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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테크닉스, ADNOC 벤더 등록 완료…방폭조명 중동 수주 기대
파인테크닉스는 지난 4월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석유공사(ADNOC)의 방폭 조명기구 및 판넬 분야 유자격 공급업체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ADNOC는 승인된 업체에만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하는 엄격한 벤더 등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품목 등록은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총 3개 품목에 대한 승인을 확보한 상태다. 회사는 방폭 조명기구 및 판넬 외에도 추가 품목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또 파인테크닉스는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Saudi Electricity Company) 업체 등록을 마친 후 현재 세부 품목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2025년 말에는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 에너지(Qatar Energy)로부터 업체 등록 코드를 확보하며 대규모 프로젝트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방폭조명은 석유화학, 정유, 발전 플랜트 등 폭발 위험이 상존하는 환경에서 필수적인 안전 설비로, 진입 장벽이 높고 유지보수(MRO)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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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테크닉스 "중장기로 자금 조달 추진...확정된 것은 없어"
LED 조명기기 제조 기업 파인테크닉스가 중장기적 자금 조달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그러면서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계획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파인테크닉스에 따르면 KB증권을 통해 중장기적인 자금 조달을 논의한 것은 맞으나 현재 확정된 것은 없다. 금액, 투자자, 주관사, 조건, 일정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 시장에서는 텀싯(Term sheet)이 검토되고 있지만 투자자가 어느정도 모일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파인테크닉스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거나 진척상황이 있을 경우 그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할 계획이다. 이번 공시에서 파인테크닉스는 재공시 예정일을 4월 30일로 안내했다. 파인테크닉스는 지난해 12월 오르비텍을 최대주주로 맞이했다. 오르비텍은 파인테크닉스의 기존 최대주주인 코데스 외 9인이 보유한 주식 507만751주를 250억원에 취득했다. 파인테크닉스는 LED실내조명 및 LED가로보안등, LED다운라이트, LED투광조명, LED경관조명 등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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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에 둥지 튼 파인테크닉스, 100억원 추가 조달
코스닥 LED 조명기기 제조업체 파인테크닉스가 100억원 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지난해 말 원전·방사선 종합 솔루션업체 오르비텍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첫 번째 전환사채(CB) 발행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인테크닉스는 약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KB증권은 지난해 7월 파인테크닉스의 교환사채(EB) 일부를 인수한 바 있다. 채권 만기는 5년이다. 시장에서 검토되고 있는 텀싯(Term sheet)에 따르면 표면이자율은 0%, 만기보장수익률(YTM)은 3. 0%다. 만기에 원금 100%를 일시에 상환할 수 있다. 사채권은 1년간 분할 및 병합할 수 없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번 CB의 풋옵션(미리 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조건)은 발행일로부터 24개월 후부터 3개월마다 행사할 수 있고, 콜옵션(미리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조건)은 발행일로부터 12개월 후부터 24개월까지 3개월마다 행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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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3분기 당기순익 전년 동기 대비 9배↑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인 오르비텍은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424억원과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영업외수익이 크게 늘면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배가량 증가한 덕분이다. 오르비텍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감소했다. 매출액이 감소한 상태에서 매출원가가 3.8%증가되면서 누적 영업손실 7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3분기 매출액 138억원, 영업손실 21억원, 분기순이익 56억원을 달성했다. 오르비텍은 지난 3분기 중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된 제이에스링크 일부를 매각하고 소액 공모 유상증자를 통한 약 1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아울러 만기 전 취득한 자기사채를 매각해 112억의 추가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현금 유동성 확보의 배경에는 파인테크닉스 인수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앞서 오르비텍은 '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양수도 계약(250억원)과 제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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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파인테크닉스 인수 "플랜트 사업 시너지 기대"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 오르비텍은 코스닥 상장사 파인테크닉스의 주식 약 507만주(29.8%)를 250억원에 인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총 자산 대비 22.9% 규모다. 양수금액 중 일부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자기전환사채로 납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파인테크닉스가 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 360만주를 전량 인수함으로써 추가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납입예정일은 12월 26일이며, 신주 인수까지 완료될 경우 지분율은 약 42.1%까지 오른다. 오르비텍은 구주를 인수하면서 거래소에 피인수기업의 외부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파인테크닉스는 LED 조명 및 IT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2015년부터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 판매법인을 설립했고, 2023년 미국현지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2024년 S-Oil 샤힌프로젝트수주 사업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파인테크닉스가 자체 개발한 2세대 LED 방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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