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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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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거래재개 이튿날도 급등…상폐 모면하자 '날개'
삼천리자전거가 21일 장 초반 상승률을 20%대로 키웠다. 오너 배임 의혹에 불거진 상장폐지 위기가 해소되자 거래재개 이튿날까지 매수세가 쇄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전 거래일 대비 1370원(23. 83%) 오른 712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7450원이다. 거래소는 지난 1월12일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거래를 정지했다. 오너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회장이 13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데 따른 조처다. 삼천리자전거가 지난달 20일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자 거래소는 지난 17일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김 회장은 배임 혐의액을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천리자전거는 전일 거래재개 직후 급등, 직전 종가 대비 1325원(29. 94%) 오른 5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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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거래재개 첫날 급등…'오너 배임' 상폐위기 모면
삼천리자전거가 20일 장 초반 급등세에 돌입했다. 오너 배임 의혹에 정지된 주식거래가 3개월 만에 재개되면서 매수세가 쇄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전 거래일 대비 725원(16. 38%) 오른 5150원에 거래됐다. 거래소는 지난 1월12일 5시19분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거래를 정지했다. 오너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회장이 13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데 따른 조처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달 20일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은 배임 혐의액을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는 지난 17일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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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상품" 코스닥 23곳 상장폐지 검토…떨고있는 후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 시장 혁신을 강조하고, 정부가 '3000스닥'을 외치고 있는 만큼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이미 올해 코스닥 상장사 2곳을 상장폐지하기로 했다. 현재 23개 상장사의 상장폐지를 심사 중이다.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코스닥 기업이 상장폐지 갈림길에 설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달 엔케이맥스와 카이노스메드를 상장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두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현재 두 회사의 상장폐지 절차는 보류된 상태다. 거래소는 현재 '뻥튀기 상장' 혐의를 받는 파두를 비롯해, 삼천리자전거, 자이글 등 23개 상장사의 상장폐지 실질 심사를 진행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앞으로 거래소의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대통령이 부실기업을 '썩은 상품', '가짜 상품'에 비유하며 시장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데다, 올해부터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도 상향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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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고 기지개 켠 코스피…항공·조선·방산 테마 '활짝'
어린이날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빨간불(상승)을 켰고 항공, 조선, 방산 테마가 상승하며 지수를 밀어 올린다. 7일 오전 9시16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4포인트(0.02%) 오른 2560.33을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억원, 758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이 787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가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2%대 상승 중이다. 운송창고는 1%대 강세, 건설, 일반서비스는 1%대 약세다. 제조, 유통, 금융, 통신, 부동산, IT서비스, 오락문화는 강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3%대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대, KB금융, 네이버(NAVER), 신한지주, 한화오션은 1%대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대, 셀트리온은 2%대 약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는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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