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응원 0
기자 프로필
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3833 건
-
유튜브, 2월부터 쇼츠 수익화…"유튜브 시청의 80%가 쇼츠"
유튜브 시청자 뷰의 80% 이상이 쇼츠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전문 스타트업 콜랩아시아는 1500여개 보유 채널을 대상으로 이같은 분석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콜랩아시아에 따르면 유튜브 시청의 84%가 모바일에서 일어났다. 유튜브 채널 유입 10명 중 7명은 모바일에 적합한 세로형 콘텐츠인 쇼츠로 처음 채널에 접근했다. 그 다음은 탐색기능, 채널 페이지를 통한 유입으로 집계됐다. 또, 시청자 뷰의 88.2%가 쇼츠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그 다음은 비디오, 라이브스트림 순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채널별 영상 소비시간이다. 유튜브 쇼츠가 활성화된 후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은 약 2분에서 1분으로 절반 가량 줄어든 반면, 전체 채널별 시청시간은 약 2.3배로 증가했다. 한 시청자가 약 10분 길이의 유튜브 영상 1편을 보는 것보다 60초 분량의 쇼츠를 10번 이상 보는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유튜브는 과거 신규 구독자 1000명 이상
-
"경제위기 극복해 글로벌 벤처대국으로" 벤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벤처업계가 올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창업·벤처대국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31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4개 단체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3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윤관석·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위기에 강한, 함께하는 대한민국 혁신벤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창업·벤처대국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올 한 해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벤처업계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한 창업·벤처대국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우리 벤처기업들이 혁신으로 축적한 기술 역
-
'창업자 커뮤니티 출시' 더벤처스, 작년 32개 스타트업에 60억 투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는 지난해 32개 스타트업에 6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투자규모는 2021년 대비 1.7배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더벤처스는 누적 147개 스타트업에 투자했고, 이중 37개사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더벤처스의 펀드 운용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359억2000만원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더벤처스 파운더스 커뮤니티 펀드 1'을 조성했다. 운용 기간 내에 총 200개 이상의 기업 투자를 목표로 매달 1억~3억원의 규모를 7~8개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더벤처스는 지난해 국내 벤처캐피털 최초로 창업자간 정보교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앱 '더벤처스(TheVentures)'도 출시했다. 창업자들끼리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정보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초기 또는 예비창업팀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시장을 검증할 수 있는 '더벤처스 온라인 스프린트'를 출시하
-
AI 스타트업 딥세일즈, 美 무역 플랫폼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해외 바이어 발굴 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딥세일즈(대표 김진성)가 미국의 B2B(기업 간 거래) 무역 플랫폼인 익스포트허브(ExportHub)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바이어 발굴에 대한 포괄적이고 능률적인 솔루션을 비즈니스에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들은 딥세일즈의 풍부한 무역 데이터와 및 통찰력을 제공받고 익스포트허브의 플랫폼을 활용해 잠재적인 구매자 및 파트너와 연결할 수 있다. 익스포트허브는 미국의 B2B 플랫폼으로, 전 세계 약 100만명이 넘는 등록 사용자와 바이어를 회원으로 가지고 있다. 기업들이 물류 및 규정 준수 지원을 포함해 수출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SME)에게 큰 이점이 될 것으로 기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려는 기업
-
인공지능협회, 헥사곤벤처스와 50억 규모 AI 펀드 조성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헥사곤벤처스가 5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위축된 국내 벤처 투자 시장 활성화 및 AI 산업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본 펀드는 AI 초기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600여 개의 AI 및 데이터 전문 기업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 기관, 연구소, 개인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주체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회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헥사곤벤처스는 벤처투자와 비상장투자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펀드를 주로 운용하는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초기 기업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김재욱 헥사곤벤처스 대표는 "본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은 기업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투자 외에도 투자 연계, 스케일업 멘토링, 해외진출 등 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
-
에이모, 5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업체 에이모(AIMMO)가 과학기술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5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요 및 공급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사업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을 위한 정부 사업이다.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최대 7000만원 상당(2022년 기준)의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에이모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자율주행, 보안, 관제, 통신, 미디어,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도메인 가공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19년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수여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에이모는 AI 데이터 전문가가 수요기업의 프로젝트
-
'아람코 172억·빌게이츠 148억' 글로벌 큰손이 찜한 스타트업, 어디?
세계 최대 석유생산 회사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일본 첨단드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중심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경제를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6% 정도인 비석유 부문 국내총생산(GDP)을 2030년까지 50%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친환경 기술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1년 미국 정부의 친환경 신기술 개발 사업에 15억 달러(약 1조750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최근에는 온실가스의 주범인 소 트림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호주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탈석유' 사우디 아람코, 日 드론 스타트업 투자━25일(현지시각) 포브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아람코의 벤처 투자회사 와에드 벤처스(Wa'ed Ventures)가 일본의 드론 스타트업 테라드론(Terra Drone)에 1400
-
법정공방 사전 대비?...롯데헬스케어, 알고케어 대상 특허심판 청구
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와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헬스케어가 아이디어 탈취 논란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롯데헬스케어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3'에서 문제가 된 영양제 디스펜서 '캐즐'을 공개하기 전에 알고케어를 상대로 관련 특허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알고케어는 최근 롯데헬스케어가 제기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송달서를 받았다. 롯데헬스케어가 특허심판원에 해당 심판을 청구한 날은 지난해 12월 29일로, 알고케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ES 2023'에서 롯데헬스케어의 캐즐을 확인한 1월 5일 전이다. 알고케어는 CES 2023에서 롯데헬스케어의 캐즐을 확인하고 아이디어 탈취 문제를 제기했다.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는 "CES에서 일부 관람객이 롯데헬스케어에서 출시한 케즐과 우리의 뉴트리션 엔진이 똑같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이때 롯데헬스케어에서 알고케어의 사업 아이디어를 그대로 베껴 제품을 개발한 사실을
-
닥터나우, 김상헌-여민수 전 네이버·카카오 대표 사외이사 선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네이버(NAVER) 김상헌 전 대표이사와 카카오 여민수 전 대표이사(이하 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 출신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고객경험 중심의 노하우를 이식하는 한편, 장기적인 성장전략을 세워 나갈 계획이다. 김상헌 이사는 약 9년간 네이버 대표이사로서 회사 전반을 통솔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이 급변하던 스마트폰 태동기부터 네이버의 지휘봉을 잡으며 변화에 대응하고 내실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버 이전에는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LG그룹의 법무부문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우아한형제들'의 부회장으로도 재임 중이다. 여민수 이사는 NHN, 이베이코리아, LG전자 등 비즈니스 사업 부문 임원을 거쳐 카카오 대표이사를 역임한 비즈니스 전문가다. 카카오 광고사업 총괄 부사장 당시 그룹사 전반에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견인하고 성장 궤도에
-
"벤처기업 망하면 VC 고소?" 美 SEC 규제에 투자업계 '화들짝'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벤처캐피탈(VC)의 무분별한 투자행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SEC는 VC가 검증되지 않은 스타트업에 무모하게 투자해 투자자가 손실을 입을 경우, 투자자가 해당 V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미국벤처캐피탈협회(NVCA)는 "이 규칙이 통과되면 대부분의 투자행위에서 소송 가능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무모한 투자로 손실 입힌 VC에 소송 제기" 美 SEC 규칙 제정━ 폴리티코,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SEC는 VC가 신탁의무를 위반해 투자자에게 손해를 끼치고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계약을 금지하는 규칙(https://www.sec.gov/rules/proposed/2022/ia-5955.pdf)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규칙이 통과되면 VC가 신탁의무를 위반하고 무모한 투자를 단행해 투자자에 손실을 끼친 경우, 투자자는 V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규칙은
-
의사들이 만든 '개원의 플랫폼'...투자혹한기에도 100억 뭉칫돈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하지?" "매장 인테리어는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 한의사와 치과의사의 고충은 자영업자와 다를 바 없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의사와 치과의사 10명 중 8명은 동네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개원의다. 개원의는 진료도 보면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의사와 자영업자 그 사이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진료 외에도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 진료를 보면서 병원을 운영하기도 바쁜데, 새로운 임상정보도 파악하며 의료의 질도 높여야 한다. 이 모든 걸 개원의 혼자서 하기엔 역부족이다. 병원을 운영하며 겪는 고민도 나누고 다른 병원들은 어떤 의료기기를 어디서 구매하는지도 궁금하다. 정희범·송언의 대표가 의사 가운을 벗고 개원의 커뮤니티 플랫폼 인티그레이션을 창업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정의범 대표는 한의사, 송언의 대표는 치과의사 출신이다. 인티그레이션은 한의계·치의계 필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추정 매출은 140억원에 달한다. 최근에
-
"아이디어 탈취 쟁점 흐리지 말라" 알고케어, 롯데 주장 정면 반박
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는 롯데헬스케어가 사업 아이디어 탈취 분쟁의 쟁점을 흐리고 있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알고케어는 19일 "롯데헬스케어의 필키는 알고케어의 디스펜서를 모방한 것이 맞다"며 "알고케어의 아이디어 및 영업 비밀 외 다른 점을 근거로 대면서 아이디어 탈취가 아니라고 쟁점을 흐리지 말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날 롯데헬스케어는 '1년 전 투자 및 사업협력을 제안했던 롯데헬스케어가 사업 아이디어를 베껴 제품을 개발했다'는 알고케어의 주장에 대해 "알고케어와 투자 논의가 종료된 후 사업 방향에 맞는 자체 디스펜서를 제작하기로 했고, 시중 약국에서 사용하는 기계를 참고해 제작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알고케어에 따르면 롯데헬스케어가 탈취한 아이디어와 영업 비밀은 △영양제 카트리지를 결합한 개인맞춤형 영양제 디스펜서의 기능 및 구조에 관한 정보 △개인맞춤형 영양제 디스펜서 및 영양제 카트리지 관련 현행 규제 및 규제 우회 방안에 관한 정보 △디스펜서 공급 영양제 제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