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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340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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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라운지]오뚜기 '직접 볶은 트러플 간짜장'
오뚜기가 짜장에 트러플을 더한 '직접 볶은 트러플 간짜장'을 출시했다. 직접 볶은 트러플 간짜장은 직접 볶은 춘장의 구수한 맛과 은은한 트러플 향이 특징이다. 오뚜기가 2017년 '직접 볶은 간짜장'을 출시한 뒤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오뚜기의 두 번째 고형 짜장 제품이다. 오뚜기는 최근 SNS 등에서 트러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트러플과 짜장의 조합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기존 짜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젊은 층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트러플을 더한 고형 짜장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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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위 탈환 가까워졌나…하이트진로 켈리 99일만 1억병 팔려
하이트진로가 4월 출시한 맥주 켈리가 출시 99일 만에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이달 11일 기준 누적 330만 상자가 팔리며 1초당 11.7병 판매된 셈이다. 국내 성인(20세 이상, 4328만명 기준) 1인당 2.3병씩 마신 양이다. 켈리는 출시 36일 만에 100만 상자가 팔리며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출시 66일에 200만 상자, 90일에 300만 상자를 넘어섰다. 하이트진로는 켈리 출시로 인한 카니발라이제이션(기업의 신상품 출시로 기존 주력 판매 제품의 시장을 잠식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켈리를 선보인 뒤로 하이트진로의 전체 맥주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하이트진로의 유흥 및 가정 시장 전체 맥주 판매는 켈리 출시 전인 3월 대비 약 33% 증가했다. 올해 2분기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2% 늘었다. 하이트진로는 대형마트에서도 켈리 효과를 보고 있다. 일부 대형마트의 지난달 실판매 자료에 따르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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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가격 내린 농심 웃는다?…"먹태깡 구해요" 웃돈까지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새우깡 후속작 '먹태깡' 흥행으로 새우깡 가격 인하로 인한 스낵 매출 감소를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우깡은 가격 인하로 연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이른바 '메가 브랜드' 유지가 불투명해졌지만 먹태깡 인기로 농심의 전체 스낵 매출 방어에는 성공할 거란 전망이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한 먹태깡이 일주일 만에 100만봉 넘게 팔리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먹태깡은 출시 4일 만에 67만봉이 팔렸고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서는 웃돈을 주고 거래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품귀현상에 농심은 먹태깡 공급량을 30% 늘리기로 했다. 8월 이후 부산 공장에서 만드는 스낵의 일부를 다른 공장으로 이관하고 먹태깡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먹태깡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팔리면서 주춤할 뻔했던 농심 스낵 매출이 회복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농심은 이달 1일부터 새우깡과 신라면의 출고가를 각각 6.9%, 4.5% 인하했다. 농심은 "이번 가격 인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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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윳값 잡나…정부, 인상 자제 요청
라면제조기업의 라면가격 인하를 관철시킨 정부가 이번엔 유업계를 불러 우유가격 인상 자제를 요구했다. 낙농진흥회가 지난달 9일부터 협상 소위원회를 구성해 원유 기본가격 조정을 위한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우유가격 인상폭을 줄여 '밀크플레이션'으로 확대되는 걸 막자는 취지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유업계 10여곳 관계자를 불러 유제품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다음달 1일부터 조정된 원유 기본가격 적용을 앞두고 유제품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인상 폭을 줄여달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원유 가격 인상 범위는 리터당 69~104원 수준이지만 최소 폭으로 올리더라도 49원을 올린 지난해보다 인상 폭이 크다. 원유 가격 인상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리터당 1000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면서 인상을 최소화해달라고 압박한 셈이다. 올해 원유 가격 조정에는 지난해 생산비, 사룟값 등이 반영되기 때문에 원유 가격 인상은 예정된 수순이었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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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옷 입은 대표밀맥주, "맛 달라져" 의견에 자진 회수
세븐브로이가 대표밀맥주 일부 제품을 자진 회수했다. 대표밀맥주의 맛이 달라졌다는 소비자 의견을 따른 조치다. 11일 세븐브로이에 따르면 세븐브로이는 편의점 CU에서 단독 판매하는 대표밀맥주 중 제조일이 5월31일인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 회수 물량은 확인 중이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출시 초기 대표밀맥주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시점이라 빠른 회수를 결정하고 7일까지 5월31일 제조된 대표밀맥주를 전량 회수했다"며 "제품의 균 검사를 실시했는데 이상은 없었고 다른 세부 항목에 대해서도 검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세븐브로이는 곰표밀맥주의 상표권자인 대한제분과 계약이 끝난 뒤 곰표밀맥주의 맛은 유지하되 이름을 대표밀맥주로 바꿔 4월 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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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이동노동자에 제주삼다수 1만6000병 전달
제주개발공사가 여름철 혹서기를 대비해 수도권 노숙인 시설과 도내 이동 노동자를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약 1만6000병을 지원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와 사회복지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수도권 노숙인 시설, 쪽방촌 주민에게 제주삼다수 1만1000병을 전달했다. 택배·퀵서비스·택시 기사 등이 머무르는 도내 이동 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에도 제주삼다수 5000병을 지원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긴 장마와 폭염이 예상되는 상황 속 복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삼다수를 음용수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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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깡, 대타 홈런 '깡'…'가격 인하' 새우깡 매출 빈자리 메운다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새우깡 후속작 '먹태깡' 흥행으로 새우깡 가격 인하로 인한 스낵 매출 감소를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심의 대표 스낵인 새우깡은 가격 인하로 연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이른바 '메가 브랜드' 유지가 불투명해졌지만 먹태깡 인기로 농심의 전체 스낵 매출 방어에는 성공할 거란 전망이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한 먹태깡이 일주일 만에 100만봉 넘게 팔리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먹태깡은 출시 4일 만에 67만봉이 팔렸고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서는 웃돈을 주고 먹태깡을 거래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농심은 농심몰에서 ID 하나당 먹태깡을 최대 4봉지만 구매하도록 제한을 뒀다. 농심은 먹태깡 공급량을 30% 늘리기로 했다. 8월 이후 현재 부산 공장에서 만드는 스낵의 일부를 다른 공장으로 이관하고 먹태깡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렇게 할 경우 먹태깡 생산량은 현재 1.5배 수준까지 늘어난다. 먹태깡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팔리면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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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라운지]인터리커, GS25와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 출시
드링크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편의점 GS25와 함께 보르도 와인 브랜드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를 출시한다.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는 엄선된 포도밭의 유기농 포도를 사용했으며 라즈베리, 자몽과 열대과일의 풍미가 더해졌다. 총괄 와인메이커인 제롬 아귀르와 무똥까데 설립자의 증손녀인 마틸드 세레스 드 로칠드가 공동 개발한 유기농 로제 와인이다. 마틸드 세레스 드 로칠드의 서명이 라벨 디자인에 담겨있다.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5월 GS25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에서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 팝업스토어가 열렸고 행사 기간 초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홍성은 인터리커 마케팅 본부 상무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와인 10병 중 로제 와인의 비중이 1병이 넘어가며 고품질 로제 와인 소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MZ세대를 대표하는 마틸드가 개발에 참여한 만큼 인스타그래머블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닌 와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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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요청에 재출시 50일만에 100만갑 넘게 팔린 이 과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립파이 초코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갑을 넘어섰다. 4초에 한 갑씩 판매된 셈이다. 롯데웰푸드는 예상보다 빠른 판매 속도에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립파이 초코는 2015년 단종된 립파이의 후속 과자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8년 만에 다시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립파이 비스킷 아랫면에 가나산 카카오빈을 원료로 한 초콜릿을 코팅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더했다. 반죽은 1080분간 저온 숙성해 발효 버터의 풍미를 살리고 160겹에 달하는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롯데웰푸드는 과거 립파이에 대한 추억과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을 향상한 것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충족했다고 분석했다. 롯데웰푸드는 립파이 초코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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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라운지]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프리미엄 커리 3종
신세계푸드가 고품질 원재료와 향신료로 만든 베키아에누보 커리 3종을 출시한다. 베키아에누보 커리는 △치킨마크니 커리 △비프마살라 커리 △비프반달루 커리 3종이다. 큼지막한 크기로 썬 닭고기, 소고기, 감자, 양파와 10여 종의 향신료를 넣었다. 치킨마크니 커리는 강황, 큐민 등 14가지 향신료에 유크림, 버터, 화이트루를 넣어 매운 것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도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가정간편식(HMR)이 확대되면서 프리미엄 간편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전문 레스토랑의 맛을 구현한 베키아에누보 커리를 선보이기로 했다. 커리 3종은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른 온라인몰로도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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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코크 스튜디오 글로벌 앰배서더 뉴진스 화보 공개
코카콜라가 코카콜라X뉴진스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며 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앰배서더 뉴진스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각각 다른 글씨체의 코크 스튜디오와 뉴진스의 로고를 타이포그래피, 띠 형태로 표현했다. 앞서 코카콜라는 노래 'Zero'를 선보이고 뉴진스, 존 바티스트, J.I.D 등 아티스트 5팀과 함께 코크 스튜디오 타이틀곡 'Be Who You Are'을 공개했다. 한편 코카콜라와 뉴진스는 9월 23, 24일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슈퍼팝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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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말차·과일 활용한 여름맞이 음료 출시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여름을 맞아 과일과 말차, 초콜릿 등을 넣은 음료를 출시했다. 음료는 자몽에이드, 납작 복숭아 에이드,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말차 초콜릿 크런치 프라페 4종이다.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에는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 요거트와 블루베리가 들어갔다. 말차 초콜릿 크런치 프라페는 100% 유기농 제주 말차와 초콜릿 소스 토핑이 더해졌다. 폴 바셋 여름 음료는 9월 말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