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조씨푸드
7,390
120 (-1.6%)
-
K-조미김 美 관세 면제 소식에…사조씨푸드 강세
사조씨푸드가 15일 프리마켓에서 강세다. 미국이 한국산 조미김에 대한 관세를 면제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21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사조씨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880원(10. 21%) 오른 9500원에 거래됐다. 프리마켓 초반 한때는 1만310원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상승폭을 19. 61%로 넓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미국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관세 관련 팩트시트(설명자료)에 조미김이 수산물 중 유일하게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돼 관세율이 0%로 낮아졌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무관세 적용시점은 통관일 기준 지난달 13일이다. 조미김은 K푸드 수출 상위품목 중 유일하게 미국에서 관세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11월 대미 김 수출액은 2억28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 9% 증가했다. 조미김은 이 가운데 90% 이상을 차지한다.
-
불닭·김밥 불티나게 팔리는데...식품주 산타랠리 패싱, 왜?
K푸드 수출액이 연간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지만 국내 식품기업의 주가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K푸드 자체가 삼양식품을 제외하면 특정 기업에 집중되지 않은데다 광범위한 까닭이다. 주가에 곧바로 반영되는 가격인상은 하반기 들어 급감하면서 12월 산타랠리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코스닥 90개 식품 관련주의 평균 주가는 0. 27% 하락했다. 오른 종목(33개)보다 하락한 종목(46개)이 더 많았다. 이런 상황은 최근 K푸드의 인기가 늘어나고 대통령이 나서 전략수출산업으로 지원하겠다는 발언에도 마찬가지였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K푸드가 내수를 넘어 전략수출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돕겠다"며 "관계부처는 해외 마케팅·물류 지원, 관광연계상품,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등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같은날 이명구 관세청장은 CJ제일제당 본사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갖고 11월까지 K푸드 수출액이 전년보다 7% 성장한 103억7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
사조씨푸드, 중국·일본 갈등에 반사수혜 기대감…장 중 11% '쑥'
사조씨푸드가 2% 이상 오르는 중이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반사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이다. 21일 코스피에서 오전 9시34분 현재 사조씨푸드는 전날 대비 2.62% 오른 9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중 11.06% 오른 974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중국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기로 하자 국내 기업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교도통신은 중국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기로 일본 정부에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과 일본 간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 후 중국 외교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자국민들에게 "단기간 내 일본 여행을 피하라"며 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16일에는 중국 문화여유부도 당분간 일본 방문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
민생쿠폰 어디? "소고기랑 조기" 엄마들 들썩…수혜주 찾아보니
민생회복 소비쿠폰(민생쿠폰)이 지급되면서 실제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장사도 주가에 힘을 받을지 주목된다. 22일 커뮤니티 82쿡에는 한 회원이 민생쿠폰의 사용처를 묻는 글을 남기자 "머리하고, 외식하고, 나머지는 학원비" "그동안 맘껏 먹지 못한 한우로 외식" 등 구체적인 소비 계획 관련 반응이 댓글로 이어졌다. "소고기랑 조기 먹고파요", "빵, 복숭아 사먹고 떨어져 가는 영양제 미리 좀 채워두려 한다", "무인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겠다" "약국가서 비타민 사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82쿡은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시기에 지지 호소문을 남기며 주목받았던 곳이다. 민생쿠폰은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1인당 15~55만원을 소득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 신청 현장에서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고 온라인 신청 사이트는 한때 접속이 폭주해 지연 오류가 발생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