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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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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며 책도 보고"...경기도서재 지역서점 12곳과 책 추천 전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느티나무재단은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지하철서재'에서 지역서점과 함께 준비한 책방 지기 추천도서 전시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교중앙역, 동천역, 정자역 등 3개 역사 내 지하철서재에서 진행하며 각 서재마다 4곳씩 모두 12곳의 지역서점이 소개된다. 경기도 지하철서재는 도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문턱 없이 도서 열람과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6년 신분당선 2차 개통과 함께 동천역 '열린도서관'으로 시작했다.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가 공간을 제공하고 경기도와 경콘진이 지원에 나섰다. 2017년 정자역, 2018년 광교중앙역으로 이어지며 현재까지 3곳에서 도민들을 만나고 있다. 매년 역사별 4곳의 지역서점을 소개하고 서점 운영자의 추천도서를 전시하는 '지역서점' 코너도 마련한다. 올해 전시 참여 서점은 △광교중앙역의 북살롱벗(용인시), 사적인서점(파주시), 안녕 책다방(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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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서울디지털대 교육 협약...시민 대상 수업료 30% 감면
경기 부천시는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교육 협력 협약을 맺고 시민 대상 수업료 감면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울디지털대와의 협약을 통해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 해당 대학에 신입학이나 편입학할 경우 수업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면 혜택은 2025학년도 2학기 모집부터 적용되며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제출과 입학 후 성적을 2.5 이상 유지해야 한다.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디지털대 2025년 2학기 모집기간(5월26일~8월14일) 중 입학지원센터에서 입학지원서 작성시 제휴주민장학을 선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대학을 활용한 교육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사회적 흐름에 맞춘 조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또는 부천시 청년청소년과 대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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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취업기회' 경기도일자리재단,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6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유지를 유도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덜고 여성은 경력 회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예산소진 시까지 참여 희망 기업과 인턴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4대보험 가입 사업장 중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이다. 사업이 끝날 때까지 고용 조정에 따른 이직이 없고, 임금 체불 사실이 없는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유지장려금을 제공한다. 지원금 규모는 1인당 최대 460만원이다.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최대 240만원의 인턴채용지원금이 기업에 지급되며, 인턴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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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탄소중립체험관 개관...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확산
경기 시흥시는 탄소중립 교육 거점이 될 '탄소중립체험관'이 다음달 5일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환경부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흥에코센터 내에 탄소중립체험관을 조성했다. 체험관은 웰컴센터, 상설전시관, 어린이 놀이공간, 야외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웰컴센터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영상으로 훑어보는 공간으로, 이곳을 거쳐 본격적인 전시를 관람하는 동선이다. 어린이 놀이공간에는 인형극 등 유아의 환경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했고 야외에는 친환경 자동차와 자가발전을 체험하는 시설이 마련됐다.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친환경 생태 시민 양성을 목표로 교육, 체험,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환경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영역과 시흥시 탄소중립 중점과제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의 기초 △에너지 △모빌리티 △자원순환 △녹색소비 5개 주제 전시를 새롭게 설계했다.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 세계 각국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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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학령인구 초과...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경기 과천시는 26일 '과천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 단설중학교 부지'가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변경(13차) 승인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 내 중학교 과밀 해소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지역 사회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지정타는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 학령인구 유발 요인이 큰 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지역이다. 현재는 율목초중통합 1개교만 운영 중인데 교육지원청은 오는 2028년부터 중학교 수용 한계 초과를 예측했다. 학생 배치와 통학 여건에 대한 학부모 우려가 클 수 밖에 없었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중학교 신설을 위한 부지 확보를 목표로 협의를 계속했다. 지난해 12월 공공주택지구 통합심의 이후에도 부처간 의견 차이로 추진이 지연됐으나, 이후 지속적인 조율 끝에 이번 지구계획변경 고시로 학교 부지 확보가 확정됐다. 단설중학교가 설립되지 않을 경우 일부 학생들은 관내외 지역으로의 장거리 버스 통학이 불가피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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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령인구 감소 대응...'하이브리드 미래학교' 첫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하이브리드 미래학교 설계모델'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028년 개교 예정인 일부 신설 학교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생애주기 비용을 절감해 경제적 효과도 높인다. 새로운 모델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유연한 철골 유닛 구조를 결합한 복합형으로 설계한다. 학생 수 변화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게 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내구성이 필요한 필수 학습 공간(일반교실, 특별교실, 체육관, 식당 등)을 담당하고, 철골 유닛 구조는 18학급 규모의 창의융합형 학습 공간으로 구성한다. 학급 수 변화에 따라 철골 유닛을 철거하거나 수요가 필요한 학교로 재배치할 수 있는 탄력적 구조로 운영할 수 있다. 단순히 공간의 유연성에만 그치지 않는다. 학급 수가 줄어 철골 유닛을 철거하면 이후 남는 부지는 소공연장, 광장형 공간, 휴게 공간, 학교 숲,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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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품질 높인다" 평택시 스마트 자동드레인 설치 사업 확대
경기 평택시가 시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스마트 자동드레인' 설치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시는 2022년부터 총 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파트, 마을, 학교 등 98개소에 스마트 자동드레인을 설치했다. 이 장치는 수돗물에 혼탁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불순물을 배출하고, 실시간으로 수질을 감시한다. 시는 특히 혼탁수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올해 추가로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락지구 14곳에 스마트 자동드레인을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설치는 내년 6월부터 시작된다. 향후 신축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 자동드레인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수돗물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의와 수질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스마트자동드레인 설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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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 확산...반부패 추진전략 가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반부패 추진전략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본부장, 청렴담당관 등 총 50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청렴담당관은 부장급으로 구성되며 총 38명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에 이어 2번째로,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청렴 길라잡이 소식지 발간 △청렴 메시지 및 퀴즈 캠페인 △출근길 청렴 캠페인 △현장 중심 청렴교육 등 연간 청렴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각 본부별로 청렴담당관이 '반부패 자율과제'를 발표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GH는 7월에도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열어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청렴은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GH의 핵심가치"라며 "각 부서가 스스로의 취약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GH는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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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업존 버스킹 공연 눈길...경기혁신센터 '판교路 버스킹 봄 파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21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2회차 판교路 버스킹 봄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을 격려하고, 역동적인 창업생태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봄, 가을마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곳곳에서 버스킹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LH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한 창업기업 클러스터 '판교 창업존'을 운영하는 경기혁신센터와 LH기업지원허브,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LH 기업지원허브 임직원 전용 구내식당 및 카페가 위치한 5층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열렸으며, 약 100명의 창업기업 임직원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겼다. 버스킹 무대에는 하나은행 판교역 지점의 '하나그린음악회' 소속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 금관 5중주단이 올라 미뉴에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하며 품격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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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제적 효과는 4.2조 전망...시흥시정연구원 보고서 발표
경기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3월 공식 출범 이후 시정 주요 현안에 관한 연구를 본격 추진 중이다. 22일 첫 연구 성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김강배 연구위원이 책임연구를 맡아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를 정량적으로 검토했다. 산업연관분석 기법을 활용해 병원 건립 단계와 운영 단계에서의 경제적 효과를 도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사업비 5872억원(국비 및 병원 90%, 시비 10% 예정)이 투입되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사업은 △건립 단계에서 약 2조4000억원 규모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운영 단계에서는 연간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시의 안정적인 세입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 외에도 연구는 병원 건립이 의료접근성 향상, 바이오 연구개발(R&D) 특화단지 조성,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유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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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게 버스 기다린다...안양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
경기 안양시가 한파·폭염, 미세먼지 등을 피하고 공공 무료 근거리무선망(와이파이), 버스정보알림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관내 3곳에 추가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안양역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에 이어 새로 설치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호계3동 현대·대림아파트 정류장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 정류장 △안양4동 안양중앙시장·안양고용센터 정류장 등이다. 이번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보도폭이 넓고 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으로 밀폐공간과 개방공간을 구분해 일반 정류장보다 넓게 조성됐다. 밀폐공간에는 시민들이 한파 또는 폭염에도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이 갖춰졌으며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공기청정시스템도 설치됐다. 또한 공공 무료 근거리무선망(와이파이), 무선 휴대폰 충전기, 버스정보알림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개방공간에는 냉온의자가 설치됐다. 시는 약 2억2000만원을 들여 4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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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결혼정보, LG전자 사무직 노조와 '미혼남녀 만남의 자리' 만든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봄날,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월 정회원 대상 이벤트를 꾸준히 여는 가연은 이번 달 공식 제휴사 중 한 곳인 LG전자 사람중심 사무직 노동조합과 협업한다. 파티는 오는 24일 오후 선정릉역 인근에 있는 '호텔 크레센도 서울 라운지'에서 열린다. 가연 노블레스 정회원 여성과 LG전자 사람중심 사무직 노동조합 소속 남직원이 참석한다. 인원은 16명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1:1 대화 로테이션과 커피 데이트, 호텔 코스 식사 등을 구성했다. 마지막 순서는 스탠딩 와인 파티로 이어진다. 전문 MC 진행 하에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 참석자들을 위해 식사와 음료 외에도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각자 최종 매칭표를 작성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호감을 표시할 수 있으며, 커플 성사 여부는 행사가 끝난 후 월요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연 여성 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담당 매니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