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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정해인, 이영자가 하사한 '대동맛지도' 보유자...부러운 유재석
정해인이 '틈만 나면,'에서 이영자가 하사한 '대동맛지도'의 보유자임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틈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정해인은 이번 틈장소인 동작구에서만 30년 가까이 산 찐 '동작의 아들'. 정해인은 "제 지도앱에 근처 맛집이 엄청 많다"라면서 '동작구 잘알'의 면모를 과시한다. 정해인은 맛집 스캔부터 예약까지 일사천리로 끝낸다. 심지어 정해인은 식당에 도착하기도 전에 근처 디저트 가게부터 물색, 브레이크 타임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추진력으로 형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눈만 돌렸다 하면 한발 앞서 움직이는 정해인에 "역시 동작의 아들이라 동작이 빨라"라며 진심 어린 탄성을 터뜨린다. 급기야 이날 '틈만나면,'의 공식 내비게이션 유연석과 '동작의 아들' 정해인의 환상적인 알잘딱깔센 시너지가 폭발한다. 이에 유재석은 "연석이랑 해인이만 있으면 천하무적이야"라며 기세등등해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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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세금 논란 이이경, 국내 대신 해외로…일본서 단독 팬미팅
사생활 의혹과 세금 추징 논란 등 잇단 구설 이후 국내 활동이 뜸해진 배우 이이경이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일본 드라마와 한·베트남 합작 영화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도쿄에서 단독 팬 이벤트를 연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이경은 오는 10월25일 일본 도쿄 일본교육회관 히토쓰바시홀에서 단독 팬 이벤트 '2026 이이경 쇼'(LEE YIKYUNG SHOW)를 개최한다. '이이경 쇼'는 이이경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팬 행사다. VIP 티켓 구매자에게는 하이터치회와 단체 사진 촬영, 기념상품 등이 제공되며 일반 티켓 구매자도 공연이 끝난 뒤 배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이경은 최근 현지 공연 기획사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일본어로 인사를 건넨 뒤 "1년 만에 '이이경 쇼'로 여러분을 또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역시 이이경 쇼는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 테니 10월25일 꼭 만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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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박영진, 허경환VS정준하 웃음 차별 폭소
'놀면 뭐하니?'에서 박영진이 허경환, 정준하를 두고 차별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휘파람 라이더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압송에서는 두 번째 기회를 받고 재출연한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이 웃음에 쫓겨 점점 조커로 변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러한 박영진의 광기를 잠시 잠재운 회원이 있었으니, 바로 허경환(통영 기미)이다. 허경환이 개그 드립을 시도하자, 박영진은 노잼인지 아닌지 고민한 뒤 "이건 괜찮았어. 경환이는 패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은 "영진이가 경환이는 별로 두려워하지 않네"라고 즐거워한다. 반면 정준하(방배동 살아요)는 의도치 않은 큰 웃음을 주며 박영진의 견제 대상이 된다. 박영진은 "'방배동 살아요' 님은 왜 여기서 큰 활약을 하세요?"라며 폭풍 질투를 한다. 또 정준하가 툭 던진 말에 웃음이 터져 나오자, 박영진은 조커처럼 변화해 회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허경환이 다시 기습적인 농담을 던진다. 이에 한껏 누그러진 박영진은 "이건 방송에 내보내도 된다"라고 관대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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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용아맥' 암표가 12만원...놀란 감독 "일반관도 충분"
영화 '오디세이'가 아이맥스(IMAX)로 촬영되면서 아이맥스 상영관 예매 경쟁이 치열해지고 암표까지 등장한 가운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반드시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볼 필요는 없다"고 의견을 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오디세이'에 대해 "상업 영화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 필름으로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영화에 사용된 필름의 총길이가 약 640㎞에 달하고, 필름 제작에만 약 42억원이 투입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감독은 아이맥스 필름을 고집하는 이유로 압도적인 화질과 디테일을 꼽았다. 그는 영화 '다크 나이트'를 통해 처음 아이맥스 필름을 도입했다며 "사람의 눈과 비슷하게 색감과 디테일을 담아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감독으로서 관객을 스크린 속으로 데려가고 싶다면 아이맥스가 가장 완벽한 선택지"라며 "관객이 그곳의 냄새와 맛, 감촉까지 체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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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맷 데이먼 출연 '유 퀴즈', 선한 영향력 지수 상승...시청률은 소폭 하락 [종합]
'오디세이'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주연 맷데이먼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선한 영향력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5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3%를 기록했다. 이번 '유 퀴즈'는 흥행작 '오디세이'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의 출연으로 본 방송 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시청률 상승을 기대했지만 직전 방송분 4. 4%보다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수요 예능 왕좌를 지켰다. 이번 '유 퀴즈'는 '꿈은 힘이 세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데뷔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이선민과 '오디세이'를 함께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그리고 '피터팬 아버지' 전경철 작가가 출연해 유재석과 만나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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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아빠, 자폐 아들 160㎏→90㎏ 감량 "냉장고에 쇠사슬 묶었다"
'피터팬 아빠'로 알려진 전경철 작가가 160㎏까지 불어난 중증 자폐 아들을 살리기 위해 냉장고에 쇠사슬까지 묶으며 1년 만에 90㎏까지 감량시킨 사연을 털어놨다. 1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5회에서는 전경철 작가가 출연해 27살 중증 자폐 아들을 두고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심경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전경철 작가에게 아들 제원 씨가 태어났을 당시를 물었다. 전경철 작가는 "1990년대 벤처 열풍 당시 사업이 잘됐다"며 "그러다 6대 장손인 아들도 얻었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 작가는 아들이 첫 돌 무렵부터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전 작가는 "첫 돌이 될 때부터 우리 아이는 달랐다"며 "대화를 하지 않았고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돌 촬영을 하는데 하루 종일이 걸렸다"며 "그때부터 병원 유랑 생활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처음에는 진단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전 작가는 "안 좋은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1년의 과정 끝에 자폐 장애 진단을 받아들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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