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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220억원…전년비 129% 급증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건설 부문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의 합병 시너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건설 부문이 주도했다. 건설 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특히 수익성이 낮은 현장 준공과 선별 수주 전략,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1분기 원가율은 89. 5%로 전년 동기 대비 1. 9%포인트, 전 분기 대비 7. 3%포인트 개선됐다. 신규 수주는 4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레저·AM 부문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진행된 LSI와 MOD 합병 효과로 해당 부문 매출은 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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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태백 풍력 준공…"2030년 배당 500억원 목표"
코오롱글로벌이 강원 태백에 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하며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5일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 일원에 조성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96억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5개월 만에 완공됐다. 단지에는 4. 4MW(메가와트)급 유니슨 터빈 4기가 설치돼 총 17. 6MW(메가와트) 규모의 발전 설비를 갖췄다. 특히 이번 준공은 민간 V. PPA(가상전력구매계약)를 통한 전력 거래와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1일부터 하사미 풍력단지에서 민간 V. PPA 방식의 전력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발전뿐 아니라 운영·판매까지 이어지는 재생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향후 양산 에덴밸리 풍력, 양양 풍력 3단계 등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서도 민간 PPA(Power Purchase Agreement·전력구매계약) 체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경주풍력 1·2단지, 태백 가덕산 풍력단지 등 전국 29개, 약 1000MW 규모 풍력 사업을 운영 또는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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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이탈한 가덕도 신공항…롯데건설 참여 여부 주목
공사비 10조7000억원 규모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단독 응찰했던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코오롱글로벌이 참여를 철회했다. 1차 PQ에 불참했던 롯데건설이 2차 PQ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컨소시엄 구성과 지분율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 철회 의사를 전달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컨소시엄 지분율은 한 자릿수로 알려졌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사업부 차원에서 안전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컨소시엄 참여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PQ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총 23개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PQ를 제출했다.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등이 참여했으며, 부산 지역 9곳과 경남 지역 6곳의 건설사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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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강자 코오롱글로벌, 서울 주요 지역 하늘채 타운 늘린다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중랑구 면목동과 성동구 마장동 등에서 모아 타운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대규모 재개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서울시 특화 정비사업으로,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에 1,673가구가 신축될 예정으로 이 중 코오롱글로벌이 두 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나머지 3∼5구역도 추가 수주해 브랜드타운 확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근에는 면목동 1-4번지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도 시공권을 획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3년에 같은 모아타운사업장인 면목역3의1·2·3구역의 시공권을 따내면서 해당 지역 대다수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다. 올해 상반기에도 시공사 선정이 예상되는 면목역3의7구역 등 추가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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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팅더닷츠, 건설사 제휴 확대…아파트 돌봄 시장 선점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봄 서비스 플랫폼 '째깍악어'와 돌봄공간 '째깍섬'을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건설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아파트 돌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커넥팅더닷츠는 GS건설에 이어 동문건설, 우미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건설사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째깍악어 키즈센터는 이미 GS건설이 시공한 '송도 크리스탈 오션 자이'와 '송도 자이더스타' 커뮤니티 시설에 입점해 운영 중이다. 내년 1분기에는 동문건설이 강원도 원주에 시공 중인 단지에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선다. 우미건설이 충북 음성에 짓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는 째깍섬이 입점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최소 3개 이상의 시설이 추가로 조성될 전망이다. 커넥팅더닷츠는 2016년 방문 돌봄 매칭 서비스로 출발했다. 부모가 째깍악어 앱을 통해 돌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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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켜라' 코오롱글로벌,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코오롱글로벌이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구명시간)' 교육을 강화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코오롱타워 본관에서 본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전사 차원의 생명존중 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체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전은 현장만의 일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존 사업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비상 대응 훈련의 범위를 본사로 확대했다. 교육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본사 임직원 2200여명이 참석,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하며 생명 구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법을 익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본사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각 사업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리자 교육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교육뿐 아니라 소방 및 재난 대응 등 실습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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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도서지역 건설현장 '무인관제'…메이사, 기술실증 돌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 플랫폼 기업 메이사가 코오롱글로벌과 함께 전남 여수시 화태~백야 간 도로건설 2공구 현장에서 '도서 특화형 드론 스테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구축' 실증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산하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2025년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번 실증은 서로 다른 두 섬에 걸쳐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을 드론 스테이션(DJI Dock 3)을 통해 무인으로 장거리 관제하는 방식이다. 그간 섬과 섬을 배를 타고 오가며 진행되던 공정·품질 관리를 비가시권 장거리 자동비행으로 대체해 도서지역 특유의 시간·비용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메이사는 국토교통부의 비가시권(BVLOS) 비행 승인을 바탕으로 장거리 자동비행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해당 항로를 따라 두 섬 구간을 안정적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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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노심초사하라"…고용장관, 20대 건설사 사장단에 '처벌' 엄포
"노심초사하십시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국내 20대 건설사 CEO들을 한자리에 모아 던진 말이다.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추락·사망사고로 산업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른 가운데, 정부가 대형 건설사를 향한 압박 수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에서 "돈을 아끼는 관행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안전예산 확대와 CEO들의 직접적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살려고 일하지, 죽으려고 일하는 사람은 없다. 어느 사장이 자기 직원이 다치는 것을 바라겠느냐"며 "그럼에도 단순히 '근로자 개인 잘못'으로 돌리고 끝낼 수는 없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를 끊임없이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특히 안전 문제를 단순한 기술·관리 차원이 아니라 '철학의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공학만으로 안전은 해결되지 않는다. 공학에 철학이 더해져야 한다"며 "철학이란 곧 인간에 대한 탐구다. 사람 목숨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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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MOD·LSI 흡수합병…"건설경기 변동성 극복, 시너지 극대화"
코오롱글로벌이 골프·리조트·호텔 전문기업 '엠오디(MOD)'와 자산관리 전문기업 '코오롱엘에스아이(LSI)'를 흡수합병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밸류체인(Value Chain) 확대 △재무구조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건설 사업 비중이 높은 코오롱글로벌은 기존 개발·시공 중심에서 MOD와 LSI가 보유한 호텔, 리조트, 골프장 운영사업 역량을 더해 보다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설경기 변동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전망이다. 국내 육상풍력발전 선두 주자인 코오롱글로벌은 풍력발전의 개발과 시공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운영 능력을 탑재한 종합 에너지 사업자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수처리, 폐기물 처리 등 환경 사업에서도 역량 통합 및 토탈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개발-시공-운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밸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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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5000억 밸류 스타트업 탄생…M&A 딜도 '눈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둘째주(6월 9일~13일) 15곳의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언론에 알렸다. 지난주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투자가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간 M&A(인수·합병) 소식도 있었다.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플렉스, 누리하우스, 림피드, 딥핑소스, 뉴룩, 빅밸류, 지엔터프라이즈, 도그메이트, 업밸류, 홈앤코, 로타임비즈텍, 씨아이에스케미칼, 링크솔루텍, 디고랩스, 미네르바에듀 등이다. 특히 국내 올인원 인적관리(HR) 플랫폼 플렉스는 기업가치 5000억원을 평가 받으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1 브릿지 투자를 유치해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앤컴퍼니가 로펌용 ERP(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 기업 로타임비즈텍을 인수했으며, 아이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도그메이트를 인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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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케어 인수한 째깍악어…"가족 전체 아우르는 통합 돌봄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도그메이트를 인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그메이트는 2015년 설립 이후 3만6000여 마리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15만건 이상의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펫시터 매칭 플랫폼이다. 전문 펫시터 연결, 돌봄 영상 제공, 행동 교정 등의 서비스로 높은 고객 만족도와 신뢰를 확보해 왔다. 커넥팅더닷츠는 유아동 방문 돌봄 플랫폼 '째깍악어'와 체험형 놀이 공간 '째깍섬'을 통해 축적한 온오프라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반려동물 분야로 확장한다. 유아동부터 반려동물, 시니어까지 가족구성원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도그메이트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방문 펫시터 서비스와 자체 오프라인 시설을 연결한 업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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