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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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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와이낫 부스터스' 누적 조회 수 140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이 콘텐츠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채널 파워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고객경험 프로젝트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100일간 메타코리아와 협업해 크리에이터 120명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시즌1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업로드한 660편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400만회를 넘었다. 또 활동 기간 성장한 크리에이터들의 평균 팔로워 수는 기존 대비 평균 139% 늘었고, 가장 많이 성장한 크리에이터는 387%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U+tv △유독 △U+안심로밍·포동·유플위크·유쓰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이와 동시에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인기 크리에이터 진용진·노은솔, 스튜디오X+U 안지훈 PD 등 콘텐츠 전문가들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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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수자원공사와 국가시범도시 디지털 안심환경 조성 '맞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 국가시범도시의 디지털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종 첨단기술이 구현된 스마트 도시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국가시범도시 디지털 인프라 조성 관련 상호 협력방안 마련 △5G 특화망 등 미래 혁신기술 전자파 안전검증 △도시 전파환경 측정 신기술 실증 및 정보공유 △전자파 안전 확인 인증제 시범적용 등이다. 양 기관은 국가시범도시 내 운영 중인 5G 특화망 및 각종 센서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스마트 도시의 전자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 정한근 KCA 원장은 "디지털 기반 최첨단 미래도시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전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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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정위, 내년 예산안 121% 증액..."국민체감 성과 창출 본격화"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디플정위)가 세계 최고 수준의 ICT(정보통신기술)강국 도약과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을 위해 내년 예산을 2배 이상 늘린다. 노후화된 정부 시스템 교체, 행정서비스 통합, 디지털서비스 개방 등 중점 분야에 재원을 집중 투자해 '국민 체감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디플정위는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원회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년 예산안을 92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예산안인 4192억원보다 120.9% 늘어난 수준이다. 디플정위는 해당 예산을 통해 △하나의 정부 △똑똑한 나의 정부 △민·관이 함께 하는 성장플랫폼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디플정위 구현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하나의 정부' 분야는 전년 대비 217.6% 증가한 1953억원이 편성됐다. 부처 간 장벽을 허물어(데이터 연계·공유) 국민을 위한 선제적·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부문 정보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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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한판붙자"…갤S23 지원금 3배↑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출시한 '갤럭시S23'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대비 3배(최대 기준) 이상 인상했다. 애플이 오는 13일 새벽에 공개하는 '아이폰15'를 견제하고, '바(Bar)형' 스마트폰으로 정면 승부를 펼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이날 갤럭시S23 시리즈 512GB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8만4000~23만원에서 28만~50만원으로 인상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13만1000~17만원에서 28만7000~50만원, LG유플러스는 8만4000~23만원에서 28만~50만원으로 올렸다. KT는 기존대로 8만5000~24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공시지원금은 단말기 가격에서 일정금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통신사와 제조사가 일정 비율 분담한다. 휴대폰을 처음 구매할 때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할인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선택약정할인은 매월 통신요금에서 25%를 할인해 준다. 갤럭시S23 공시지원금이 인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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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걱정하던 중간요금제 출시 1년 반전…무선 매출 늘었다, 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5G 중간요금제 출시로 '실적 하락'을 우려했지만, 무선 매출(요금제·부가서비스·로밍 등 매출)은 오히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요금제 가입자 수가 예상보다 저조한 데다, 5G 가입자 수의 꾸준한 증가세가 맞물린 결과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중간요금제를 출시한 지난해 8월부터 통신 3사의 분기별 무선 매출(접속매출 포함)은 전년 대비 꾸준한 증가세다. 중간요금제가 출시된 지난해 3분기는 그 효과가 제한적으로 반영됐다 하더라도, 올해 2분기까지도 무선 매출은 계속 증가추세다. 우선 지난해 3분기 통신 3사의 합산 무선 매출은 5조843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어 중간요금제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4분기에는 5조8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올해 1분기(5조8583억원)와 2분기(5조8675억원) 역시 1.4%, 0.5%씩 증가했다. 통신사들은 중간요금제 출시 전 실적 하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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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OTT '웨이브' 무제한 요금제 출시
KT엠모바일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의 월 무료 이용과 데이터 무제한이 제공되는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하는 웨이브 제휴 요금제는 △모두다 맘껏 11GB+(3만6900원) △모두다 맘껏 100GB+(4만1900원)다. 해당 요금제는 음성, 문자를 무제한으로 지원하며, 기본 데이터 소진 시 요금제에 따라 3Mbps부터 최대 5M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최근 OTT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무제한 요금 혜택에 차별화된 OTT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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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Z5, 유럽 초기 판매 '신기록'..."갤노트 기록도 깼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출시한 '갤럭시Z플립5·폴드5'(이하 플립5·폴드5)가 유럽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구주총괄 마케팅팀장(상무)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 개막 전날 행사였던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플립5·폴드5의 유럽 초기 판매가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럽에서 폴더블폰 연간 판매량(지난해 기준)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는 삼성의 주력 제품이자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스테디 셀러' 제품군이다. 연간 1000만대씩 팔렸다. 그러나 2020년 '갤럭시노트20'을 마지막으로 단종됐고 이 자리를 폴더블폰이 채우고 있다. 유럽에서도 플립 시리즈 쏠림 현상이 더욱 도드라졌다. 전작 대비 2배 가까이 넓어진 커버 디스플레이로 디자인과 활용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유럽에서 플립5와 폴드5의 판매 비중은 7대3이다. 색상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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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경기도교육청에 5G 국가망 구축...교육 행정기관 중 처음
SK텔레콤은 전국 교육 행정기관 중 처음으로 경기도교육청에 5G 국가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5G 국가망은 5G를 활용해 현장에서도 신속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한 5G 전용망이다. 그간 교육청 직원은 와이파이나 무선으로는 교육청 행정망에 접속이 불가능했지만, 5G 국가망 도입으로 노트북을 활용해 출장지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8월 시범 운영을 거쳤고, 이달부터 전 부서로 5G 국가망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직원들 업무용 노트북에 전용장치를 구축하는 등 일반인이 사용하는 5G 데이터 신호와 완전히 분리했다. 클라우드PC 시스템도 함께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가상 데스크탑 솔루션 '클라우드X'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동일한 PC 환경에 접속할 수 있다. 또 영상회의 트래픽을 최적화하여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하고, 5G 국가망 관리시스템과 연동한 통합 모니터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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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파행 또 파행...'격랑' 휩싸인 방심위, 새 위원장 호선 언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격랑'에 휩싸였다. 정연주 전 위원장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강제 퇴진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데다, 새 위원장 호선을 위한 전체회의도 파행이 지속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여기에 '이해충돌 위반' 의혹으로 야권 인사인 정민영 위원 해촉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방심위는 31일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했으나 재적 위원 과반이 출석하지 않아 개의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 황성욱 방심위원장 직무대행 등 여당 추천 몫인 4명은 참석했으나, 야당 추천 몫인 정민영·윤성옥·옥시찬·김유진 위원은 불참했다. 원래 방심위 위원은 총 9명이지만, 해촉된 이광복 전 부위원장의 후임이 위촉되지 않은 상태라 여야 '4대4' 구도다. 이날 전체회의는 정연주 전 위원장의 해촉처분 집행정지 법률 대리인을 정민영 위원이 맡은 것을 두고 여권 위원들이 문제로 삼으면서 책임을 묻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 28일 전체회의에서 야권 위원들은 정민영 위원이 방심위 의결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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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지역사회 발전·상생 공로로 사회부총리 표창
KCA(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는 지역사회 발전·상생 역할을 인정받아 '2023년 제18회 대한민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대상'에서 사회부총리(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10개 정부 부처에서 후원하고 대한민국ESG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했다. 매년 사회공헌, 지역사회 발전, 환경 등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상한다. KCA는 '전국거점 ICT(정보통신기술)창업기업 운영·관리' 'ESG 실천 100일 캠페인' '지역 특수학교 대상 순환자원 회수로봇 및 환경교육 도입' 등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 및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정한근 KCA 원장은 "지역사회와 환경과의 공존이라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한 덕에 ESG대상 사회부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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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P, 네이버클라우드와 '디지털 인재양성' 위해 맞손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 사옥에서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IITP가 전담관리하는 과기정통부 디지털 인재양성사업에 △최신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교육 콘텐츠, 클라우드 서비스 등 환경 제공 △기업현장 교육 강화를 위한 네이버클라우드 재직자의 멘토 참여 △해커톤 및 챌린지 대회 등 경진대회에 네이버클라우드의 운영 협력 △디지털 인재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4일 공개한 초거대 AI(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X'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 제공은 물론 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 AI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 거점 대학, 교육기관, 지자체들과 협업해 지역 내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고 디지털, AI 지역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 실험환경, 교육시설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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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유럽 통신협회 공동 성명 "빅테크 망 무임승차 방지법 촉구"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ETNO(유럽통신사업자협회)와 망 무임승차 방지법 촉구를 위한 공동 성명서를 31일 발표했다. 이날 두 협회는 성명서에서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빅테크 기업들은 공공 인터넷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의 유지와 진화를 위해 공정하고 비례적인 분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간 유럽은 빅테크가 대규모 트래픽을 유발하면서도 망 투자에 대한 부담은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이에 망 공정 기여에 관한 공개설문을 실시하고 연내 '기가비트 연결법'(가칭) 연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인터넷 생태계가 빅테크의 무임승차로 붕괴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관련 법안 7건이 국회에 발의돼 있다. 또 두 협회는 빅테크가 망 투자 분담 논쟁 과정에서 한국의 ICT(정보통신기술) 상황에 대해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한국인의 콘텐츠 및 온라인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