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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변 '시범·목화' 동시 출격…메이저 브랜드간 '하이엔드 수주전' 예고
여의도 핵심 재건축 단지인 시범·목화아파트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강남 압구정에 이어 여의도에서도 대형 건설사 간 '하이엔드 수주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는 최근 나란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여의도 재건축은 그간 각종 규제와 사업성 논란으로 속도 조절이 이어져 왔지만 최근 정비계획 정비와 시장 분위기 변화가 맞물리면서 핵심 단지들을 중심으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시공사 선정은 단순한 수주 경쟁을 넘어 '하이엔드 브랜드' 간 경쟁 성격이 짙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주로 펼쳐지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이 여의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여의도는 금융 중심지이자 한강변 입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만큼 향후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시범아파트는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단지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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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다·무'에 길거리음식까지...'30조 지갑' 연 외국인들, 지역 경제도 훈풍
#. 최근 명동, 성수동, 홍대입구 등에선 양 손에 올리브영 매장에서 산 화장품과 다이소에서 파는 1000원짜리 약과를 한 가득 담은 장바구니를 든 외국인을 목격하는 건 일상이 됐다. 중국인 일변도에서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국적도 다양해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과거 면세점과 백화점에 줄을 섰던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제는 올다무(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와 골목 상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게 체감된다"고 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지난해 우리나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관광 성적표를 달성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관광객 수는 1870만명으로 전년(1637만명) 대비 15%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직전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1750만명) 기록을 넘어섰다. 올해 3월과 4월엔 월간 방문객이 잇따라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런 흐름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여행 업계에선 올해 방한 외국인관광객이 2100만명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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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갔더니 한국인이 나 혼자..."여긴 꼭 가야 해" 외국인들 K체험 맵
지난 19일 저녁 방문한 서울 이태원의 '교촌필방'. 매장 안 모든 테이블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갓 튀겨진 한국식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들이켜며 '치맥' 문화를 즐기고 있었다. 이곳만의 인테리어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다. 매장 입구에 걸린 커다란 붓을 아래로 당겨야 문이 열리는 구조인데 현장에서 만난 한 중국인 커플은 문이 열리는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교촌에프엔비에 따르면 이 매장의 외국인 방문객 비율은 80%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명동과 홍대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K푸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추세다. BBQ의 경우 서울 2대 상권인 명동과 홍대 매장의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4%나 늘었다. bhc 관계자는 "해외에서 K-푸드하면 K-치킨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며 "명동 등에서 쇼핑을 마친 뒤 저녁으로 치맥을 즐기는 것이 필수 여행 코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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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횡보 속 강남구 반등…전셋값은 상승폭 더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이 횡보하는 가운데 강남구 아파트값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을 키우며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24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3주차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 22%로 전주(5월 11일 기준)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지난주 보합이었던 강남구가 0. 04% 오르며 소폭 반등했다. 광진구(0. 67%), 동대문구(0. 65%), 중구(0. 63%), 성북구(0. 51%), 강북구(0. 46%) 등도 상승했다. 금천구는 0. 02%로 서울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진구는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다만 구의동 일대 준신축 단지와 광장·자양동 한강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나타났다. 동대문구는 다주택자 매물이 거래된 이후 새로 나오는 매물이 줄고 매수 문의도 감소한 분위기다. 이번 주에는 답십리·청량리동 일대 역세권 구축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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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동작구 대단지 2곳 청약…5월 4주차 2667가구 일반분양
5월 마지막 주 서울 동작구 '아크로리버스카이', '써밋더힐' 등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2667가구가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5월 25~31일)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700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667가구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리버스카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 경기 시흥시 대야동 '힐스테이트시흥더클래스', 인천 서구 경서동 '검암역자이르네'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개관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주 쉬어갈 전망이다.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대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아크로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98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6~140㎡ 2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는 총 8개 구역으로 지정된 대규모 정비사업지다. 향후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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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2.1조 초대형 수주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핵심 재건축 지구인 압구정4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2조1000억원대 초대형 재건축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압구정 핵심 입지의 변화가 주목된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716명(총 조합원 1337명) 중 626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득표율은 87. 4%를 기록했다. 이번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에 위치한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67층 규모 건물 8개동이 들어선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삼성물산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증권사 등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비를 조달할 방침이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단지는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핵심 입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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