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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도둑 있다"..'놀뭐' 유재석vs정준하, 라면 먹다가 팽팽한 대치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정준하가 서로 도벽을 의심하며 팽팽하게 대치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의 첫 한강 라이딩이 펼쳐진다. 라이딩 중 잠시 한강 공원 편의점에 들른 회원들은 컵라면과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유재석과 정준하 사이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며 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유재석은 정준하가 제조한 컵라면을 먹게 되고, 뒤늦게 컵라면이 뒤바뀐 것을 안 정준하는 “도벽 있어요? 왜 남의 라면을 먹냐”라고 유재석을 도발한다. 컵라면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음식 쟁탈전으로 번진다. 유재석은 자신의 생수를 몰래 마신 범인으로 정준하를 의심하면서 맹비난한다. 정준하는 “비디오 판독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유재석은 “여기 도둑이 있다”라고 외치며 팽팽하게 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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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허남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견인→김무열 예고편 등장 [종합]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변함없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 5%, 최고 5. 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 6%, 최고 5. 9%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화제성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가 2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지드래곤과 비트박서 윙이 주목한 14세 힙합 듀오 한재희&한태우, 31년간 뉴욕의 관문 JFK 공항에서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 데뷔 65주년을 맞은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춘화 그리고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새로운 로코 장인으로 떠오른 배우 허남준이 유재석과 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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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손에 면도날 끼고 악수...하춘화 손 난도질에도 '선처'한 이유
가수 하춘화가 과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흉기 테러를 당하고도 선처를 탄원한 사연을 공개했다. 하춘화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1960~1970년대 팬들에게 당한 흉기 테러를 떠올렸다. 하춘화는 "방송국에서 여자 가수상, 남자 가수상 하나씩 주는데 여자 가수는 항상 제가 받았다. 그런데 남자 가수만 수상자가 바뀌니까 남진과 나훈아 팬덤이 날 미워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 그 미움이 대단해서 제가 노래를 부르면 '와아악' 하고 나가버렸다. 그때는 굉장히 심각했다. 그 팬들이 저하고 또래였다. 10, 20대 초반. 세월이 흘러서 가끔 제 공연에 와서 '제가 그랬는데 너무 죄송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일부 팬은 하춘화를 향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기도 했다. 하춘화는 "한번은 공연하는데 따끔 따끔 했다.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니까 몸이 빨갛게 부었다. 경호원들이 객석에 가서 살펴본 결과 2층에서 못을 새총으로 쏘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너무 좋아하는 표현을 그렇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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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노란머리' 10년 전 사진 공개...효리수 유리 "누구?" 깜짝
유리가 과거 주우재 모습을 못 알아봐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OST를 부를 가수 면접에 나섰다. 이날 가수 면접장엔 효리수가 등장했다. 효연과 주우재는 예전에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0년 전 영상이 등장하자 유리는 "누가 주우재 오빠야?"라고 물었다. 주우재가 "염색머리"라고 말하자, 유리는 "많이 세련돼졌어"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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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소녀시대 효리수 무대에 유재석 홀릭…태티서 정조준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놀면 뭐하니?'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효리수와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두고 미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효리수는 지난해 효연의 유튜브 콘텐츠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탄생한 비공식 유닛이다. 효연이 태티서에 맞설 새로운 조합을 구상하면서 유리와 수영이 합류했고, 세 사람은 유닛명과 센터, 메인보컬 자리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과정을 유쾌한 콘텐츠로 풀며 화제를 모았다. '놀면 뭐하니?'에서 효리수는 곡의 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간다. 세 사람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능숙한 퍼포먼스를 완성하고, 이를 지켜본 하하는 "안 웃기고 멋있어!"라며 감탄한다. 유재석 역시 효리수가 선보인 필살기 안무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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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법하니?"…'유튜브 성공' 임우일, 효도했다가 범죄 의심
개그맨 임우일이 유튜브 성공 이후 어머니에게 범죄 연루 의심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해 MC 전현무, 곽튜브와 꽃도리탕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우일은 "'히든싱어' 반고정으로 출연하고 있고 '나 혼자 산다'도 가끔 나간다. 유튜브 여기저기 출연하고 있다"며 활발한 방송 근황을 전했다. 이후 임우일은 KBS2 '개그콘서트' 시절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개그콘서트' 시절에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다"며 "일단 후배들 들어오면 무조건 혼자 살지 말라고 한다. 월세든 뭐든 돈이 배로 나가니까 무조건 모여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른여덟 살까지 후배랑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임우일은 유튜브 활동으로 수입이 생겨 부모님께 효도했다가 범죄 연루 의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방송 안 하고 유튜브만 하고 있을 때 돈을 좀 버니까 용돈도 더 드리고, 필요하다고 하면 김치냉장고도 사드렸다. 근데 엄마 생각에는 아무리 봐도 얘가 방송에는 안 나오는 데 자꾸 돈을 보내고 뭘 사주니까 이상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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