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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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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송파구 취약 아동·청소년 대상 '행복 키트' 전달
배달의민족이 새 학기를 맞은 취약 계층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행복키트'를 전달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29일 삼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관 본사가 위치한 송파구의 취약 아동·청소년 60명에게 전달할 '행복키트'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구성원으로 이뤄진 '우아한땀방울'이 참여했다. 행복키트에는 봉사단들이 직접 만든 간식 파우치와 학용품, 식료품, 손편지 등이 포함돼 있다. 제작된 행복키트는 복지관에서 각 대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아한땀방울은 2019년 사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사장님과 라이더의 재능기부, 지역 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업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께 도시락으로 안부를 묻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아한땀방울을 담당하는 김은혜 사회공헌팀 팀장은 "행복키트가 새 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에게 응원이 됐으면 한다"며 "우아한형제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등 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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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카카오게임즈 '롬' 출시 닷새 만에 韓 구글 매출 3위
레드랩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롬'(ROM)이 한국, 대만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한국, 대만, 일본 등 10개국에서 서비스된 롬은 정식 출시 당일 한국과 대만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출시 이틀째에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9위로 진입한 후 지난 3일 오후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 및 대만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했다. 롬은 이러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 진입 기념 보상을 지급하고, 이와 함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핵심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모험의 시대' 이벤트, 단계별 미션 보상을 지급하는 '모험가의 성장 지원'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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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내 어린이집 '넷마블 푸르니 어린이집' 개원
넷마블은 넷마블·코웨이 임직원 자녀를 위한 사내 보육시설 '넷마블 푸르니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 푸르니 어린이집은 연면적 약 1800㎡(약 550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단독 건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학급별 교실을 포함해 보육실 6개, 교사실, 식당, 휴게실, 양호실, 외부 놀이터 등 공용 공간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푸르니 보육지원재단이 맡는다. 어린이집 건물은 자연 친화적 공간 콘셉트로 설계됐다. 모든 층에 자연채광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외부 놀이공간은 '캠핑' 테마로 인디언 텐트, 오두막 조합놀이대, 통나무 놀이터, 모래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넷마블 푸르니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170여명 정원으로 10개 반 구성을 통해 연령별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아교육 전문교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28명의 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보며, 2명의 원어민 강사가 영어 교육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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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앱' 등극한 유튜브, 1인당 월평균 40시간 사용
국내 모바일 앱 사용량 1위 유튜브의 국내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이 첫 40시간을 돌파했다. 월 사용시간 역시 18억시간(1100억분)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이하 와이즈앱)가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압드로이드, iOS 합산)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유튜브 앱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40시간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9년 1월(21시간) 대비 90% 늘었다. 지난 1월 유튜브 앱 사용시간 역시 1119억분을 기록하며 첫 1100억분을 넘어섰다. 2019년 1월 519억분과 비교하면 5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업계에선 유튜브의 이같은 사용량 증가 일등공신으로 숏폼(짧은영상) 서비스인 '쇼츠'를 꼽는다. 유튜브는 2021년 쇼츠를 론칭한 후 올해 2월부터 크리에이터에게 광고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쇼츠 콘텐츠 확대에 기여했고, 유튜브 이용자를 늘리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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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트리플라, 방치형 타이쿤 게임 '고양이나무꾼' 출시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나무꾼'을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게임은 고양이 나무꾼들이 숲속 나무를 다듬어 제재소를 경영하는 방식이다. 트리플라의 히트작 '고양이 스낵바'의 IP(지식재산)를 계승하는 첫 번째 타이틀이다. 고양이스낵바는 지난해 1월 글로벌 출시돼 서비스 1년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 개발사 트리플라는 고양이스낵바의 선전으로 작년 한 해 26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고양이나무꾼은 론칭 전 사전예약 단계에서 누적 90만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했다. 이는 전작 고양이스낵바의 사전예약자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수준이다. 강석 트리플라 PD는 "소프트 론칭이 진행됐던 캐나다, 독일 등에서 ARPPU(1인당 한달 평균 결제 금액)가 기존 자사의 게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며 "순수한 게임의 재미뿐 아니라 이를 통한 신규 유저 유입, 매출 등 성과 측면에서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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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머스크 어쩌나...'75조 보상 무효' 승소 로펌에 8조 지급?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를 상대로 560억달러(약 75조원)의 주식을 토해내라는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변호인단이 8조원 규모의 테슬라 주식을 법률 수수료로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테슬라 소액주주 리처드 토네타가 머스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를 대리한 로펌 3곳의 변호사들은 지난 1일 델라웨어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테슬라 주식 2900만주를 법률 수수료로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테슬라 주가인 202.64달러(1일 종가 기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59억달러(약 8조원)의 가치를 지닌다. 이들은 "요청된 수임료가 규모 측면에서 전례가 없는 것은 있다"고 말했다. 원고 측 수석 변호사인 그렉 라랄로는 현금이 아닌 주식을 요구하는 이유에 대해선 "이 구조는 소송으로 창출된 이익에 보상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이점이 있으며, 수수료를 지불하기 위해 테슬라 대차대조표에서 1센트조차도 빼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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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조작 귀찮아" 유저들 몰려간 이 게임…260억 벌어들였다
게임업계에는 '리니지 라이크'(Lineage-like)라는 말이 있다. 엔씨소프트의 롱런 게임인 리니지와 핵심 콘텐츠나 내용이 유사한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에 붙여진 장르의 이름이다. MMORPG가 판을 치던 때와 달리 최근 틈새 장르를 노리는 게임이 주목받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동사냥에 염증을 느낀 유저들은 방치형·스포츠·캐주얼 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3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매출 순위 상위 5개 중 MMORPG는 절반 이하다. 플레이스토어에선 여전히 리니지 3형제가 순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MMORPG는 단 하나에 불과했다. 지난해 2월 플레이스토어에서 1~5위 모두가 MMORPG였고 앱스토어에서 3개의 MMORPG가 순위권에 랭크됐던 것과 차이가 크다. 업계는 차별성 없는 UI, 돈을 많이 내면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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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니지 아류야?"… 천편일률적인 MMORPG 좁아지는 입지
'리니지 라이크'(리니지와 핵심 콘텐츠 등 시스템이 비슷한 게임)와 같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판을 치던 때와 달리 최근 틈새 장르를 노리는 게임이 주목받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동사냥에 염증을 느낀 유저들은 방치형·스포츠·캐주얼 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3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매출 순위 상위 5개 중 MMORPG는 절반 이하다. 플레이스토어에선 여전히 리니지 3형제가 순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MMORPG는 단 하나에 불과했다. 지난해 2월 플레이스토어에서 1~5위 모두가 MMORPG였고 앱스토어에서 3개의 MMORPG가 순위권에 랭크됐던 것과 차이가 크다. 업계는 차별성 없는 UI, 돈을 많이 내면 이기는 P2W(Pay to Win) 과금 구조, 확률형 아이템, AI(인공지능) 자동전투 등 MMORP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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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 이제 한물갔나"...천편일률 UI, 자동사냥 염증 느낀 유저들
'리니지 라이크'(리니지와 핵심 콘텐츠 등 시스템이 비슷한 게임)와 같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판을 치던 때와 달리 최근 틈새 장르를 노리는 게임이 주목받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UI(사용자인터페이스)와 자동사냥에 염증을 느낀 유저들은 방치형·스포츠·캐주얼 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매출 순위 상위 5개 중 MMORPG는 절반 이하다. 플레이스토어의 경우 여전히 리니지 3형제가 순위권을 지키고 있지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MMORPG는 단 하나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큰 변화다. 지난해 2월 앱마켓 매출 순위를 보면 플레이스토어의 경우 1~5위 모두 MMORPG가 차지했다. 앱스토어는 3개의 MMORPG가 순위권에 랭크됐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업계는 차별성 없는 UI, 돈을 많이 내면 이기는 P2W(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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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 지난해 영업이익 221억원...전년比 18.1%↓
미투온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090억원, 영입이익 22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7%, 18.1% 감소했다. 자회사인 고스트스튜디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91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4% 줄었다. 올해 미투온 그룹은 게임, 웹툰, 드라마 제작 등 그룹사 전 사업부별 성장이 기대된다. 게임 사업 부문은 모회사 미투온이 대만, 일본 등 아시아를 타겟으로 신작 소셜카지노 '잭팟 베가스'를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고스트스튜디오는 신작 3D(3차원) 전략 퍼즐 게임 '매치 미라클', 레스토랑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쿠킹 투어', 전략 캐주얼 카드 게임 '뉴 트라이픽스 팜 어드벤처', 캐주얼 머지 게임 '머지토피아' 등 캐주얼 게임 4종을 올해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웹툰 사업 부문은 손자회사 블루픽이 네이버웹툰에 론칭한 '아카데미 천재 칼잡이'를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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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논란 '롬' 유저 반응은…"적당히 베껴야지" vs "통상적"
"이번엔 너무 심하다. 베껴도 너무 베꼈다." "전통적 MMORPG 참고 범주인데 갑자기?" 지난 27일 글로벌 론칭한 '롬'(ROM)을 플레이한 유저들의 반응이다. 출시 전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를 표절했다며 카카오게임즈와 개발사 레드랩게임즈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 가운데, 직접 게임을 체험한 이용자들의 반응은 이같이 엇갈렸다. 롬 출시와 동시에 게임을 시작한 직장인 이모(37)씨는 "2년째 리지니W를 해 온 유저로서 롬 접속하자마자 '리니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며 "게임 디자인, UI(사용자인터페이스) 등 거의 모든 요소가 비슷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나왔다. 한 유저는 "완벽한 린저씨(리니지하는 아저씨)들을 위한 게임"이라며 "롬이 리니지W와 다른 점은 캐시아이템 가격밖에 없다"고 비꼬았다. 또 다른 이용자는 "롬은 그냥 리지니"라며 "금방 들통날 거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노골적으로 베낄 수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물론 통상적인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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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삼성물산, 'IT·건설 융합' 협업…"미래 공간 혁신 도모"
팀 네이버(NAVER)와 삼성물산이 양사의 역량을 더해 미래사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국내 및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홈·빌딩 솔루션 협업 및 건설 혁신 ICT(정보통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팀 네이버와 삼성물산이 △미래기술 기반 오피스 등 공간 디지털화 △첨단 스마트시티 등 글로벌 시장 확대 △ICT 기술 활용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삼성물산이 건설에 참여한 '테크 컨버전스 빌딩' 네이버 1784 사옥에 적용된 AI(인공지능)·클라우드·자율주행·로보틱스·5G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삼성물산의 홈·빌딩 플랫폼과 융합해 시너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양사는 미래형 오피스빌딩 구현을 비롯해 B2B(기업간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플랫폼 사업에 이르기까지 협업을 이어가며, 이를 보다 구체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