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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016800 코스피 제조업
26.08.04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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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25,350
시가 25,750
52주 최고 50,800
52주 최저 23,500
시가총액(억) 2,979
거래량(주) 118
거래대금(백만) 3
  • 설계부터 관리까지 한번에…"일할 맛 나는 사무실 이렇게 만드세요"

    설계부터 관리까지 한번에…"일할 맛 나는 사무실 이렇게 만드세요"

    사무가구업계가 의자와 책상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설계부터 인테리어, 운영·관리까지 맡는 '오피스 토털 솔루션'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와 조직문화 변화로 기업마다 추구하는 업무환경이 달라지면서 가구회사의 역할도 함께 바뀌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퍼시스는 지난달 사무가구를 일정 기간 이용하면서 △공간 설계 △정기 점검 △의자 클리닝 △사무실 레이아웃 변경 △계약 종료 후 회수까지 제공하는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근무 등 조직의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하면서 사무공간은 수시로 바뀌고 있지만 가구 유지관리는 시기를 놓치면서 노후화되고 있다. 퍼시스는 이같은 수요를 겨냥해 가구 판매를 넘어 공간 운영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서비스 이력은 디지털 플랫폼 '오피스 서비스 허브'에서 통합 관리한다. 조직 변화에 따른 가구 재배치와 유지관리, 계약 종료 후 회수까지 지원하며 제품 판매 이후에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026.08.01 07:00
  • "의자 청소도 해드립니다"…퍼시스, 사무가구 시장 '구독' 승부수

    "의자 청소도 해드립니다"…퍼시스, 사무가구 시장 '구독' 승부수

    퍼시스가 사무가구 판매를 넘어 오피스 운영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에 나선다. 사무가구를 렌털 형태로 제공하고 유지관리와 회수·재사용까지 맡는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성숙기에 접어든 사무가구 시장에서 반복 매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박정희 퍼시스 대표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구를 공급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고객은 본업에 집중하고 퍼시스는 오피스 운영을 책임지는 구독 서비스를 시장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퍼시스가 이달 선보인 오피스 구독 서비스는 사무가구를 일정 기간 이용하면서 △정기 점검 △의자 클리닝 △사무실 레이아웃 변경 △계약 종료 후 회수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이력은 디지털 플랫폼 '오피스 서비스 허브'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오피스 환경을 바꾸고 퍼시스는 이에 맞춰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2026.07.29 13:57
  • "한 번 팔면 끝" 옛말…제조업에 부는 '구독경제' 바람

    "한 번 팔면 끝" 옛말…제조업에 부는 '구독경제' 바람

    렌털업계 전유물이었던 '구독경제' 사업모델이 제조업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농기계·사무가구·보일러 등 제조업 분야에서 구독형 사업모델이 번지면서 기업들의 경쟁 무게추가 '평생 고객'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농업기업 대동의 AI 농업 플랫폼 '대동커넥트' 가입자는 지난달 5만명을 넘었다. 대동은 원격관제 시스템 등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기계를 자동 업데이트하고 정밀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독형 사업모델을 고도화하는 중이다. 2030년까지 연간 반복매출(ARR) 1032억원 달성이 목표다. 구독형 사업모델은 다른 제조업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퍼시스는 이달 초 가구업계 처음으로 사무가구 렌털 서비스를 선보였다. 초기 비용 부담이 큰 스타트업과 공유오피스를 공략해 포화한 사무가구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 등 보일러업계도 정기 점검과 필터 교체, 사후관리(AS)를 결합한 보일러·온수매트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제조업의 사업모델이 '서비스형 제조(XaaS)'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7.28 15:22
  • "카트라이더 현실판?" 사무용 의자 타고 질주…시디즈 공장서 진풍경

    "카트라이더 현실판?" 사무용 의자 타고 질주…시디즈 공장서 진풍경

    #. 지난 25일 경기 평택시 퍼시스그룹 계열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의 본사 제조공장. 출발 신호가 울리자 참가자들이 사무용 의자에 몸을 실은 채 양발로 바닥을 힘껏 밀며 트랙을 질주하기 시작했다. 직선 구간에서는 속도를 높이고 코너에서는 몸을 기울여 방향을 틀었다. 사무실 의자가 이날만큼은 레이싱 카트가 됐다. 시디즈는 사무용 의자 'T50 2세대' 출시를 기념해 이색 오프라인 행사인 '시디즈 의자 레이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사무용 의자 경주 대회인 'ISU-1 그랑프리(ISU-1 GP)'에서 착안했다. 러닝 플랫폼 '클투(CLTOO)'를 통해 모집한 참가자 60명은 3인 1조로 개인전(150m)과 단체 릴레이(450m)에 참가해 의자를 직접 타고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의자의 주행감과 안정성을 직접 체험했다. 공식 경기 의자로 사용된 'T50 2세대'는 시디즈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T50의 풀체인지 모델이다. T50은 200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한 대표 제품으로 시디즈는 지난 20년간 축적한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허리 지지대(럼버서포트) △메쉬 헤드레스트 △팔걸이 구조 등을 전면 개선해 2세대를 선보였다.

    2026.07.27 09:42
  • "사무실 예쁘면 일할 맛 나지"…'오피스'에서 활로 찾는 가구업계

    "사무실 예쁘면 일할 맛 나지"…'오피스'에서 활로 찾는 가구업계

    주택 경기 둔화로 가정용 가구 수요가 위축되면서 가구업계가 B2B(기업 간 거래)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사무용 가구와 건설사 납품부터 오피스 공간 설계까지 아우르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지난해 매출 중 B2C(기업 대 소비자)에 해당하는 리하우스·홈퍼니싱 매출 비중은 50. 8%로 2021년 70. 2%보다 19. 4%P(포인트) 줄었다. 반면 건설사 특판과 자재 판매 등 B2B·기타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29. 8%에서 49. 2%까지 확대됐다. 현대리바트의 매출도 유사한 흐름이다. 가정용 가구 매출 비중은 2021년 25. 5%에서 지난해 20. 4%로 낮아졌지만 B2B 자재·공사 부문은 36. 7%에서 38. 8%로 확대됐고 사무용 가구도 7. 1%에서 9. 3%로 늘었다. 사무용 가구 매출은 이 기간 986억원에서 1370억원으로 40% 가까이 증가했다. 가구업계의 매출 비중 변화는 사업의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과거 개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판매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기업·기관 납품에 이어 기업의 공간 설계와 프로젝트까지 담당하는 쪽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2026.04.20 16:20
  • 한샘·퍼시스 등 전통기업이 맡던 가구산업協, 스타트업이 이끈다

    한샘·퍼시스 등 전통기업이 맡던 가구산업協, 스타트업이 이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인테리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키스케치의 이주성 대표가 한국가구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16일 아키스케치에 따르면 2009년 12월 설립된 가구산업협회는 국내 가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업계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한다. 다양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수출 지원, 품질 인증, 교육 및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 역대 회장은 리바트, 퍼시스, 금성침대, 재경가구, 한샘, 다우닝 등 국내 주요 가구 제조기업 대표들이 역임했다. 전통적인 가구 제조기업 대표들이 회장을 맡던 관행을 벗어나 기술 기반 기업인이 회장을 맡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주성 신임 회장은 3D 설계 기술과 AI(인공지능)를 가구 산업에 접목하며 산업 변화를 시도해 왔다. 공간 설계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과 함께 가구·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3.16 18:30
  • 침울한 건설 업황에 우울한 가구업계, 돌파구는?

    침울한 건설 업황에 우울한 가구업계, 돌파구는?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불황을 맞이한 가구업계가 새로운 먹거리 발굴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B2B(기업간 거래)에 의존했던 매출 구조를 탈피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발굴해 B2C(기업과 고객간 거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가구기업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크게 주춤했다. 한샘의 올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029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56.7% 줄었다. 현대리바트도 같은 기간 매출이 8476억원,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각각 15.4%, 2.5% 감소했다. 퍼시스 역시 매출이 약 1861억원으로 3.7% 줄었고,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69.7% 급감했다. 특히 기업간 거래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이 타격이 컸다는 분석이다. B2B 거래 매출 중 핵심은 대형 건설업체를 통한 아파트용 빌트인 가구 공급 부문인데, 대외 경기 불안정성이 커지고 자재비와 공사비가 올라가

    2025.08.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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