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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섭 기자
정책사회부 박광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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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4곳에 연구 장비 사용료 70% 지원
경기 용인특례시는 관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4곳에 기술 실증이나 제품화를 위한 연구 장비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육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소부장 실증화 장비 사용료' 지원신청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용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열고 장비 사용료를 지원할 기업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반도체 제조를 위한 전·후 공정 등 각 분야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는 △㈜테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엠케이전자㈜ △디에스이테크㈜ 등 4곳이다. ㈜테스와 디에스이테크㈜는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고, 엠케이전자㈜는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부품을 제조한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식각액, 신너, 현상액 등 특수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보유한 연구 장비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장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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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구직 청년 대상 '청카드' 모집... 30만원 교통카드 지급
경기 수원시가 오는 26일까지 '2023년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청카드 사업) 지원 대상자 90여명을 모집한다. '청카드 사업'은 수원시가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중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30만원이 충전된 '청카드'(청년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청카드는 올해 12월31일까지 버스·전철·기차를 탈 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차 이용 시 매표소에서 직접 결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6월12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된 만19~34세(1988년 1월1일~2004년 12월31일 출생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어야 하며, 취업을 계획하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청카드 사업 참여 횟수가 적거나 △수원시 거주기간이 길거나 △나이가 많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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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하수도 체납 요금 4.3억 징수...특별정리반 성과
경기 용인특례시가 특별정리반을 운영해 체납된 상·하수도 요금 77%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정리반은 지난 4월22일부터 5월31일까지 상·하수도사업소와 합동해 체납액 40만원 이상, 체납건수 2회 이상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263명으로부터 1127건, 총액 4억3000만원을 징수했다. 전체 체납액은 5억6000만원으로 징수율은 77%에 달한다. 시는 장기간 체납이 이어질 경우 고질체납으로 변질돼 징수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 체납상황을 지속 확인했다. 징수 활동 중 상가·영업용 상수도 사용요금에 대해 관리사무소와 영업자 간 관리비 및 공용비 체납 등의 사유로 납부가 지연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징수처분 예고와 3자대면을 통한 설득작업도 진행했다. 또한 건물 임차사용자가 체납한 지하수요금은 건물 소유자에게 연대납부 의무를 안내했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과 부동산 압류 조치를 취했다. 시 관계자는 "상·하수도사업소 소속 부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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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해외시장개척단' 중남미 첫 파견서 35억 계약 앞둬
경기 용인특례시는 멕시코와 에콰도르 시장개척에 나선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35억여원(273만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파견지는 개척단이 처음 발을 딛는 중남미 시장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6박 9일간의 여정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수행사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참여 기업은 △㈜에이치비글로벌(세탁세제) △㈜액션테크(자동소화기) △유위컴(무선 송수신기) △㈜두비컴퓨팅(데이터센터 쿨링랙) △재경전광산업㈜(적외선 전구 및 램프) 등 제조 분야 5개사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2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이 가운데 16건 25억4361만원(194만6000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에콰도르에서 상담한 20건도 모두 계약 진행 중이다. 총 10억2761만원(176만4000달러) 규모다. 상담 도중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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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플랫폼시티 토지 보상 기준 면적 충족...보상률 68.9%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토지 보상률이 68.9% 에 이르러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 기준 면적을 충족했다. 30일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8일부터 손실보상 계약을 시작해 지난 26일 협의 기간이 종료됐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사유지인 189만6678㎡(57만평)의 68.9%에 달하는 130만135㎡가 보상 협의 계약을 완료했다. 보상액은 2조1624억원에 달한다. 시는 1차 조사가 완료된 지장물의 감정평가액 1048억원 중 79%에 육박하는 831억원을 보상 완료했다. 한때 레고랜드 사태로 시중에 자금이 원활하지 않아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 5월19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9441억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승인받아 앞으로는 보상금 지급도 순조롭게 이뤄질 전망이라고 용인시는 설명했다. 시는 손실보상 계약을 위해 앞서 진행한 감정평가에서 토지주의 의견을 반영해 3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구역별로 토지주가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1곳, 경기주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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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례지구 일대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기업 유치 나서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지구 일대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우수기업 유치에 나섰다. 시는 위례지구 내 5만5811㎡ 규모 도시지원시설용지 2·3의 공급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대상 용지2 면적은 4만9308㎡, 용지 3은 6503㎡ 규모다. 이들 용지는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등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24일부터 28일까지 법인 또는 컨소시엄에 용지 공급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과 사업계획을 평가한다. 이후 최고 점수를 받은 기업을 LH에 추천해 매매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위례 지역을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의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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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 효과' 수원시,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시작
경기 수원시는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은 권선구 고색동 1166번지 일원 약 1만㎡ 부지에 중국단풍 등 교목(喬木) 7종 182주, 꽃댕강나무 등 관목(灌木) 12종 8634주, 수크령 등 지피(地被) 14종 10만 870본을 심는다. 친환경 흙으로 바닥을 포장하고, 휴게 의자, 앉음벽 등도 설치한다. 또한 일부 구간에 손바닥 정원단이 참여하는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린인프라구축사업은 산림청·경기도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3단계로 진행하고 있다. 2020~2022년 1·2단계 사업을 완료했고,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약 7만㎡ 규모 숲을 조성했다. 올해 11월 3단계 사업을 완료하면 축구장 11개 넓이(약 8만㎡) 미세먼지 숲이 생긴다. 1단계 사업은 2020년 수원델타플렉스 북쪽 중보들공원(고색동 1129번지) 내 약 5만㎡ 면적에서 이뤄졌다. 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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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앙아시아 수출개척단, 현지 업체와 400만달러 상담 실적
경기 수원특례시는 '2023 중소기업 중앙아시아 수출판매개척단(이하 개척단)'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400만여달러(52억8000만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51만여달러(6억8000만원) 상당 수출 확약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개척단은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시의원,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5명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수출상담회와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현지 50개 업체 바이어(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개척단에 참여한 △건강한스푼(영양제 등 건강식품) △뉴트리케어(피부 마사지기 등) △솔룸바이오텍(버섯 등 전통 차류) △유리코스(스킨 케어 제품) △크로마흐(바이오 화장품) 등 5개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총 8개의 양해각서를 체결, 51만여달러(6억8000만원) 상당의 수출을 확약했다. 또 400만여달러(52억8000만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도 거뒀다. 이어 개척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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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경기 성남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6억9000만원을 포함해 시비와 민간기업 각각 8억4500만원 등 33억8000만원이다. 사업은 내년 8월까지 에너지비용 현실화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와 탄소 저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점포', '주거 부문'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인프라 보급모델을 실증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소상공인 점포 5곳, 단독주택 30곳과 아파트단지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 모델을 실증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 모델별 운영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운영 성과 분석을 위한 관리시스템과 소상공인 및 시민 등이 참여하는 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생산과 소비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전기요금을 한차례 인상한 데 이어 지난 16일부터 전기요금을 kWh당 8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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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종순 성남시정연구원 초대 원장 임명장 수여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임종순(65) 성남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성남시정연구원은 오는 7월 판교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개원을 앞두고 있다. 임종순 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 경영과학과 석사, 파리 국립정치대학원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1981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국무조정실 경제조정관(1급)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장(차관급)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초빙/책임교수△민선 8기 성남시장직인수위원회 위원장 △한국컨설팅산업협회 대표 등을 지냈다. 이날 신 시장은 "전국 50만 대도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로 시정연구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면서 "각 분야의 훌륭한 인재들을 엄선해 시정연구원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 원장은 "성남시는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 대한민국의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는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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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성복천 산책로에서 3D 홀로비전 운영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성복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보도육교에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인 '팬블레이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팬블레이드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팬 블레이드에 부착된 마이크로LED가 고속회전하며 순간잔상 효과를 응용, 허공에 고해상도의 3D홀로그램 실감 콘텐츠를 표출한다. 특히 블레이드가 회전하면서 가상의 모니터가 생성돼 배경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홀로그램 영상은 특유의 주목도를 높인다. 이번 홀로그램에는 용인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비롯해 물고기와 거북이 등 다양한 수생태계 동식물을 입체적인 영상으로 구현했다. 향후에는 시정 홍보영상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업체인 이재홍 ㈜아이앤에스 대표는 "팬블레이드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N서울타워, 대구국립과학관, 먼지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전국적으로 확산 중이다"면서 "시각잔상 효과를 응용해 고해상도 3D 홀로그램 영상을 생성할 수 있어, 일상생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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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자부담금 14만원
경기 성남시는 공동·단독주택에 사는 시민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해당 비용을 80%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9598만원을 투입, 자금소진 때까지 160가구를 지원한다.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설치비용은 난간 거치형, 건물 옥상 앵커형 등 설치 제품과 방식에 따라 70만원~74만원(355W 모듈 1장 기준)이다. 설치비 80%를 지원받으면 자부담금은 14만원~14만8000원이다. 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800W까지 설치를 지원해 355W 모듈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 용량 355W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34㎾(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800ℓ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다.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8000원씩 연간 9만6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성남시 홈페이지(미니태양광 검색어 입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