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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베트남 철수 기업 위한 '원스톱 자문 서비스' 시작
삼일PwC가 최근 베트남 시장에서 철수를 고려하는 기업을 위해 원스톱 통합 자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수자 발굴부터 실사, 거래 구조 설계, 계약 협상, 송금 절차 및 세무 이슈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새 베트남에 진출했던 일부 한국 기업이 인건비 상승과 경쟁 심화 등으로 사업 철수를 결정하거나 매각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3년 이후 SK매직의 베트남 법인 청산, 동원F&B의 철수, 현대홈쇼핑의 지분 매각 시도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베트남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지난 30여년간 베트남은 한국 제조업체의 생산 기지로서 전략적 중요성을 가졌지만, 인건비 상승, 고숙련 노동력 부족, 복잡한 외국인 투자 관련 규제 등으로 현지 사업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더해 중국계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의 잇따른 베트남 진출로 경쟁은 더욱 심화됐다. 삼일PwC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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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동원F&B 100% 자회사로 편입…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이 동원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올렸다. 상장 자회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중복상장 이슈가 해소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박종렬·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이 상장 자회사는 동원F&B를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으로 100% 자회사로 추진한다"며 "성장성 확보(국내외 식품산업 통합과 글로벌 사업 확장)와 기업가치 제고(더블 카운팅 이슈 제거)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동원F&B를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면서 얻게 되는 이익은 중복상장 해소를 통한 기업의 투명성 제고, 주주환원 확대 지속, 유통 주식수 확대로 거래 활성화·투자 유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성장이 필요한 동원산업 입장에서는 이번 포괄적 주식 교환을 기반으로 식품 부문의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동원F&B 상장폐지 후 100% 자회사로 전환하는 건 기업지배구조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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