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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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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갈등 사전 차단"…서울시, 민관학 협의체 출범
서울시가 강남·강북 불균형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논의하는 민·관·학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에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강북의 변화를 말하려면 교통 불편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며 "강북 도시공간의 대전환을 이끌 사업인 만큼 빈틈없는 준비와 충분한 논의를 시작하는 첫걸음이 바로 정책협의체"라고 말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 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이다. 2037년까지 노후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도로 기능을 확충해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것이 목표다. 지하도시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평균 시속 67㎞ 수준의 통행 속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최연호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은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는 평균 차량 통행속도가 시속 35㎞에 불과해 간선도로 기능이 크게 약화되고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다"며 "고가차도 주변 8개 자치구에서 진행 중인 139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4만가구가 늘어나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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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신입사원과 노원구 아동 위한 간식 나눔 봉사활동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전원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쿠키를 만들어 아동·청소년기관에 배달했다. 이날 만든 간식 선물 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및 전국 각지에서 아동·어르신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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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전성시대 2.0' 신호탄…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협의체 발족
오세훈 서울시장의 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 0'의 신호탄이 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학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 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이다. 2037년까지 노후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도로 기능을 확충해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의 후속 조치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지역 현안과 기술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민·관·학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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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수혜 주목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에 따라 김포시 풍무동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차량기지에서 풍무역과 장기역을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에 이르는 약 25. 8㎞ 구간의 지하철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구간 내에 검단 2개, 김포 7개 등 총 9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곳이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3조5587억원 규모다. 김포 최초의 서울 지하철 연결 사업으로 사업 완료시 김포골드라인의 교통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5호선 연장 개통 이후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 이동시간은 기존 57분에서 26분으로 약 31분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역까지 이동시간도 기존 87분에서 56분으로 약 31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고 수준인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도 160% 이하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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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위해 현대제철과 '맞손'
현대건설이 현대제철과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및 AIP 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수심 50m 이상의 심해 해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해상풍력의 입지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동시에 고정식 대비 풍속·풍량·풍향 조건이 우수한 해역을 활용할 수 있어 높은 발전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 강재와 콘크리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의 부유체(Floater) 개발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하이브리드 부유체 설계와 모듈러 제작·급속 시공 기술 개발을 맡고 현대제철은 해상풍력용 특화 강재 개발과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구조의 모듈러 부유체는 국내 최초로 관련 기술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양사는 기존 강재 부유체 대비 제작비를 20% 절감하기 위해 부유체 구조와 단면을 최적화해 강재 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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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래미안 엘라비네·마곡지구17단지 등 전국 10곳…5645가구 분양
다음주 전국에서 10개단지 5645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5645가구(일반분양 283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17단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썬밸리오드카운티가평설악'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747-1번지 일원에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마곡지구17단지'를 분양한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가지는 방식으로 '반값 아파트'라 불린다. 건물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2억9665만~3억4332만원, 전용면적 84㎡ 4억952만~4억5308만원 등이다. 토지임대료는 전용면적 59㎡가 66만3900원, 전용면적 84㎡가 94만6000원이다. 월 토지임대료의 최대 60%를 보증금으로 전환해 납부도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으로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10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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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돌기둥 22개 세운다…급제동 걸렸던 광화문 '감사의 정원' 재추진
국토교통부의 공사 중지 명령으로 중단됐던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이 원래 계획대로 다시 추진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광장)로 결정된 광화문광장(종로구 세종로 1-68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절차상의 문제로 중단됐던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이 원안 그대로 재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상징 공간으로 광화문광장 지상·지하에 함께 조성된다. 지상에는 높이 약 7m 규모의 상징 조형물 22개가 설치되고 지하에는 기존 지하 차량 출입구(램프)를 개보수해 미디어월 등을 갖춘 전시공간 '감사의 공간'이 마련된다. 감사의 정원 사업은 이달 초 국토교통부의 공사중지 명령으로 갑작스레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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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 확정…노후 저층주거지 1091가구 공급
성북·광진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곳에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1091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091세대(임대 2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일대 모아주택 추진…364가구 공급━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1만5030. 93㎡)에는 모아주택 1개소가 조성돼 총 364가구(임대 37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며 층수 및 건축 규제가 완화된다. 지하 3층~지상 22층,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A-1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7. 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 등으로 개발이 어려웠다.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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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인근에 지상 20층 규모 업무·문화 복합시설 조성
서울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지하 8층,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논현역 인근의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업무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 상업공간을 조성해 강남도심의 업무기능을 강화하고 역세권 중심의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8층, 지상20층, 연면적 약 3만8908㎡ 규모의 업무·근린생활·문화·집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이 개발될 에정이다. 저층부에 복합문화상업공간으로 조성되는 전시장, 북카페라운지 등은 시민에게 개방한다. 아울러 강남대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공개공지 275㎡ 뿐 아니라 건축물 내에는 문화공간과 연계된 입체정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개발로 인해 발생되는 공공기여분(현금 약 430억원)은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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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감사의 정원'에 문화시설 조성…지구단위계획 변경안 가결
서울 광화문광장에 들어서는 '감사의 정원' 지하에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광장)로 결정된 광화문광장(종로구 세종로 1-68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지상과 지하에 조성하는 상징 공간이다. 서울시의 감사의 정원 조성 계획은 국토교통부가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면서 제동이 걸렸다. 국토부는 지난 3일 감사의 정원 사업이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에서 이와 무관한 지하 전시시설을 설치하려면 개발행위허가를 받거나 지하 전시시설을 별도 도시계획시설인 문화시설로 결정해야 하는데 시가 이를 위한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것이 국토부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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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인도 신사옥·루카831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해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인테리어 아키텍처(Interior Architecture)' 부문에서 '현대차 인도 신사옥'과 서울 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로 본상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대차 인도 신사옥'은 인도의 기후와 문화, 환경적 특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저층부에는 전시와 공공 프로그램 공간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상층부는 직원 중심의 업무 공간으로 구성해 업무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은 건물 외관 전체에 적용된 아치형 디자인을 통해 고급스러운 도시 경관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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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분양…240실 공급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한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청약에서 75.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7일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단지는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과 2029년 동탄인덕원선 개통이 예정돼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