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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지 PD
뉴미디어영상부 서은지 PD입니다.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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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504개' 몸 갈아 넣던 부부, 돈 벌게 해준 건...20억 자산가 된 비결
평범한 중소기업 맞벌이 부부가 500개가 넘는 부업과 극단적인 절약, 그리고 투자를 통해 결국 파이어(자발적 조기은퇴)에 성공했다. 사고로 몸을 크게 다친 후 '노동이 멈춰도 돈은 굴러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부동산, 배당주 투자에 몰입했고 월 600만원 이상의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삶을 누리고 있다. 싱글파이어와 만난 파이어족 '백김치치'는 "평범한 중소기업 맞벌이 부부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살아 온 이야기를 풀어냈다. 현재 이들 부부의 순자산은 20억원을 넘는다. 이들의 시작은 평범했다. 백김치치는 세후 월급 300만원대인 중소기업 직장인이었다. 맞벌이를 했지만 소득은 부족했다. 결국 '시간'을 더 투입하기로 했다. 2024년 한 해에만 504개의 부업을 본업과 병행했다. 스마트스토어, 좌담회, 제품 맛 테스트, 설문조사, 피부 임상시험, 배달, 대리운전 등 돈 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았다. 그렇게 매년 2000만원 이상의 부수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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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으로 '초대박'...상위 '1%' 자산가 된 흙수저 외벌이, 비결은
월급이 전부인 외벌이 가장. 부모 도움 없이 사회에 나와 대출을 끼고 집을 마련했고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를 감당하며 저축을 이어왔다. 월급의 70%, 많게는 90%까지 저축했고 나머지 돈의 상당 부분은 부모님 용돈으로 나갔다. 여느 월급쟁이의 현실이 그러한 것처럼, 직장인 블로거 신디의 노후대비도 늘 뒤로 밀렸다. 전환점은 2016년이었다. 종잣돈 4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우연히 본 유튜브 강연을 계기로 '주식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란 관점을 받아들였다. 그는 "인간은 안 아프고 안 죽고 싶기 때문에 제약사업은 망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월급을 받으면 유한양행을 1주씩 사 모으기 시작했다. 몇 주 되지 않는 주식을 들고 주주총회에 참석했고 주방세제, 치약, 건강식품은 물론 계열사 제품까지 사용하며 기업을 공부했다. 이후 그는 2차전지 소재 산업의 성장성을 확신하고 동박사업을 확대하던 SKC에 집중투자했다. 이때 감당 가능한 수준의 신용대출을 활용해 물량을 확보했다. 그는 "월 10만원을 정기적금에 넣는 것보다 확신이 드는 종목을 매수한 후 장기간 보유하면서 월 10만원의 이자를 납입하는 것이 승산이 높다고 생각했다"며 "이 결정이 주식투자 성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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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팔아" 4년 만에 5천만원→10억 대박...다음 승부처는 '여기'
"저는 운이 좋았죠. " 5000만원으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해 4년 만에 금융자산 10억원을 달성한 블로거 '파돌댁'의 말이다. 부동산과 배우자의 주식을 합치면 순자산만 17억원에 이른다. 그가 매입한 팔란티어와 엔비디아 주식이 각각 1000%, 600%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파이어(자발적 조기은퇴)에 성공했다. 파돌댁은 "그 운 덕분에 실패도 하고 성공도 겪으면서 투자 원칙이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파돌댁은 현재 미국 성장주에 집중해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수립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투자를 시작하자마자 15개월간 하락장을 맞으며 평가 손실이 2천만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오픈도어·스노우플레이크·나이키 등에 자금을 투입했지만 모두 마이너스(-)였다. 그는 "처음에는 밤새 주가만 보며 괴로워했다"며 "멘탈을 잡으려고 책을 많이 읽고, 현생에 집중했다"고 회상했다. 파돌댁은 '단타 치지 말자, 절대 팔지 말자'는 원칙을 지켰기에 수익 구간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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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매년 30만원 토했다"...연말정산, 남은 한 달간의 공략법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합산해 납입액 기준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어, 남은 한 달간 연금 계좌 납입·운용 전략에 이목이 쏠린다. 삼성자산운용은 경제 인플루언서 포메뽀꼬(김지훈)와 함께 절세와 노후 대비를 동시에 노리는 연금 계좌 투자 전략을 3일 공개했다. 포메뽀꼬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연금저축은 납입액 연 600만원, IRP를 합산할 경우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16. 5%의 공제율을 적용받아 최대 148만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5500만원 초과 시 공제율은 13. 2%다. 포메뽀꼬는 "사회초년생 시절 세액공제 혜택을 몰라 매년 20~30만원씩 토해냈었다"며 "지금은 공제 한도에 추가 납입분까지 총 1800만원을 매년 꽉꽉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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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전투식량 먹고, 10시간 40㎞ 산악 행군…해병대 극기주 훈련의 끝은[김밀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지난달 30일 새벽 2시30분 포항시 남구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 들어서자 이런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곧이어 훈련단 교관의 '총기상'이라는 방송과 함께 건물 내 생활관 불이 일제히 켜졌고, 훈련병들은 '천자봉 고지 정복 훈련' 준비를 시작했다. 수면 시간과 식사량 등이 모두 제한되는 '극기주' 마지막날 훈련의 모습이었다. 전투 식량을 먹은 뒤 새벽 4시 천자봉 고지 정복 훈련이 시작됐다. 약 20㎏의 완전군장을 멘 훈련병들은 해발 482m의 천자봉 고지 정복은 물론 약 40㎞의 거리를 행군하는 '극한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훈련 도중 뒤처지는 훈련병이 생기면 동기들이 끌어주고 밀어주는 모습도 보였다. 행군 시작 후 약 10시간 만인 같은날 오후 2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도착할 수 있었다. 신체적·정신적 한계 상황이 최대치에 달하는 극기주의 모든 훈련을 소화한 해병대 훈련병들은 이날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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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13년만에 PTSD…'해병대 지옥주' 40㎞행군에 영혼 '탈탈' [김밀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지난달 30일 새벽 2시30분 포항시 남구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 들어서자 이런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곧이어 훈련단 교관의 '총기상'이라는 방송과 함께 건물 내 생활관 불이 일제히 켜졌고, 훈련병들은 '천자봉 고지 정복 훈련' 준비를 시작했다. 수면 시간과 식사량 등이 모두 제한되는 '극기주' 마지막날 훈련의 모습이었다. 전투 식량을 먹은 뒤 새벽 4시 천자봉 고지 정복 훈련이 시작됐다. 약 20㎏의 완전군장을 멘 훈련병들은 해발 482m의 천자봉 고지 정복은 물론 약 40㎞의 거리를 행군하는 '극한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훈련 도중 뒤처지는 훈련병이 생기면 동기들이 끌어주고 밀어주는 모습도 보였다. 행군 시작 후 약 10시간 만인 같은날 오후 2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도착할 수 있었다. 신체적·정신적 한계 상황이 최대치에 달하는 극기주의 모든 훈련을 소화한 해병대 훈련병들은 이날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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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인데 9억 이하?…'초교 코앞·마포역서 10분' 이 아파트 가보니[부릿지]
서울 부동산 시장의 주요 관심 대상인 용산구는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구역으로 묶이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곳에 광화문과 여의도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주변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은 아파트가 있다. 직주근접과 육아환경, 가격대가 모두 중요할 신혼부부들을 위해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의 '유모차원정대'가 산천동 한강타운 아파트를 유모차를 밀며 돌아봤다. 신혼부부들의 선택을 도와드리는 유모차원정대, 오늘 주인공은 서울 용산구 산천동 한강타운 아파트입니다.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일 만큼 말 그대로 '핫'한 용산구 아파트인데, 출퇴근 환경과 육아환경 그리고 가격대 알아보겠습니다. 이곳이 용산구지만 한강타운 아파트를 비롯한 주변 아파트들에서 가장 접근이 용이한 지하철역은 5호선 마포역입니다. 통상 서울시내 주요 업무권역을 △광화문 △여의도 △강남으로 나누는데, 5호선 마포역에서 출발하면 광화문과 종로 그리고 여의도 모두 가깝습니다. 마포역에서 출발하면 광화문역은 10분 안쪽이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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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싸게 사세요" 집값 확 꺾였다?…'토허제' 효과, 안심 이르다는데[부릿지]
서울시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을 해제한 지 한 달 만에 확대 지정했다. 토허제 해제 후 강남권 집값이 치솟자 결국 다시 규제 카드를 꺼낸 것이다. 송파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급매 물량이 소화되고 나면 시장 가격이 이전처럼 회복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송파 등 강남권 외 다른 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변할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토허제 확대 지정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봤다. 토허제 확대 지정 효과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지난 주를 기준으로는 확실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2018년 이래로 강남권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씀드렸죠. 송파구의 경우 3월 17일을 기준으로는 0.7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토허제가 다시 시작된 24일 기준으로는 아파트 가격이 전주보다 0.3% 떨어졌습니다. 상승폭만 줄어든 게 아니라 아예 하락 전환을 했는데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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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부대 SSU, 전역 12년차 일반인이 훈련해보니…[김기자의 밀리터리 인턴]
지난 1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해군 최정예 특수부대 중 하나인 해난구조전대(SSU) 장병들은 각종 훈련에 여념이 없었다. '바다의 재난'(해난·海難)이 생길 경우 언제든 거센 물결의 바다에 몸을 던져야 하는 임무 특성상 평시에도 기초체력 훈련 뿐 아니라 수중 생환훈련 등을 진행했다. SSU는 해상 인명구조, 침몰 선박 인양, 조난 수상함·잠수함 구조 등 국가적 재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다. SSU는 임무 특성상 강도 높은 훈련이 요구돼 지원자 절반 가량이 훈련 중 탈락한다고 한다. 최정예 특수부대원들로 추려진 전대(해군의 전통적 부대 단위)에는 장병 약 300명이 복무하고 있다. SSU는 1950년 9월 해상공작대로 창설됐고 1954년 8월 해난구조대로 이름이 변경됐다. 이어 2018년 9월 특수전전단 예하 해난구조전대로 재창설됐다. SSU는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에서 북한의 공격으로 침몰한 참수리 357호를 인양했고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당시에도 함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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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오직 나 자신"…해군 특수부대 SSU 훈련 체험기[김기자의 밀리터리 인턴]
지난 1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해군 최정예 특수부대 중 하나인 해난구조전대(SSU) 장병들은 각종 훈련에 여념이 없었다. '바다의 재난'(해난·海難)이 생길 경우 언제든 거센 물결의 바다에 몸을 던져야 하는 임무 특성상 평시에도 기초체력 훈련 뿐 아니라 수중 생환훈련 등을 진행했다. SSU는 해상 인명구조, 침몰 선박 인양, 조난 수상함·잠수함 구조 등 국가적 재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다. SSU는 임무 특성상 강도 높은 훈련이 요구돼 지원자 절반 가량이 훈련 중 탈락한다고 한다. 최정예 특수부대원들로 추려진 전대(해군의 전통적 부대 단위)에는 장병 약 300명이 복무하고 있다. SSU는 1950년 9월 해상공작대로 창설됐고 1954년 8월 해난구조대로 이름이 변경됐다. 이어 2018년 9월 특수전전단 예하 해난구조전대로 재창설됐다. SSU는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에서 북한의 공격으로 침몰한 참수리 357호를 인양했고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당시에도 함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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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투자해 월급만큼은 받아요" 30대에 대기업 은퇴한 비결
"10억원이 넘는 상가가 있어야 이 정도 벌 수 있을 겁니다." 고시원 두 채를 운영하면서 30대에 국내 통신 대기업에서 은퇴한 위성훈(37)씨의 말이다. 위씨의 현재 월 소득은 직장을 다닐 때의 약 두배다. 방이 30여개인 고시원 한 곳의 한 달 순익이 대기업 월급 수준이다. 그는 "흔히 고시원은 건물주가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지만 꼭 그렇지 않다"며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금과 노력으로 월 300~400만원을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투자처"라고 밝혔다. 위씨가 고시원을 시작할 때 들인 돈은 약 1억원 남짓이다. 보증금과 권리금, 인테리어 공사비 등으로 쓰였는데, 직접 인테리어 자재를 공수하는 등 노력으로 공사비를 절감했다. 인테리어를 재정비한 뒤 월세를 올렸고, 개업 두 달 만에 만실이 됐다.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한 위씨는 곧이어 서울 강남에 있는 고시원을 전세금을 털어 인수했다. 그는 "관리가 잘 안돼 주변보다 월세가 낮은 고시원을 인수해 재정비했다"며 "이후 시세에 맞춰 월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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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안 해요"…8800만원→17억원 만든 30대, '이것'에 올인
"한국에 부동산 불패신화가 있다면, 미국에서는 주식이 불패입니다." 투자로 자산을 2배 가까이 불린 유튜버 '미스터 부'의 말이다. 그는 20대 중반에 국내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29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했다. 그러나 사업을 유지하기조차 불투명한 상황에 부딪혔고, 그는 "이대로는 안 된다"며 소득의 상당 부분을 적립식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투자 5년 차를 맞은 미스터 부의 현재 투자 원금 대비 수익률은 87%에 달한다. 배당금 등 현금도 매월 21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 언뜻 보면 성공적인 투자지만 그 포트폴리오 구성은 다소 극단적이다. 미스터 부는 부동산에는 투자하지 않은 무주택자다. 대신 자산의 약 85%를 상장지수펀드(ETF)인 VOO(뱅가드 S&P500 ETF)에 투자한다. 나머지 15%는 현금과 월세 보증금이다. 사실상 VOO에 투자를 '올인'한 셈이다. 미스터 부는 "시드머니가 8800만원이었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기에는 작은 규모였다"며 "무리해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