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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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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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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335명에 자율 채무조정… 대부업권, 797억 감면 역대 최고
대부업계가 지난해 금융 취약계층 등의 채무 797억원을 감면했다. 2012년 자율 채무조정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규모다. 9일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대부 이용자 자율 채무조정 협약에 참여한 52개 회원사는 지난해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8335명을 대상으로 총 797억원의 채무를 감면했다. 이는 2024년 감면액 624억원 대비 28%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감면대상 채무 원리금은 1106억원으로 감면율이 72. 0%로 집계됐다. 대부업계는 소득감소와 실직 등 경제적 문제로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6280명에게 총 585억원의 채무를 감면(감면율은 66. 0%)했고 사고와 질병 등으로 상환능력을 상실한 채무자와 사망자 등 2055명에 대해서도 원리금의 96. 4%에 달하는 212억원을 감면했다. 대부금융협회는 2012년부터 회원사와 함께 대부 이용자 자율 채무조정 제도를 운용한다. 현재 52개 대부금융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약 2600개 대부금융사의 자체 채무조정 실적은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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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로 대출 갈아타니… 연 이자 최대 '556만원' 아꼈다
뱅크샐러드의 대출 갈아타기를 이용한 고객이 이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1년에 이자 비용을 556만원이 아낀 사례도 있었다. 뱅크샐러드는 대환대출 서비스 출시 3주년을 맞아 이같은 내용의 데이터를 9일 공개했다. 뱅크샐러드 대출 갈아타기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사업자대출에 적용되는 서비스다. 고객이 대환을 원하거나 추가 대출을 받고 싶을 때 최저금리와 최대한도가 계산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자를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한다. 뱅크샐러드 대출 갈아타기를 이용한 고객의 연평균 이자 절감액은 56만원이다. 평균 연 4. 2%포인트(P) 금리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대환 금액은 1680만원이었다. 이자 절감 효과가 두드러진 사례도 확인됐다. 30대 후반 남성 A씨는 뱅크샐러드를 통해 연 1101만원에 달하던 이자를 545만원으로 줄여 연 556만원을 아꼈다. 40대 후반 여성 B씨는 연 19. 9% 금리 대출 상품을 연 3% 상품으로 갈아타 연 16. 9%P에 해당하는 금리를 아꼈다. 신용점수 상승효과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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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지난해 금융취약층 채무 797억 감면… 제도 도입 이후 최대
대부 업권이 지난해 금융취약층 등의 채무 797억원을 감면했다. 2012년 자율 채무조정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9일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대부 이용자 자율 채무조정 협약에 참여한 52개 회원사는 지난해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8335명을 대상으로 총 797억원 채무를 감면했다. 감면 대상 채무 원리금은 1106억원이었다. 감면율은 72. 0%로 집계됐다. 채무상환 취약자 대상의 감면 규모가 가장 컸다. 소득 감소와 실직 등 경제적 문제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6280명에게 총 585억원 채무를 감면했다. 감면율은 66. 0%였다. 사고와 질병 등으로 상환 능력을 상실한 채무자와 사망자에 대한 감면도 이뤄졌다. 사고자 46명에게는 10억원을 감면했다. 사망자 2009명에는 202억원의 채무를 감면해 상속인 채무 부담을 줄였다. 사고자와 사망자를 합친 감면 대상자는 2055명이다. 이들의 감면 금액은 212억원으로 원리금의 96. 4% 수준이다. 지난해 전체 채무감면 규모는 전년보다 28%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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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얼음정수기 싸게 쓰자… 롯데카드, 구독료 2.7만원 할인
롯데카드가 삼성전자의 AI구독클럽 구독료를 할인해 주는 신상품을 선보인다. 롯데카드는 '삼성구독엔로카'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구독엔로카는 삼성전자 구독료 자동 납부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 200만원 이상이면 월 2만7000원의 삼성전자 구독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지난달 이용 실적과 상관없이 이용 금액 2%를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브랜드 삼성구독엔로카 상품은 지난달 이용 실적이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이상일 경우 각각 7000원, 6000원, 3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다음 달 31일까지 삼성구독엔로카 상품으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2만원을 돌려준다. 카드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AI 구독클럽 올인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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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결제? 써보니 편하네… 토스 '페이스페이' 600만명 쓴다
자신의 얼굴로 결제하는 방법이 대한민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600만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 가입자 수 300만명을 돌파한 이후 3개월 만의 성과다. 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수는 지난 3월 400만명, 4월 5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달 600만명을 돌파했다. 단순 계산하면 약 2. 7초마다 1명이 새롭게 가입한 셈이다. 특히 500만명에서 600만명까지는 2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가입자 수 증가 속도가 갈수록 가팔라진 셈이다. 실제 사용도 꾸준히 늘었다. 한 번 이상 결제한 이용자 가운데 60%는 페이스페이를 실제 결제 수단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체험을 넘어 일상적인 결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이용자도 꾸준히 늘었다. 페이스페이를 가장 활발히 사용한 고객은 누적 2000회 이상 결제했을 정도로 높은 이용 빈도를 보였다. 사용처도 빠르게 확대됐다. 이달 초 기준 페이스페이 결제가 가능한 토스 프론트 단말기가 설치된 누적 가맹점 수는 37만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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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AI와 가장 밀접한 분야는 금융"
'알파고'와 맞섰던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UNIST(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가 금융사의 AX(인공지능 전환)를 강조했다.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도 AI(인공지능) 도입이 빨라지지만 기술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며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강조했다. 이세돌 교수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에서 '알파고 대국 10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생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4월 이 교수를 광고모델로 발탁, 'AI뱅킹' 서비스 론칭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이제는 AI 없이 뭔가를 한다는 게 사실상 힘들어졌다"며 "AI라는 도구가 생기면서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지는데 프로바둑 하위 랭커가 상위 랭커를 이기기가 훨씬 어려워졌다. "고 말했다. 이어 "비단 바둑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모두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는 것"이라며 "AI와 가장 밀접하게 가는 분야가 금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나라 금융사가 AI를 얼마만큼 생각하는지 약간 의문이 드는 부분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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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9일
[종합] 역대급 초과세수로 '미래대응기금' 만든다 대체불가 대한민국 청사진 제시… 흔들림 없는 국정기조 강조 휘발성 사용 대신 미래지향적 투자… '정공법' 택한 정부 "전세물량 줄어드는 것은 당연"… '전세 제도' 부정적 인식 "외인 매도 멈추면 회복" 낙관론만… 정부 대응 사실상 '방치' 지표·전문가는 '美금리인상' 가리켰다… 16일 FOMC 주목 단순 공급 넘어 공동개발… 엔비디아 'AI 제국' 우군된 삼전닉스 [오피니언] 글로벌 팬덤 열풍, 中 드라마가 온다 강력해진 AI, 변화하는 규제 거버넌스 [산업] '천정부지' 해운 운임, 하반기도 이어지나 '책임경영' 내건 정용진, 이마트 대표 복귀 [국제] 트럼프 "보복 말라" 경고에도… 치고받은 이란·이스라엘 [금융] 'DSR 유예' 갈림길, 지방대출 좁아지나 [바이오] 건강 종합 관리로, 비만약 진화 길 잡았다 [유니콘팩토리] 벤처DNA 선순환… 청년창업자 성장 견인 [ICT·과학] 엔비디아 생태계로, 韓 기업과 결속 노린다 [건설 부동산] "오늘 타설 안해요" 수도권 레미콘 멈추자, 건설현장 '올스톱' [지역특화작목 육성현장을 가다] 참외, 이제 허리펴고 따요… 수확량도 3배 늘어 더 달콤 [정책사회·문화] 아미 맞는 부산 "바가지 걱정말고 오이소" [사회] 줄잇는 고발… '투표용지 부족' 수사 속도 [증권] 삼전닉스 세일? 코스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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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사건 무단 조회한 경찰관… 지인에 알려줬다가 검찰 송치
다른 사람의 수사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최근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전의 한 경찰서 팀장급 A 경감을 불구속 송치했다. A 경감은 지난해 7월 경찰 내부망에 접속해 타인의 수사 정보를 조회해 지인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다만 정보 제공의 대가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지인도 조회한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관이라도 경찰청 정보통신망이나 수사 정보시스템 등 내부망에 접속해 다른 사람의 수사 정보를 함부로 조회하고 이를 유출·누설하는 건 불법이다. 경찰은 A 경감을 즉시 직위 해제하고 감찰이 끝나면 징계위원회를 거쳐 징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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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50대 남성 심정지에 "머리숙여 사과… 원인 규명 최선"
아워홈이 자사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고'에 사과했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는 8일 입장문을 내고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면서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현재 운영을 전면 중단했으며 지자체와 정부 기관 주도하에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이어 "향후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며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2시53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 2공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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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오는 9일 국회의장·부의장 예방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국회를 방문한다. 청와대는 강 실장이 오는 9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번 예방은 정무수석 등이 함께한다"며 "새로 구성된 국회 지도부에게 대통령의 축하의 뜻을 전하고, 국정 운영의 동반자인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서 "이재명 정부가 2년 차로 거듭난다"며 "더욱 빈틈없이, 흔들림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겠다. 그리하여 대통령 이재명이 언제나 그랬듯 오늘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강 실장은 "경쟁 대상은 우리 정부의 지난 1년, 목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유일한 기준은 국민의 삶"이라며 "쉴 새 없이 달려왔다지만 안주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다. 이제 우리가 도전해야 할 문제들은 세계가 당면한 문제들이고 대통령의 어깨 너머로 만난 세계는 대한민국이 이 문제들을 선도적으로 풀어갈 나라라고 기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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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발급하고 연 10% 적금·연 4.4% 예금 가입하자
하나카드가 산림조합과 연계해 최대 연 10%·연 4. 44% 금리의 예·적금 특판을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지난 1월 산림조합과 하나카드가 체결한 첫 전략적 업무 제휴 및 지난 2월 출시한 '원더카드2. 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장기화하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산림·임업인과 지역 거주민 등 서민 가계의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상생 금융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 두 가지로 구성된다. 오는 8월31일까지 3개월간 한정 판매된다. 납입 기간은 모두 10개월로 동일하다. 연계 상품인 '원더카드2. 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상품이다.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별도 카드 신청 없이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받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기능과 가족 결합 혜택인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까지 탑재되어 금융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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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현장직원 소통 강화 위해 '간다! 간다! 간다!' 실시
KDB생명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KDB생명은 소통 프로그램인 '간다! 간다! 간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이 강조하는 소비자 보호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업무 프로세스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를 순차적으로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본사 내부에서 가입 심사와 시스템 지원에 집중했던 계약심사실(언더라이팅팀·고객서비스팀·보험금심사팀·계약관리파트)과 소비자보호팀은 영업 현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돕는 지원 부서로 역할을 넓힌다. 계약심사실장을 포함한 소속 부서장급 리더들은 매 분기 전국 영업 현장을 찾아가 영업 관리자와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 가입 심사 기준부터 보험금 지급 절차까지 계약 전반에 걸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소통 프로그램은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는 순간부터 보장받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과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