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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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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아파트' 마곡 토지임대부 당첨 누구?…청약저축 2730만원 이상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서는 '반값 아파트'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일반공급 전용 59㎡ 당첨 하한선이 청약저축 불입액 273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마곡동 747-1, 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2일 발표했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31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용 59㎡ 신생아 우선공급 1230만원, 우선공급(1순위) 2730만 원 △전용 84㎡ 신생아 우선공급 1732만원, 우선공급(1순위자) 3045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당첨자 모두 서울시 2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마감됐다. 특별공급 전용 59㎡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과 일반공급(만점 12점) 모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 △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 신생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12점) 11점 △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에서 추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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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타면 삼성역까지 20분…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2007년 반환된 미군기지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일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 오피스텔 전용 89OA~89OC 156실 등이다. 분양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급에 이어 인근에 2단지가 추가 개발되면서 일대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의정부 최중심 입지가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까지 도보 7분 거리이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과 로데오거리 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단지 설계는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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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로또' 아크로 드 서초, 역대 최고 경쟁률…3만명 몰려 1099대 1
DL이앤씨가 공급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가 서울 민간분양 사상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분양되면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1순위 청약은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의 접수가 몰려 평균 10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분양한 '디에이치 에델루이'의 평균 1025대 1을 넘어선 서울 민간분양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몰리며 1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에서도 서울 최고 경쟁률을 새로 썼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26가구 모집에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59㎡A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몰리며 1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행 배경으로는 '반값 분양' 수준의 분양가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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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구로 드나들던 이대역 변전소…40여년 만에 정식 출입구 설치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서만 드나들던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변전소에 40여년 만에 정식 출입구가 설치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포구 신촌로 180 일대 이대역사 도시계획시설(철도)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대역 변전소는 1980년대 건설된 이후 별도의 출입구가 없어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서만 출입해 왔다. 이로 인해 장비 반입이 어렵고 유지관리에도 불편이 있었으며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시설 변경으로 변전소 출입구를 확장·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출입구 개선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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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재입찰… 롯데 참전·대우 고심
개별 홍보지침 위반으로 시공사 선정절차가 무효화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가 시공사 선정작업을 다시 추진한다. 롯데건설은 재입찰 참여의사를 밝힌 반면 조합과 갈등을 빚는 대우건설은 아직 재입찰 참여여부를 결론 내지 못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재입찰 절차에 돌입했다. 조합은 오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5월2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6월27일로 계획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가 1조3628억원에 달하는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앞서 성수4지구는 지난 2월 진행한 시공사 선정입찰이 무효처리되면서 사업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당시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지만 조합 측이 입찰지침상 요구된 근거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대우건설의 입찰참여를 무효화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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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서 3만2793가구 일반분양…전월 대비 3배 증가
이번 달 전국에서 지난달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약 3만2000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대규모 공급이 예정돼 있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56개 단지, 5만1842가구(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만2793가구로 3월 일반분양 물량(1만545가구)보다 약 211% 증가했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1만5255가구(47%), 지방이 1만7538가구(53%)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8797가구(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5074가구(16%), 인천 4096가구(13%), 대전 2731가구(8%), 서울 2362가구(7%) 등의 순이었다. 서울 주요 분양단지로는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369가구),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73가구),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138가구)', '이촌 르엘'(88가구), '아크로 드 서초'(56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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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신규 협력사 등록 시작…태양광설비 등 73개 공종 대상
두산건설이 올해 협력사 신규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두산건설은 협력사 모집 공고와 신청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총 73개 공종이다. 두산건설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재무 상태와 시공 능력, 기술 현황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7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력사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자격을 부여받는다. 두산건설은 주거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등록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재무 건전성이 확보된 업체만 협력사로 선별한다. 올해는 정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로드맵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설비' 공종도 새롭게 추가했다. 두산건설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사를 적극 발굴해 친환경 주택 건설 기준을 충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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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무효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재추진…롯데는 참전·대우는 고심
개별 홍보 지침 위반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무효화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가 시공사 선정 작업을 다시 추진한다. 롯데건설은 재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반면 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는 대우건설은 아직 재입찰 참여 여부를 결론내지 못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재입찰 절차에 돌입했다. 조합은 오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5월 2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6월 27일로 계획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가 1조3628억원에 달하는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앞서 성수4지구는 지난 2월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무효 처리되면서 사업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당시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지만 조합 측이 입찰지침상 요구된 근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대우건설의 입찰 참여를 무효화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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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0억 없으니 작은 집 살자"…대출 6억 나오는 청약에 우르르
분양가 급등과 금융 규제 속에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의 무게중심이 15억원 이하 소형 평형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세 차익 기대보다 감당 가능한 가격대가 청약 결정의 최대 기준으로 자리잡아가는 모습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은 89. 2대 1을 기록했다. 특히 분양가 15억원 이하인 소형 평형에 수요가 집중됐다. 전용 59㎡A는 1가구 모집에 896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896대 1)을 기록했고 59㎡B와 C도 각각 130. 4대 1, 142. 38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44㎡ 역시 8가구 모집에 1166건이 접수되며 145. 75대 1을 기록했다. 반면 분양가가 15억원을 넘는 중형 평형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했다. 전용 74㎡A(52. 47대 1), 84㎡A(43. 33대 1), 84㎡B(32대 1), 74㎡B(29. 5대 1) 등으로 소형 대비 경쟁률이 낮았다. 이 같은 흐름은 다른 단지에서도 확인된다. 앞서 분양한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 역시 1순위 청약 결과 전용 59㎡가 22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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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액체수소 저장탱크 국책과제 선정…수소 밸류체인 구축
현대건설이 290억원 규모의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수소 생산시설에 이어 저장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돼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에 필요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 주기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4000㎥급과 5만㎥급 대용량 저장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총사업비는 약 290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월까지 45개월이다. 현대건설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4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액체수소 저장탱크의 설계·시공과 실증 운영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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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중 압력…"더는 못 버텨" 다주택자 매물 쏟아질까
정부가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제한하고 가계대출 총량까지 강하게 조이면서 부동산 시장이 '수요 억제와 매물 증가'라는 이중 압력에 직면했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매물 출회가 늘어 가격 하방 압력이, 중장기적으로는 임대 공급 축소에 따른 전월세 불안이 각각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관리방안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를 담보로 한 다주택자·임대사업자의 주담대 만기연장이 제한된다. 금융위는 또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 5%로 전년보다 낮추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P2P) 대출까지 규제를 확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동시에 죄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조치가 단순한 대출 억제를 넘어 대출 기반 부동산 투자 구조를 정조준한 정책이라고 해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다주택 보유자의 레버리지 구조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리면서 유동성이 낮은 차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늘고 가격 하락 압력도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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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만 되면 10억 로또"…'59㎡' 18억 분양가에도 2만명 우르르
'10억 로또'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가 서울 분양 기준 역대 최고 특별공급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전날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751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다. 4가구 모집에 7589명이 몰려 경쟁률이 1897대 1에 달했다. 특별공급은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까다로워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저조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서초 드 아크로 특공은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청약 수요가 집중됐다. 이에 1순위(해당) 청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인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