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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37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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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원…"해외 성장세"
젝시믹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 6%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22. 7% 감소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일본과 대만 법인은 상반기에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본 법인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2%, 대만 법인은 52억원으로 18. 8% 증가했다. 일본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업 강화에 공들였다. 1분기 도쿄 오모테산도에 이어 5월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대만에서는 기존 3개 정식 매장과 타이베이 쇼룸에 더해 2분기 타이베이 충효 소고와 가오슝 SKM 파크 아울렛 등 장·단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인도네시아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6월 문을 연 정식 매장을 거점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동시에 쇼피, 토코피디아, 라자다 등 온라인 플랫폼과 자사몰을 연계해 매출 확대를 이어간다. 태국 진출도 본격화한다. 6월 태국 CP그룹 계열 대형 유통사인 씨피 엑스트라(CP AXTRA)와 현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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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킨, 제주에 국내 첫 플래그십 매장…"지속가능 철학 담았다"
LF가 전개하는 미국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 '킨(KEEN)'이 14일 제주 칠성로에 국내 첫 단독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킨은 이번 플래그십 매장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추구하는 지속가능성과 자연 속 일상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해 제주를 장소로 선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주는 바다와 산, 오름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춰 하이킹, 트래킹 등 아웃도어 활등을 위해 찾는 방문객이 많다. 또 자연을 즐기는 경험과 이를 보존하는 가치가 공존하는 제주가 킨의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실제 킨은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신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영구 화학물질 사용을 배제하고 폐기물을 재활용하거나 업사이클링해 소재로 활용한다. 이러한 철학을 이번 매장에도 담았다. 고재를 재가공한 재생 목재를 주요 소재로 활용하고 제주를 상징하는 현무암과 식자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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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다" 스벅
스타벅스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에 따른 여파로 2016년 이후 첫 분기 적자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일부 고객이 이탈하고 프리퀀시 등 마케팅이 전면중단되며 매출타격이 가시화한 결과다. 스타벅스는 잇따른 신메뉴 출시와 사회공헌활동 카드를 꺼내들며 잃어버린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사활을 걸었다. 13일 이마트가 공시한 2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스타벅스 운영사인 SCK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기준 순매출 7473억원, 영업손실 184억원을 기록했다. 순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 1% 감소했다. 이는 이마트가 IR(기업설명회) 자료를 통해 스타벅스의 개별 실적을 공개하기 시작한 2016년 이래 첫 영업손실이다. 스타벅스는 2016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1개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왔다. 실적악화의 직접적 원인은 지난 5월18일 불거진 탱크데이 논란의 영향이 컸다. 스타벅스는 해당 논란 직후 핵심 여름행사인 '서머 e-프리퀀시'를 포함한 주요 프로모션을 선제적으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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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본업 웃었지만 스벅이 발목…2분기 연결 적자
이마트가 올해 2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본업 경쟁력을 강화했지만 5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연결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2분기 연결기준 순매출 6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8%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이마트 법인을 포함한 자회사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건설, 신세계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이마트24, SSG닷컴을 포함한 규모다. 영업손실 43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순매출 14조385억원, 영업이익 13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5%, 456억원 감소한 규모다. 이마트와 창고형 마트 트레이더스, 기업형 슈퍼마켓 에브리데이 등 별도기준 2분기 총매출은 4조4428억원으로 3.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25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9조1581억원, 영업이익은 1719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2. 7%, 15. 4% 증가한 수치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트레이더스의 2분기 총매출은 9927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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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분기 영업손실 430억원 적자 전환
이마트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43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순매출은 6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8% 감소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4조4428억원으로 3.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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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뷰오리, 성수동에서 '드림니트'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가 서울 성수동에서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팝업스토어 '뷰오리 드림니트 @성수'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뷰오리의 대표 소재인 드림니트를 중심으로 제품과 운동, 커뮤니티를 함께 꾸몄다. 뷰오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드림니트는 재활용 섬유 89%를 사용한 친환경 프리미엄 원단이다. 신축성과 통기성을 갖췄으며 이름처럼 꿈을 꾸는 듯한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1층은 드림니트의 특징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조성했다. 구름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소재의 포근하고 편안한 감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2층은 뷰오리의 전 제품을 선보인다. 3층과 4층에선 바레 전문 스튜디오 원더바레와 협업해 수업을 운영한다. 바레, 요가, 필라테스, 러닝, K팝 춤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업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전 품목 20% 할인 쿠폰과 함께 에코백, 베리셋 웰니스샷, 자주 스낵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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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14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국내 백화점 3사가 14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예년보다 열흘 이상 이른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물량을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축산,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 특별 기획한 190여개 추석 선물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른 추석에 맞춰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을 늘리고 인기 물량을 최대 2배가량 확대했다.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은 지난해 추석에 95%, 올해 설에 120%가량 늘며 연이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축산에서는 한우 구이 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30%가량 확대했다. 수산은 손질 부담이 적은 품목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간편 수산'을 확대하고 할인폭을 5~10% 높였다. 청과는 판매량이 좋은 '사과·배 세트' 물량을 최대 50% 이상 확대했다. 23일까지 식품 선물 세트 구매시 구매 금액의 최대 7% 상당의 엘포인트 또는 롯데상품권을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6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지난해보다 25% 확대한 370여품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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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2분기 영업익 1991% 증가…역대 최대 실적
컬리가 식품·뷰티 주력 사업과 신사업 확대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과 외연 확장을 이뤘다. 컬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34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199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체 거래액은 1조786억원으로 25.1% 증가했다. 컬리는 수익성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매출 원가 개선을 꼽았다.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수수료 중심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5.3%로 전년 동기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컬리는 식품과 뷰티 등 주력 사업이 성장했고 신사업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 판매량 증가가 주효했다. 뷰티컬리 거래액은 13.5% 늘었다. 신사업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와 3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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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분기 매출 1942억원 '분기 최대'…"해외 사업 성장세"
애경산업이 해외에서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애경산업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94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4%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은 42%로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확대됐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화장품사업의 매출은 753억원으로 2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39.6% 감소했다. 특히 중국 외에 일본, 미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에선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신제품을 앞세워 입점 매장을 늘렸다. '에이지투웨니스'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큐텐 행사에서 베이스메이크업, UV케어, 포인트메이크업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선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가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오프라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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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분기 매출 1942억원…전년동기比 13.3% 증가
애경산업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4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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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2억원 후원
현대백화점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부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집을 짓고 주거 자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에 현대백화점 고객들도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6월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H포인트를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에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H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된다. 이달 10일까지 고객 7000여명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에 현대백화점 자체 후원금을 더해 2억원을 마련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광복절을 앞두고 고객과 임직원이 뜻을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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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판로 연다"…GS샵, '온앤업' 무료 판매방송
GS샵이 판로지원 사업 '온앤업(On&Up)'을 통해 발굴한 유망 중소기업 상품의 무료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GS샵은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온앤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식품 49개사, 화장품 11개사, 생활용품 10개사 등 85개 중소기업이 지원했으며 GS샵은 20개 상품을 선정했다. 상품 방송은 이달 15일부터 차례로 시작한다. 첫 방송 상품은 주식회사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다. 100% 국내산 약콩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넣은 음료다. 16일에는 보양식 수요에 맞춰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전통남원추어탕'을, 24일에는 당 함량을 낮춘 사임당푸드의 '저당 모시떡'을 선보인다. 온앤업은 GS샵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상품 무료 판매 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발굴하는 공모 사업이다. GS샵은 온앤업 선정 기업에 최소 5회 이상 편성을 보장한다. 상품군별 무료 판매 방송 전담 MD(상품기획자) 4명을 배정해 상품 경쟁력과 판매 전략, 마케팅 등을 컨설팅해준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