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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36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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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일본 돈키호테 수출 확대…누적 물량 50만개 돌파
GS25가 일본 돈키호테 매장 250여개에서 PB 브랜드 '유어스(YOU US)' 상품 18종을 선보인다. 이번 수출 상품은 라면 5종, 스낵 6종, 파우치 음료 7종 등이다. 수출 물량은 약 25만개 규모다. 해당 상품들은 돈키호테 매장 입구 등 GS25 전용 매대에서 판매된다. GS25는 지난해 돈키호테에 10여종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대표 PB 상품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을 일본에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1차 수출에선 '오징어게임 랜덤달고나', 'ASMR빵달고나', '달고나팝콘' '생트러플감자칩'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오징어게임 랜덤달고나는 돈키호테 히트상품에 선정됐고 오모리김치찌개라면은 한국 라면 부문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양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수출 품목과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물량을 포함하면 GS25가 돈키호테를 통해 일본에 수출한 물량은 50만개를 돌파한다. GS25는 일본 소비자들의 K푸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돈키호테 수출 품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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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1400개 전통시장 상점 연결
11번가가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열었다. 고객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품을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11번가에서 쓰면 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정부에서 발행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충전시 7% 할인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 11번가에는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기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약 1400여곳이 입점해 18만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11번가는 온누리상품권 결제 상품을 한데 모은 전용관 '11번가 온누리마켓'도 선보였다. 디지털·가전, 리빙, 신선·가공식품, 패션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상품기획자의 추천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온누리상품권 결제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검색 필터 기능도 갖췄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도록 돕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이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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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해외 블프 '몬스터 세일', 거래액 155억 달성…"최대 흥행"
무신사가 글로벌 스토어에서 한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몬스터 세일'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이달 14일부터 24일까지 13개국에서 열린 행사 기간 누적 거래액은 약 1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행사 마지막 날 24일에는 하루에만 거래액이 32억원을 돌파했다. 행사 기간은 물론 글로벌 스토어 출범 이후 일 거래액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행사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스토어 이달 1~25일 거래액은 210억원을 넘겼다. 지역별로는 일본, 미국 거래액이 합산 130억원을 달성했다. 무신사는 'K패션 인큐베이터'로서 브랜딩 역량을 통해 이번 행사를 이끌었다. 2022년부터 자체 플랫폼인 글로벌 스토어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연결했다. 브랜드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O4O 전략(Online for Offline)이다. 이를 통해 무신사를 거쳐 해외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론론', '무신사 스탠다드', '아캄', '일리고' 등 브랜드 22개가 억단위 거래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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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개 팔린 LF 아떼 '립밤', 카카오톡서 신규 색상 단독출시
LF의 뷰티 브랜드 '아떼'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흥행에 힘입어 스테디셀러 '립 글로이 밤'의 신규 색상을 채널 단독으로 출시한다. 아떼는 2020년 1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뒤 뷰티 분야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누적 판매량은 38만건이다. 이중 '어센틱 립밤', '어센틱 글로이 밤' 등 립밤류 제품이 누적 31만개 이상 판매됐다. 립밤을 중심으로 색조 메이크업 분야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며 상위권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립 글로이 밤'은 2024년 9월 출시 이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약 14만개 팔리며 누적 매출 42억원을 기록했다. 아떼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색상인 12호 '루비(Ruby)'를 출시한다. '더 선명한 색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든 것으로 맑고 투명한 붉은색을 띄는 제품이다. 아떼는 다음달 6일까지 신제품을 포함한 '립 글로이 밤' 15종을 사은품과 함께 선보인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선에센스 EX 샘플을 증정한다. 제품 구성에 따라 키링, 립펜슬, PVC 파우치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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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최대 90% 할인 '컴온블프' 3일부터 진행
CJ온스타일이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컴온블프'를 진행한다. 이번 컴온블프는 '다이나믹딜'을 핵심으로 한다. 다이나믹딜은 하루 5차례,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방식이다. 패션, 뷰티, 리빙, 식품 등에서 인기 상품 약 1000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와도 협업한다. 다이나믹 듀오는 '다이나믹딜'을 주제로 한 캠페인 노래 제작, 숏폼 출연, 모바일 라이브 공연 등 콘텐츠 활동에 나선다. 음악, 영상, 공연 등 요소를 결합해 쇼핑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다이나믹 듀오는 행사 첫날인 3일 오후 7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라이브 공연을 열고 컴온블프의 시작을 알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고객 약 100명을 현장에 초청한다. 다이나믹 듀오는 공연에서 말본골프, 달바, 루메나, 삼성 갤럭시, 하이뮨 등 주요 브랜드의 행사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공연을 즐기며 실시간으로 상품과 혜택을 살펴본 뒤 구매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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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교육사령부 후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특히 해군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해군순항훈련을 후원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해군 모병 홍보 활동도 돕는다. 전국 1만1000여 점포 POS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한다.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군 장병 후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군뿐 아니라 육군 보병사단과 공군 등에도 물품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50여회, 약 5억7000만원을 후원했다. 또 국가보훈부 공공협력사업 '국가유공자 할인서비스'를 도입해 보훈가족과 제대군인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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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서울시 환경상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 기업, 단체를 선정해 상을 준다. 한섬이 받은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절약을 통한 에코마일리지 건물 부문 평가 우수 단체에 시상된다. 에코마일리지는 건물의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하면 서울시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제도다. 한섬은 지난해 2023, 2024년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 대비 109톤을 절감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소나무 약 780그루를 심었을 때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와 맞먹는다. 한섬은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사옥 내 모든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인증 제품으로 바꿨다. 2024년부터 효율적인 전기 사용을 장려하는 한국전력거래소 주관의 '전력수요관리제도'에도 참여해 소비 전력을 절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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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보고 쓱배송…SSG닷컴, '초간편 집밥' 키운다
SSG닷컴이 간편식 기획전과 숏폼 콘텐츠, 단독 상품 개발을 연계한 '초간편 집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간편식 소비 흐름에 맞춘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가성비와 조리 편의성을 갖춘 상품을 소개하고 단독 상품을 개발해 간편식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격 경쟁력, 조리 편의성, 맛을 기준으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2주 간격으로 소개한다. 운영 회차에 맞춰 1분 미만의 숏폼 영상 '초간편 레시피'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과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 이를 활용한 조리법을 소개한다. 단독 상품도 개발한다. 가격과 품질, 조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군을 이마트와 협업해 만든다. 트렌드를 반영한 먹거리도 출시할 계획이다. SSG닷컴은 간편식 구매 기준이 가격 경쟁력과 조리 편의성 중심으로 변한 점에 주목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달 2차례 시범 운영하며 수요도 확인했다. 프로젝트 첫 상품으로 '널담'과 함께 선보인 식사빵 '슬랩 브레드'는 행사 기간 베이커리류 매출 1위에 올랐다. 600g 대용량에 행사가 7000원대 가격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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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싸잖아" 돈 펑펑 쓴다...유통가 실적 '기지개'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올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 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매출 3조5624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4%, 168. 1%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고객의 고른 방문으로 백화점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사업부도 수익성 회복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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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 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 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매출 3조5624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4%, 168. 1%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고객의 고른 방문으로 백화점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 사업부도 수익성 회복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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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쉰사VS지긁재긁…유쾌한 디스전 통했다…화제성·유입 두마리 토끼
국내 대표 패션플랫폼으로 꼽히는 무신사와 지그재그가 최근 SNS에서 유쾌한 디스전을 벌인 가운데 대표 할인 행사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쟁사를 저격하는 게시물과 할인 행사를 주고받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여름 비수기인 패션업계에서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까지 거둔 모습이다. 2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양사가 SNS에서 공방을 벌이고 거래액과 유입이 늘어나는 등 성과를 냈다. 지그재그의 이번 여름 할인행사 '직잭팟'의 거래액은 이달 15~22일 전년 행사대비 약 30%, 직전 8일 대비 약 8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유입자 수도 전년 행사보다 약 15% 늘었다. 무신사의 경우 이번 SNS 마케팅에 대한 고객 문의만 3만건 올라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마케팅으로 양사는 통상 패션업계에서 비수기로 통하는 여름철에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단 평가다. 무신사는 여름 대표 행사인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를 위해 여러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부터 서울숲 일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온오프라인 통합 패션 축제로 키우는 차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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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도착' 통했다…G마켓 스타배송, 주말 주문 31% 늘어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이 주말 주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고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강화한 '주말에도 도착 보장' 캠페인이 성과를 내면서다. G마켓이 올해 상반기(1월1일~6월18일) 스타배송 주문을 분석한 결과 주말 주문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주중 대비 주말에 많이 찾는 상품도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과자·간식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었다. 같은 상품군의 평일 판매 증가율은 29%로 주말 수요 증가 폭이 컸다. 단백질 음료와 이온음료 등 기능성 음료 판매도 주말에 56% 증가했다. 이밖에도 생수·탄산수(56%), 세제(24%), 화장품(46%) 등 주말에 바로 쓰거나 외출을 준비하기 위한 상품군 판매도 함께 늘었다. 주말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올해 작성된 스타배송 구매평을 분석한 결과 '주말', '당장' 등의 단어가 포함된 긍정 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늘었다. G마켓은 주말 도착보장 스타배송 상품을 확대하고 프로모션을 통해 주말 쇼핑 수요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