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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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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늘리고 감칠맛 살렸다…GS25, 삼각김밥 재단장
GS25가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을 통해 삼각김밥을 재단장한다. GS25는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메뉴 개편과 토핑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GS25는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의 핵심으로 '역대 최고 스펙 구현'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밥과 토핑의 균형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첫입을 베어 물었을 때부터 속 재료 맛을 바로 느끼도록 참치 토핑 중량을 기존 대비 10%가량 늘렸다. 또 특제 양념과 다시마 농축액을 추가로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올렸다. 조미김에는 들기름을 발라 풍미를 높였다. GS25는 삼각김밥 중 참치마요가 연간 5000만개 이상 팔리는 편의점 간편식 간판 상품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1등 상품을 재단장해 품질을 높였다는 인식을 빠르게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GS25는 다음달 9일까지 참치마요와 베이컨참치마요, 묵은지김치제육, 닭갈비깻잎쌈밥 등 15종의 풀체인지 리뉴얼을 완료한다. 재단장한 메뉴는 '더큰 삼각김밥' 시리즈로 운영한다. 가격은 기존 판매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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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글로벌 첫 남성 앰버서더로 NCT 제노 발탁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이 올해 여름 남성 앰버서더로 그룹 NCT의 제노를 발탁했다. 마뗑킴은 이번 브랜드 최초의 남성 앰버서더 발탁을 기점으로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전략을 공고히 한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층을 유입하고 남성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노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여름 캠페인은 '노 러쉬(NO RUSH)'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드러나는 본연의 자연스러운 멋을 담고자 했다. 그래픽 티셔츠를 중심으로 여름에 적합한 가벼운 겉옷, 면 셔츠, 바지 등을 선보인다. 캠페인은 3월31일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차례로 공개한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마뗑킴 남성 라인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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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최적화·체험 확대…롯데백화점 노원, 미식랜드마크 도약[리얼로그M]
#. 주부 김영진씨(43)는 31일 저녁 메뉴로 대패삼겹살찜을 하기 위해 이날 문을 연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찾았다. 장바구니에 재료 삼겹살, 버섯, 숙주, 양배추를 담는 길은 직선거리 30m 안에서 전부 해결됐다. 이번 레피세리는 고객 성향과 필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동북 상권 최대 규모 매장이다. 550평이라는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넓은 공간에서 요리를 위해 방문한 고객과 밀키트나 간단한 식음료만 사는 고객의 동선을 신경 썼단 게 롯데백화점의 설명이다. 안웅 롯데백화점 축수산팀 바이어는 "과일이나 간편식만 산다고 하면 입구에 과일 구역을 지나 바로 음료나 라면, 가공식품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에 반찬 코너에 다다르는 방식"이라며 "간단한 장만 보려면 직선거리 70~80m면 끝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짧고 간소하게 혹은 깊숙하게 상황에 맞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동선을 특화한 매장"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노원구가 50만 배후 인구를 가진 점을 고려해 신선 식품의 구매 주기와 수량, 우선순위 등 구매 패턴을 분석해 이같이 매장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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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네시아서 웃는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내수부진 속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성장세로 돌파구를 마련한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차우철 롯데쇼핑 대표가 롯데GRS 대표 시절 해외사업 노하우를 마트에 이식해 영토확장에 힘을 실을 것이란 전망이다. 3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해 해외 매출 1조54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 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3. 6% 늘었다. 국내에선 매출이 3. 8% 줄고 56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상반된 실적이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각각 매장 15개, 48개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류열풍에 힘입어 K푸드 부문을 늘리고 신선식품을 내세워 현지 그로서리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특히 매장에서 조리하고 판매하는 즉석조리 식품코너에 한국 메뉴를 강화하고 한국산 과일을 선보이는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개방형 주방과 취식공간을 결합한 '요리하다 키친'을 도입한 게 대표적이다. 베트남 7개점, 인도네시아 5개점에서 운영 중인 '요리하다 키친'은 떡볶이, 김밥 등 분식류와 불고기 도시락, 닭강정 등 K푸드가 주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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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니서 통한 'K마트'…차우철號 롯데마트 해외 보폭확대
롯데마트가 내수 부진 속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성장세로 돌파구를 마련한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차우철 롯데쇼핑 대표가 롯데GRS 대표 시절 해외 사업 노하우를 마트에 이식해 영토 확장에 힘을 실을 거란 전망이다. 3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해 해외 매출 1조54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 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3. 6% 늘었다. 국내에선 매출이 3. 8% 줄고 566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상반된 실적이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각각 매장 15개, 48개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K푸드 부문을 늘리고 신선식품을 내세워 현지 그로서리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특히 롯데마트는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판매하는 즉석조리 식품 코너에 한국 메뉴를 강화하고 한국산 과일을 직소싱해 선보이는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개방형 주방과 취식 공간을 결합한 '요리하다 키친'을 도입한 게 대표적이다. 베트남 7개점, 인도네시아 5개점에서 운영 중인 요리하다 키친은 떡볶이, 김밥 등 분식류와 불고기 도시락, 닭강정 등 K푸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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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옷 바로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쑥'
CJ온스타일은 1~2월 '오늘도착' 물동량이 전년 동기대비 25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빠른 배송 브랜드 '바로도착(오늘도착·새벽도착·내일도착·주말도착)' 전체 성장률을 웃도는 수치다. 오늘도착 중 패션 분야가 전체 물동량의 70%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CJ온스타일은 정오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는 구조가 '지금 입고 싶은 옷을 바로 구매하는 수요'와 맞물렸다고 분석했다. CJ온스타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1월 '바로교환' 서비스를 도입했다. 교환 요청 당일 새상품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해 교환 리드타임을 평균 2일 이상에서 당일로 단축했다. 정오까지 교환 신청시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사이즈, 색상을 고려해야 하는 옷 쇼핑의 불편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CJ온스타일은 오늘도착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리빙, 뷰티 등 고관여 상품으로 확대한다. 생필품 중심에 머물러 있는 빠른 배송 시장에서 고가 상품도 당일 도착한다면 구매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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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데님 중심 '헤지스 블루' 출시…"글로벌 대표라인 육성"
LF의 헤지스가 신규 글로벌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HAZZYS BLUE)'를 출시하고 브랜드 대표 라인으로 육성한다. 헤지스 블루는 기존 '아이코닉(ICONIC)'에 이은 2번째 핵심 라인으로 데님을 중심으로 한다. '우리는 각자의 블루를 가진다(BLUE AS IDENTITY)'는 메시지 아래 데님으로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렉션은 남성, 여성, 키즈, 펫을 아우르는 패밀리 라인이다. 데님 바지를 중심으로 패치워크 재킷, 해링턴 재킷과 데님 원피스 등을 선보인다. 데님과 조화를 이루는 다른 품목도 제안한다. 특히 데님 바지는 한국인 체형에 맞춘 설계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기존 고객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남성은 슬림, 스트레이트, 릴렉스 핏 3가지, 여성은 세미 와이드, 플레어, 슬림, 배럴, 와이드 등 5가지로 구성했다. 헤지스는 세계 패션 시장에서 데님이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품목인 점에 주목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유행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 품목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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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불닭 판친다" "중국 건데 'KR' 박아"...짝퉁이 수출 시도까지
━불닭인 듯 붉닭 아닌 '불라면'…해외서 판치는 짝퉁, 수출 시도까지 '황당'━③K짝퉁 기승…진출기업들 "정부 지원 필요" K푸드·패션·뷰티 열풍이 거세자 해외에서 한국 브랜드의 상호와 캐릭터, 디자인 등을 따라 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K뷰티 인기가 높아진만큼 해외 '짝퉁' 제품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중국에는 올리브영과 유사한 '온리영(ONLY YOUNG)' 매장이 등장했다. 연두색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상품 진열 방식, 로고, 쇼핑백 모두 올리브영과 비슷하다. 매장에선 K팝이 흘러나와 한국 매장을 연상시킨다.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도용사례가 많다. 이 브랜드의 아이팔레트가 '포니 클리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됐고 '킬 커버 쿠션(Kill Cover)'은 '키스 커버(Kiss Cover)'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패션브랜드 '마뗑킴'의 디자인과 로고 등을 도용한 사례가 늘고 있다. K푸드 대표브랜드가 된 삼양식품의 '불닭'의 IP(지식재산권) 침해 사례는 셀수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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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봉 딱 1개 팔아요" "여긴 품절"...재고 충분하다는데 왜
#. 주부 임정민씨(64)는 서울 송파구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러 나갔다가 동네를 한 바퀴 돌아야 했다. 집 앞 편의점에 재고가 없어 10분을 걸어 다른 편의점에서 종량제 봉투를 살 수 있었다. 하지만 해당 점포도 1인당 1개 구매 제한이 있어 1개밖에 사지 못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단기간에 수요가 늘었을 뿐 전국적으로 공급 우려가 번질 가능성은 일축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량제 봉투를 쟁여두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단기간에 판매량이 증가한 추세다. 일부 매장에선 재고가 없어지면서 구매 수량에 제한을 두기도 했다. GS25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종량제 봉투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일반 325. 2%, 음식물 277.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의 일반 종량제 봉투 매출은 308% 늘었다. CU는 이달 22~23일 양일간 전주 대비 일반 종량제 봉투 매출이 116. 9% 늘어났다. 서울 시내 편의점 출입구 앞엔 '10·20ℓ 종량제 봉투가 품절됐다'는 문구를 붙인 매장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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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짧게, 응원은 길게"…현대그린푸드, 집관족 HMR 기획전
현대그린푸드가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요리는 짧게 응원은 길게 기획전'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연다. 이번 기획전은 집에서 TV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집+관람)족'을 겨냥해 가정간편식(HMR) 40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순살 닭다리살을 3가지맛 소스로 조리한 닭강정 3종 흑초블랙 닭강정, 허니옐로 닭강정, 땅콩레드 닭강정이다. 감바스 알아히요, 마라샹궈, 햄폭탄 송탄식부대찌개, 저당 로제 떡볶이, 그리팅 채식 교자 등도 준비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간편한 고품질 요리와 집관하도록 여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맛과 편리함은 물론 건강한 재료로 만든 HMR을 선보여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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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 혜택 쌓인다…CU, '러닝 멤버스' 도입
CU가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러닝 스테이션 점포를 확대하고 '러닝 멤버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러닝 수요 확대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멤버십 '러닝 멤버스'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자체 앱 '포켓CU'를 연동해 러닝 기록과 상품 혜택을 결합했다. 러닝 멤버스 가입 고객은 러닝 완료시 매일 1회 500㎖ 생수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3㎞ 이상 러닝시 이온음료, 단백질바, CU포인트, 할인쿠폰 등을 주는 룰렛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누적 거리 100㎞ 달성시 1㎞당 100포인트로 전환하는 멤버십 포인트 교환 혜택도 마련했다. CU는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누적 거리 20㎞, 50㎞ 달성시 각각 2000, 5000 CU 포인트를 준다. 100㎞ 달성 고객 중 선착순 10명과 300㎞ 달성 고객 중 선착순 1명에겐 각각 1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CU가 지난달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업계 최초로 선보인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은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로 거듭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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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파트너사 임직원 초청 '행복나눔 동행콘서트' 개최
롯데가 지난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 올해 4번째를 맞은 동행콘서트에 파트너사 340여개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지주,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다. 롯데와 파트너사가 어우러져 하나의 동반성장 교향곡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도 클래식,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로 꾸몄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박기영은 영화 OST 등으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 성장 의지를 확인하는 기념행사를 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김주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파트너사를 대표해 이영석 태진자산관리 대표, 송승혁 바라 대표 등이 무대에 올라 동반성장 문구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