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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입니다
총 379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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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AI×'가 가져올 지각변동의 시나리오는?...'2026 AI트렌드 전망' 컨퍼런스
티타임즈가 주최하는 '2026년 AI트렌드 전망 - AI× 지각변동의 시나리오' 컨퍼런스가 9월 22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각 산업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AI가 불러올 본격적인 지각변동을 국내 기업들이 내년 사업전략에 어떻게 반영할지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 고객 트렌드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 △글로벌 AI 전쟁 전망 등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 '2026년 AI & 고객 트렌드'에서는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이 '2026, AI×가 몰고 올 시장변화 예측'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 이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가 'AI× 시대, 고객 욕망의 근본이 바뀐다',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장이 '2026, 주목해야 할 소비자 트렌드'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에서는 이중학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가 '경계가 희미해지는 조직의 미래와 준비'를 통해 AI로 인한 직무와 직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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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박물관 유물?"…동요·창작곡으로 '지금 여기' 삶을 담다
정장 차림의 관객, 엄숙한 무대, 수백 년 된 서양 명곡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오케스트라 공연의 모습이다. 이런 고정관념에 '발칙한' 질문을 던지는 무대가 있다. 오케스트라는 늘 과거의 유산에만 머물러야 할까. '지금, 여기'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숨결을 담아낼 수는 없을까. 머니투데이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3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선보이는 '발칙한 콘서트 : 아름다운 그때'(이하 '발칙한 콘서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와 감정, 심지어 사회 이슈까지 오케스트라로 풀어내는 현대적 기획이다. "음악은 과거의 유물이 아닌 '지금 여기'의 삶을 비추는 생생한 언어"라는 문제의식이 무대를 관통한다. ━시대를 넘어 만나는 '동요', 오케스트라로 재탄생━'발칙한 콘서트'는 파격적인 선곡에서 돋보인다. 친숙한 동요가 공연의 문을 연다.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동요 '오빠 생각', 일제 강점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줬던 '반달', IMF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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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동요, 오케스트라로 만나다…세대 잇는 감동 '발칙한 클래식 : 아름다운 그때'
머니투데이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발칙한 클래식 : 아름다운 그때'가 5월3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발칙한 클래식은 과거의 명곡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우리 삶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새로운 클래식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동요부터 현대 교향곡, 창작곡, 클래식 명곡까지 과거와 현재, 유럽과 한국을 아우른다. 먼저 △'오빠 생각' △'반달' △'아빠 힘내세요' △'된장 한 숟가락'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동요가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다채로운 사운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관객들은 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을 떠올리고, 세대를 잇는 따뜻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두 편의 현대 창작곡이 기대를 모은다. 전예은 작곡가의 '장난감 교향곡: Homage to Toys(2021)'은 어린 시절 장난감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음색으로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 노재봉 작곡가의 '집에 가고 싶어(2023)'는 고령화와 치매를 섬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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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IPO '따따블' 열기 속…현대자산운용, 국내 첫 포스트IPO ETF 낸다
포스트IPO(기업공개) 전략을 활용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온다. 연이은 '따따블'(공모가 대비 300% 수익률, 공모가 대비 4배 상승)로 최근 공모주 시장이 과열된 가운데 보호예수 해제 등으로 가격이 내린 신규 상장 종목에 투자하는 포스트IPO 전략으로 초과 성과를 달성하려는 상품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은 'UNICORN 포스트IPO 액티브' ETF를 다음달 중순쯤 상장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금융감독원 심사 단계를 밟는 중으로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을 기다리고 있다. 이 상품은 'iSelect(아이셀렉트) 포스트 IPO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형 ETF다. iSelect 포스트 IPO 지수는 국내 상장사 중 IPO로 신규 상장한 기업 주가 성과를 추종한다. 상장 이후 15영업일 이상 180영업일 미만인 종목을 편입한다. ETF 후발주자인 현대자산운용은 최근 자사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액티브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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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미국나스닥테크' ETF…1년 수익률 80%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미국나스닥테크'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이 80%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지난 25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 80.45%를 기록했다. 이는 나스닥100의 최근 1년 상승률인 46.59%에 비해 약 70% 높은 성과다. 'ARIRANG 미국나스닥테크'는 미국 3대 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지수에 상장된 종목 중 테크놀로지 기업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는 ETF다. 기초지수는 'NASDAQ 100 Technology Sector'다. 같은 날 기준 상위 보유종목은 엔비디아(2.82%), AMD(2.79%), 마벨테크놀로지(2.73%)다. 이외에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알파벳을 포함해 반도체, 소프트웨어, AI(인공지능) 등을 아우르는 핵심 기술주 42개를 담고 있다. 주요 성과 요인은 AI 시장의 성장이다. 최근 미국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성장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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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투자 TIGER ETF 순자산 1조원…국내 운용사 중 최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순자산 합계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종가 기준 국내 반도체 투자 TIGER ETF 3종 순자산 합계는 1조1361억원이다. 국내 운용사 중 최대 규모다. TIGER 반도체 ETF 시리즈를 대표하는 상품은 'TIGER Fn반도체TOP10'이다. 같은 날 기준 순자산은 7852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24%)와 SK하이닉스(24%)를 비롯해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2021년 8월 상장 아래 약 2년 6개월 만에 순자산 8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TIGER 반도체'는 2006년 출시된 국내 최초 반도체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초대형주부터 한미반도체 등 중소형주까지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투자한다. 지난 한 해 동안 1000억원 이상이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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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모든 우려는 주가에 반영…목표가 14만→12.5만원 '하향'
NH투자증권이 에스엠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11% 하향하되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대내외적 우려 요인을 감안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 측면에서는 경쟁사 아티스트 초동 역성장에 따른 업황 우려, 비영업 측면에서는 최대주주 관련 불확실성이 불거지면서 부정성 편향이 극대화된 상황"이라면서도 "모든 우려는 주가에 대부분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려만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긍정적 이벤트가 발생하면 업사이드(추가 상승 여력)도 상당할 것"이라며 "긴 호흡으로 접근해 볼 만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또 "주요 라인업인 에스파의 초동 성장세 회복 및 NCT 드림 신보의 안정적 초동 판매량 기록, 신규 라인업 RIIZE의 본격적인 수익화와 신인 걸그룹 데뷔가 가져올 분위기 환기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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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정 국면에서 반등 정확히 짚은 반도체 장비 리포트
박주영 KB증권 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넥스틴에 대해 분석한 '전공정 광학 검사장비 구조적 성장 수혜주' 리포트가 '2023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11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넥스틴은 국내에 유일한 전공정 광학검사장비업체다. 박 연구원은 넥스틴의 투자 포인트 두 가지로 △반도체 검사 장비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 △가격(P) 및 물량(Q) 상승에 따른 실적 상승을 제시했다. 리포트 발간 당시 넥스틴 주가는 그해 8월 초에 기록한 역대 최고가(9만2000원) 대비 33% 떨어진 상태였지만 박 연구원은 주가 반등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주가 하락은 과도한 중국 노출도 및 고객사 수주 지연 우려 때문"이라며 "고객사 다변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로 2024년 주가는 상승 반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사 신규 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중국 JV(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중국 내 생산 시 최대 50% 보조금 수령 가능성이 있어 글로벌 검사장비 1위 업체 KL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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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발간 후 날아오른 바이오기업…날카로운 분석에 호평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알테오젠에 대해 작성한 '추가 CMO 선정의 의미' 보고서가 '2023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글로벌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당시 알테오젠은 파트너사 요청으로 히알루로니다제(AMT-B4) 추가 CMO(위탁생산공장) 선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18일 CMO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시 권 연구원은 "이는 2025년 전후 SC(피하주사) 제형 상업화를 앞둔 빅파마 제품 중 키트루다 SC 제형의 상업화 물량 공급을 위한 요청"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은 최대 7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2025년 초 키트루다 SC 제형 출시를 예상하며 이후 약 6000~7000억의 마일스톤이 5년 내 유입될 것"이라며 "또 키트루다 SC 제형 출시 이후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될 두 번째 타깃 선정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 연구원은 리포트 발간 당시 알테오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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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테슬라"…실적쇼크에 몰려든 불개미, 4500억원 '쇼핑'
글로벌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실적 쇼크 전후로 급락한 가운데 서학개미와 동학개미가 반등에 기대를 걸고 테슬라 저가 매수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테슬라 주가가 낮아질 대로 낮아진 상태라며 다시 회복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온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올해 들어(1월 1일~26일) 테슬라를 1억6640만달러(한화 약 2224억원) 사들여 전체 해외 종목 중 두번째로 많이 사들였다. 테슬라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테슬라 하루 수익률의 1.5배를 따르는 TSLL(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 셰어즈)는 6142만달러(821억원) 순매수해 3위에 올랐다. 4위는 테슬라를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TSLT(티렉스 2X 롱 테슬라 데일리 타깃)로 5545만달러(741억원) 사들였다.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것과 동시에 테슬라 콜옵션을 매도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TSLY(일드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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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브·JYP·YG 비중만 95%…'ACE KPOP포커스'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0일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ACE KPOP포커스'는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NH투자증권이 산출·발표하는 'iSelect K-POP 포커스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해당 지수는 KPOP 엔터테인먼트 관련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종목을 편입한다. 10개 종목 중 상위 4개 종목의 비중을 95%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26일 기준 'iSelect K-POP 포커스' 지수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에스엠(25.92%) △하이브(24.90%) △JYP Ent.(23.95%) △와이지엔터테인먼트(19.34%) 등이 있다. 집중 투자 대상인 4개 종목은 직전 2개년도 평균 KPOP 엔터테인먼트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고, 음원 및 음반 발매 사업과 공연 활동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 중 선별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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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주가는 연중 최저점 수준이지만…반등 모멘텀 '풍부'
유안타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목표주가 8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풍부한 주가 상승 모멘텀에 따라 연중 최저점 수준인 현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봤다. 호텔신라는 2023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9% 하락한 9376억원, 영업적자 1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였던 매출액 1조551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면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하락한 7720억원, 영업적자 297억원을 기록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매출액 감소는 3분기 대비 다이공(보따리상) 감소 영향이 있었고, 영업이익 감소 주원인은 해외점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며 "코로나 이전 2019년 대비 여객 수 회복에 따른 임차료 혜택 축소 압박 영향으로 해외공항 임차료가 증가했고, 2024년에도 해외공항 임차료 상승 영향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호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