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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축 '오티에르 반포' 3만명 몰려…최고 경쟁률 1180대 1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가 강남권 첫 분양에서 7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 흥행에 성공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공급된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43가구 모집에 3만540건이 접수되며 평균 710.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 59㎡B가 1180. 8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59㎡A(939. 6대1), 84㎡A(769. 2대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흥행에 대해 포스코이앤씨는 강남권 첫 '오티에르' 브랜드 단지라는 희소성과 반포·잠원 핵심 입지, 후분양 방식에 따른 실물 확인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잔금 부담이 큰 구조임에도 3만건이 넘는 청약이 몰리며 견조한 수요를 확인했다는 평가다. 앞서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가 평균 688대1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반포 단지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면서 브랜드 경쟁력도 재차 입증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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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크로…'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DL이앤씨는 다음달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 총 8개 재정비촉진구역이 계획돼 있어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92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600m 거리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한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로 서울 3대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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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세대 '부천 대장주' 뜬다…소사 3구역 재개발, 오는 24일 분양 예정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조합이 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 컨소시엄과의 협상을 통해 총 536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고, 오는 24일부터 일반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2008년 조합 설립 이후 18년 만의 결실이다. 공사비 절감에는 건설업계에 십수년 몸담았던 김찬종 소사 3구역 재개발 조합장의 노력이 숨어 있다. 전문기관, 원가관리 전문업체와 함께 마감재 리스트를 자체 분석하고 주변 현장 계약 사례를 수집하는 등 협상력을 끌어올린 결과다.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물가 상승 리스크에 대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변동성이 큰 소비자물가지수 대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건설공제조합 지수'를 채택했다. 지수 상승률이 4%를 초과할 경우에만 초과분(이윤 및 간접노무비 제외)을 반영하기로 해, 추가적인 분담금 리스크를 확 줄였다. ━"깎기만 한 게 아니다"… 스낵코너·하이엔드 커뮤니티로 단지 가치 '상향'━ 소사3구역은 협상을 통해 공사비를 낮추면서도 마감재와 커뮤니티 시설은 오히려 프리미엄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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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에 학군까지…'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내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 달 경기도 시흥대야역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등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도보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특히 시흥대야역에는 서울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이 계획돼 있어 사업이 확정될 경우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또 3정거장 거리인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예정)이 추진되고 있고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예정)과 신안산선(예정)도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인근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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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타면 삼성역까지 20분…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2007년 반환된 미군기지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일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 오피스텔 전용 89OA~89OC 156실 등이다. 분양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급에 이어 인근에 2단지가 추가 개발되면서 일대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의정부 최중심 입지가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까지 도보 7분 거리이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과 로데오거리 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단지 설계는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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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로또' 아크로 드 서초, 역대 최고 경쟁률…3만명 몰려 1099대 1
DL이앤씨가 공급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가 서울 민간분양 사상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분양되면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1순위 청약은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의 접수가 몰려 평균 10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분양한 '디에이치 에델루이'의 평균 1025대 1을 넘어선 서울 민간분양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몰리며 1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에서도 서울 최고 경쟁률을 새로 썼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26가구 모집에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59㎡A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몰리며 1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행 배경으로는 '반값 분양' 수준의 분양가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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