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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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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알잘딱깔센' 운반…안전·생산성 두마리 토끼 다 잡은 현대건설
#폭약과 기폭장치가 만들어낸 거친 발파공간. 터널공사 작업자들에 앞서 네 발로 걷는 로봇 한 대가 현장을 밟는다. 강아지를 닮은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다. 연기가 자욱한 공간에 들어선 로봇은 폭발하지 않은 폭약이 남아 있는지,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현대건설이 AI(인공지능)와 로봇을 앞세워 스마트 건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스팟'과 공정 로봇, AI CCTV, 실내 자율비행 드론 등을 현장에 적용해 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현실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다. AI 두뇌를 탑재한 로봇이 위험 구역을 먼저 점검하고 자재를 나르는 등 힘들고 위험한 작업을 대신한다. 대신 현장 관리자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조치가 필요한 곳에 인력을 집중한다. 스팟은 김포~파주 고속도로와 KT 리모델링 현장 등에서 자율 순찰과 데이터 수집 성능을 실증을 마쳤다. 기존에는 현장 관리자가 직접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공정별 상태를 기록해 사무실에 전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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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조정…2031년 12월 개통 목표
서울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인 남부순환도로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신림~봉천터널 건설사업이 2031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정화시설 신설을 담은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림~봉천터널 건설사업은 남부순환도로 시흥 나들목(IC)과 강남순환도로 봉천터널을 지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남부순환도로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도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07년 사업을 계획했으며 2010년 10월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결정은 관악구와 금천구 지역 주민이 제기한 진출입부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그간 설계 변경을 거쳐 확정된 진출입부 위치를 도시계획에 반영한 것이다. 변경안에 따라 사당 방향 진출부는 기존 계획보다 60m, 진입부는 80m 각각 이전된다. 진출부 위치 변경으로 터널 총연장은 기존 4801m에서 4741m로 60m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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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역 인근 세운상가에 999가구 공급…49층 복합단지 들어선다
서울시가 세운상가 일대에 지상 49층, 9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녹지공간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충무로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이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 주거공급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기존 도심산업과의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판매시설, 생활 SOC, 개방형 녹지를 결합한 세운지구 남측의 주거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가 공급된다. 지상 1층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인근 도심공원 및 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계해 보행 활성화와 공간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 도심산업 종사자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도 담겼다. 공공임대산업시설을 설치해 기존 도심산업 세입자의 재정착을 지원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은 세운지구 남측의 노후 저이용지를 도심 주거와 녹지, 산업상생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질의 도심 주거공급과 개방형 녹지 조성, 기존 도심산업과의 상생 기반 마련을 통해 세운지구가 녹지생태도심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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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에서 웨딩사진 찍는다…서울시 지원 3곳으로 확대
서울시가 하반기 공공한옥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올해 큰 호응을 얻은 한옥 웨딩촬영 지원을 늘리고 어린이·청소년·시민을 위한 교육·공예·공연·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일 서울시는 지난 5월 열린 '2026 공공한옥 밤마실'에 대한 시민 호응에 힘입어 서울한옥 웨딩촬영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한옥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북촌·서촌 일대 15개 공공한옥을 야간 개방해 전시·공연·체험·투어 등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열흘 동안 4만4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어 6월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 단오맞이 행사에서도 전시와 전통체험, 민속놀이, 공연 등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역사가옥 웨딩촬영 지원 프로그램 '홍건익 사진관'은 모집 10일 만에 27개 팀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시는 추첨을 통해 4쌍을 선정해 홍건익가옥에서 웨딩촬영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웨딩촬영 지원 장소를 기존 홍건익가옥에서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까지 포함한 총 3곳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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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일
[종합] 집값 뛴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 美 상장사 4~5곳, 코스닥 노크 [서른살 코스닥] 프리미엄 '책임강화' 스탠다드 '동기부여', 의무 차등화 한다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 반도체 호황에 개발 호재까지…'갭투자 가수요 억제' 타이밍 '막차' 끊기면 거래줄겠지만…공급신호 없인 집값 못잡는다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보고회] 삼성·SK 896조 통큰 투자…정부 '맞춤 인프라' 신속 구축 첨단라인 돌리는 건 '사람'…인력 확보 강조한 삼성·SK [종합] '사업자간 담합 금지' 빗장 풀린다…시장경제 혼란 초래 우려 [오피니언] 초과세수, 아일랜드처럼 원칙 세우자 피지컬AI로 날갯짓도 배워야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외환시장 24시간 개방…1~2주 '단기 육아휴직' 신설 [국제] 162엔 뚫렸다…추락하는 엔화가치, 40년만에 최저 [산업] 로봇이 부품 운반·원격 진단 '軍 종합병원' 신동빈의 '한일 원롯데' 아들이 앞장선다 [금융] 李 "잠자는 카드포인트, 지역회폐로 깨워야"…실효성 의문 [바이오] 곳곳 혼란속…'도수치료' 오늘부터 관리급여화 [유니콘팩토리] "K브랜드 인기 최고, AI 못지않은 투자처" [ICT·과학]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전면도입…명의도용 막는다 [기획] 열어둔 문, 기울인 귀…'사소한 고민'도 쉽게 꺼내는 아이들 [건설 부동산] 吳 "민선9기, 청년주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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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민선9기, 청년주택 7.4만가구 공급"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월세·관리비 지원부터 전세사기 예방까지 아우르는 청년 주거정책에 속도를 낸다. 민선9기 출범을 하루 앞둔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청년들과 만나 이를 첫 공약으로 제시하며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건국대학교 학생 30여명과 '청년주거안정정책 타운홀미팅'을 열어 청년 주거공급 확대와 주거비 부담완화, 전세사기 예방대책 등을 담은 '더드림집+' 정책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민선9기의 첫 약속으로 청년주택 7만4000가구 공급을 실현하겠다"며 "민선8기에 이어 청년의 주거와 주택정책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청년·대학생을 위한 공공주택 통합공급 체계인 '더드림집+'를 출범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청년주거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대학생부터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주거를 끊김 없이 지원하는 주거사다리 복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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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야지" 조롱 후폭풍…배재고, 다음 경기 '기권' 검토
전국 고교야구 대회 중 광주제일고등학교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조롱성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가 남은 경기를 기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배재고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남은 경기를 기권하는 방안 또한 검토하고 있다. 2~3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에 진학과 프로 입단이 달린 만큼 학교가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어 학부모와 논의해 조율하는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제출받은 경위서를 바탕으로 내부 검토를 거쳐 추가 방문 조사 등을 고려할 계획이다. 앞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전날 열린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반복해 외쳤다. 해당 구호는 지난달 불거진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떠올리게 하는 조롱성 발언으로 해석되며 지역 비하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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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떠나니 축협 대수술…문체부·체육회, 축협회장 직선제 선출 추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에서 탈락하는 최악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후임 회장 선출 방식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30일 체육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회원종목단체 규정 중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 선출' 조항 개정과 100~300명으로 정한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부터 간선제 중심의 체육회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회장 선거 방식을 직선제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1년 반 동안 공청회와 간담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쳤으며, 다음 달 16일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이를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정관이 개정되면 산하 회원종목단체 규정도 순차적으로 바뀌게 된다. 당초 직선제는 2028년 대한체육회장 선거부터, 2029년 회원종목단체장 선거부터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다만 최근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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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교통민원24 홈페이지 접속 장애 복구…"서비스 정상 운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의 네트워크 장비 오류로 발생한 경찰청 '교통민원24'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복구돼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30일 경찰청은 "교통민원24 홈페이지 장애 복구가 완료돼 현재 모든 서비스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은 이날 오후 6시20분쯤 언론 공지를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내 서버 장애로 인해 교통민원24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접속 장애 발생 직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력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광주센터의 네트워크 장비 오류에 대한 조치가 완료되면서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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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 27억' 드파인 아르티아, 1순위 청약 평균 16.5대 1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공급하는 '드파인 아르티아'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이 단지는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형으로 10가구 모집에 501명이 몰려 50. 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B형도 36.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민평형인 전용 84㎡A형은 16. 2대 1을 기록했다.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86가구 모집에 1090명이 신청해 평균 12.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분양가는 전용 84㎡가 27억6000만원, 전용 109㎡가 30억6000만원에 달했다. 전용 59㎡와 74㎡는 각각 22억6200만원, 24억9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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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17억'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1순위 청약 경쟁률 9.6대 1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가 17억원을 넘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9.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이 단지는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46㎡형으로 6가구 모집에 487명이 몰려 81. 17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1㎡A·C형도 각각 58. 0대 1, 78.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민평형인 전용 59㎡는 타입별로 7. 0~16. 9대 1, 전용 74㎡는 4. 8~5. 3대 1, 전용 84㎡는 4. 3~4.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앞서 특별공급에서는 522가구 모집에 5242명이 신청해 평균 10. 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59㎡ 14억6060만원, 전용 74㎡ 15억9200만원, 전용 84㎡ 17억6570만원이다. 전용 101㎡와 114㎡ 최고 분양가는 각각 19억4570만원, 21억714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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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남권 산업·해상풍력 시찰…첨단산업·에너지 기반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헬기로 시찰하며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을 점검했다. 30일 청와대는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마친 뒤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하며 직접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이두희 국방부 차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으며 전남 무안으로 이전이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살펴봤다. 이어 김용범 정책실장의 안내를 받아 광주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를 둘러봤다. 김 실장은 약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설명했고 이 대통령은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에서 2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 인프라 등 입지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과 태양광, AI 데이터센터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인 해남 솔라시도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입지 여건과 전력 공급 기반을 확인하며 남아 있는 산업용지 활용 방안을 물었고 김 실장은 30만평 이상 산업용지를 활용해 첨단산업 유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