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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명절마다 100여명에 선물…"주소 취합해 우체국 간다"
방송인 유재석(54)이 명절마다 지인들에게 직접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음악 축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챙겨 촬영장을 찾았다. 그는 "제가 추석 때 주소 취합해서 선물 보내는 걸 잘 못한다"며 "유재석 형님은 해주시는 분들이 기업으로 계시기 때문에 할 수 있는데 저는 할 수가 없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쟤가 그런 걸 잘 못한다. 어렵긴 하다"며 "그냥 우체국 가서 하면 되는데 찾아가는 걸 못 하냐. 은행 업무 잘 못 보냐"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주우재는 유재석에게 선물을 받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어제도 집에 갔는데 재석이 형 선물이 와있었다.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거 형이 파는 거다. 내일 만나니까 돈 가져와'라고 답장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다 드리는 게 아니라 몇몇 분들에게는 판매하는 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명절마다 지인들에게 직접 선물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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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00만원인데 재료비 4만원"…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비화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을 받은 참가자 전은슬씨가 재료비로 약 4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한 ''2026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대상을 받은 전은슬씨가 등장했다. 전씨는 최근 열린 '2026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백자 모양 잉어 연적 분장으로 참가자 643명의 275팀 중 1등을 차지했다. 참가 계기에 대해 전씨는 "처음에는 뭔가 졸업도 다가오니까 '바로 졸업해도 괜찮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SNS(소셜미디어)에 뜨길래 내가 이걸로 대학 생활의 정점을 찍어야겠다 싶어서 참가하게 됐다"고 유쾌하게 밝혔다. 실제로 지나가는 시민들도 잉어 연적으로 분장한 전씨를 향해 "와 진짜 이길 수가 없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 알았냐"고 묻자 전씨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신청할 때까지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12시 마감인데 11시59분에 제출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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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못 간' 변요한♥티파니 결혼식, 소녀시대 총출동? 알고 보니…
배우 변요한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의 결혼식을 소규모로 진행했다고 밝힌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것으로 알려진 웨딩 화보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사진이라는 사실이 거듭 화제를 모았다. 변요한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 배우 노재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결혼식에 왜 부르지 않았냐"고 물었고, 변요한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진행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거듭 "진짜 가족들만 불렀느냐"고 질문했고,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소규모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한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의 웨딩 화보가 관심을 끌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와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찍은 듯한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그러나 변요한 소속사는 "웨딩 화보를 촬영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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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왜 결혼식 안 불렀어?"…변요한과 티격태격, 최고 4.5% [종합]
'틈만나면,' 변요한과 노재원이 고향 인천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틈주인에게 선물을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인천을 찾아 틈주인들과 만났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1%, 수도권 순간 최고 4. 5%, 2049 1. 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와 2049 화요 예능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은 최근 결혼한 변요한을 만나자 "왜 결혼식 안 불렀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라고 설명했지만, 유재석이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자 "가짜 가족이겠습니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인천 출신인 변요한과 노재원은 익숙한 거리를 누비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제가 여기 근처 예술회관에서 중학교 때 연극을 했었다"라며 추억을 꺼냈다. 이어 "인천 분들이 정이 많다. 애정표현이 거친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첫 번째 틈주인은 모범운전자회에서 활동하는 택시 운전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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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극비 결혼식…"유재석 초대해달라고"
배우 변요한(40)이 아내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37)와의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결혼식에 대해 물었다. 유재석은 "결혼식에 왜 안 불렀냐"고 했고 변요한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했다. 안 그래도 (유재석이) 문자로 '결혼 축하한다. 결혼식 하면 꼭 초대해라'고 하셨는데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치렀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딱 불러서 한 거지?"라고 재차 확인했고 변요한은 "그럼 가짜 가족이겠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종국이부터 연예계에 비밀 결혼이 유행이다. 가족들이랑 소규모로 많이 하더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변요한은 신혼여행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어제 한국에 왔다. 신혼여행을 늦게 갔다가 어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와이에 갔다가 아내 고향이 샌프란시스코여서 거기도 갔다 왔다"며 "진짜 좋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틈만나면' 아니었으면 안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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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결혼반지도 '♥티파니' "나보다 나은 사람" 고백까지
변요한이 결혼반지 브랜드까지 아내 티파니 영과 같은 '티파니'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변요한은 아내 티파니를 "저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결혼 후 자신이 많이 변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9회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인공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연석은 식사 자리에서 변요한의 손에 낀 결혼반지를 발견했다. 유연석이 "어? 결혼반지?"라고 반응하자 유재석 역시 변요한의 반지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변요한은 "유부남이잖아요"라고 자연스럽게 답했다. 유연석은 반지 브랜드를 두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유연석은 "브랜드가 티파니? 티파니라서 티파니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변요한은 "맞다. 티파니라서 티파니를 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변요한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 물었다. 유연석이 "결혼 생활은 어때?"라고 묻자 변요한은 "저는 좋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변요한은 티파니 영을 향한 애정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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