회장은 올해 성과와 하반기 전략에 대해선 "기획된 대로 상품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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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고유가 여파에 호텔사업 매각…"현금 유동성 확보"
제주항공이 호텔 사업 관련 자산을 계열사에 넘긴다. 고유가 여파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자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제주항공은 종속회사인 퍼시픽제3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호텔 사업 관련 자산과 계약, 권리 일체를 마포애경타운에 양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마포애경타운은 애경그룹 계열사로 제주항공도 애경그룹에 속해있다. 양도가액은 540억원, 양도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퍼시픽제3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는 제주항공이 호텔 사업 진출을 위해 2016년 12월 설립한 회사다. 제주항공은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 브랜드를 도입해 현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를 운영하고 있다. LCC(저비용항공사) 업계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통상 유류비는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안팎을 차지한다. 현재까지 확정된 국제선 감편 규모는 왕복 기준 900편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 휴직 신청을 받는 고육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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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행기 안 떠요" 일방적 통보에 신혼여행 망쳤다...보상금도 '0'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직장인 정모씨(29)는 최근 당황스러운 통보를 받았다. 지난 3월 예약해둔 에어프레미아의 7월 19일 인천발 하와이 호놀룰루행 항공편 운항 일정이 하루 순연됐다는 문자였다. 8박 10일 일정에 맞춰 연차를 내고 현지 숙박·렌터카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항공사는 '사업계획변경'을 내세워 일방적으로 운항 편을 변경했다. 항공사들이 고유가 지속에 따른 경영 부담을 이유로 노선을 감편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항공사의 일방적인 감편 통보에도 소비자가 적절한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정된 국제선 감편 규모는 왕복 기준 900편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은 5~6월 국제선 187편을 줄였고 진에어도 괌·푸꾸옥 노선 등을 중심으로 이달까지 176편을 감편했다. 이밖에 에어부산 212편, 이스타항공 150편, 에어프레미아 73편, 에어서울 51편 등이다. 다음달 운항 계획에 따라 추가로 감편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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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9일까지 '패밀리위크' 프로모션…가족여행 준비 지원
제주항공이 오는 19일까지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제주항공의 패밀리위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이 대상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2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가족여행객의 여행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 중화권·동남아 노선에서는 추가 수하물 5㎏과 사전 좌석 구매 비용을 최대 50% 할인 제공해 짐이 많고 함께 앉기를 원하는 가족여행객들의 편의도 높일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홈페이지에 '가족 여행 안내'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각종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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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日 시장 출시…"맞춤형 기술로 현지 공략"
기아가 최초의 전용 PBV(목적기반차량) 'PV5'를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계약 개시와 일본 시장 진출 계획을 소개했다. PV5는 일본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먼저 차체, 도어, 테일게이트 등 주요 부품을 모듈화한 PBV 특화 기술 '플렉서블 바디 시스템'으로 고객 수요에 맞춰 모듈을 조합할 수 있고 다양한 바디 구성이 가능하다. 전기차 특화 사양인 V2L과 V2H를 지원해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응급 전력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장 4695㎜, 전폭 1895㎜의 차체를 기반으로 회전반경 5. 5m를 확보해 일본의 좁은 도로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일본 시장 특성을 반영해 차데모 충전 방식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