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존
51,300
0 (0%)
-
골프존, 목표가 21.7%↓…국내 스크린골프 부진-NH
NH투자증권이 16일 골프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1. 7% 낮은 7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올해 미국 등 해외법인들의 매출성장이 예상되지만, 국내 스크린골프 사업 부진과 해외 직영사업 철수로 이익 추정치가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는 매출 1205억원, 영업이익 43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각각 8. 0%, 61. 1%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는 전년 대비 5% 감소한 약 9200만차례 수준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신규 시스템 판매도 900대 안팎으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의 급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결 자회사 중에선 골프존클라우드(옛 골프존데카)·골프존소셜(미국 직영사업) 등의 실적이 부진했다"고 했다. 올해 실적 예상치는 매출 5353억원, 영업이익 728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대비 각각 8. 7%, 10. 0% 늘 것이란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해외 매출비중은 2020년 8%에서 지난해 22%, 올해 31%로 성장할 전망으로, 특히 북미법인 골프존아메리카의 지난해 확대된 수주가 올해 매출로 본격 반영되면서 올해 북미 매출액이 전년 대비 72.
-
밸류업 효과… 지난해 코스피·코스닥 상장 법인 배당금 전년 대비 10% ↑
지난해 국내 증시는 부진했지만, 국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현금배당(주식·현금 동시배당 포함)은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에서는 기아가, 코스닥 시장에서는 HPSP가 가장 많은 배당액을 지급했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유가증권·코스닥)의 배당금 총액은 전년(2023년) 대비 2조8235억원(9.6%) 증가한 32조2946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전년 대비 각각 9.6%, 21.7% 하락했지만, 배당금 지급액은 두 시장 모두 증가한 것이다. 현금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전년 대비 4곳 증가한 1190곳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상장법인(575개사)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30조21억원을, 같은 기간 코스닥 상장법인(615개사)은 15.1% 늘어난 2조2925억원을 배당했다. 업종별 배당금 지급 규모는 자동차용 엔진 및 자동차 제조업이 4조1263억원(12.8%)으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반도체 제조
-
거래소, 밸류업 프로그램 코스닥 상장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21일 정은보 이사장 주재로 코스닥 상장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일 개최된 코스피 상장기업 간담회에 이어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감성코퍼레이션, 골프존, 넥스트칩, 동국제약, 디케이앤디, 메가스터디교육, 솔브레인홀딩스, 알테오젠, 주성엔지니어링, 컴투스, 티씨케이, 피에스케이 등이다. 정은보 이사장은 "밸류업 프로그램 핵심은 주주환원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성장을 위한 투자 등 산업 특성이나 기업 성장단계에 맞는 목표를 수립하고 진정성 있게 주주와 소통하는 것"이라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우리 경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코스닥시장에서도 밸류업 프로그램이 확산돼야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장기업들도 투자자와 소통을 확대하는 측면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필요성에 공감했다. 기업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밸류업 공시 참여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