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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감사보고서 적정…흑자전환에 재무건전성도 입증
전자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외부 회계감사에서 적정의견을 수령한데 이어 올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적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는 최근 달성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회사의 재무 투명성과 경영 안정성을 시장에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 '에너지 EPC'가 이끈 흑자전환 씨엔플러스는 지난 2월 발표한 내부 결산 자료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3% 증가한 5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감사보고서 적정판정은 이러한 실적개선 수치가 회계적으로도 견고함을 확인시켜 준 결과다. 적절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피케이풍력 인수 등을 통해 진출한 신재생에너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 풍력 발전소 구축 사업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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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CB 10억 조기상환 "주주가치 제고방안 고민중"
씨엔플러스가 제7회차 전환사채(CB) 10억원을 조기상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회사는 11일 공시를 통해 해당 CB에 대한 만기 전 취득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상환 청구 기간이 아님에도 투자자와 선제적으로 합의해 이끌어낸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상옥 씨엔플러스 대표는 "충분한 유동성과 재무적 체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잔여 CB에 대해서도 사채권자와 긴밀히 소통해 오버행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씨엔플러스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가주 퇴출요건 우려가 제기되자 경영진 명의의 주주서한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현재 기업가치가 지난해 흑자전환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 이미지 쇄신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35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커넥터 사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신재생에너지 EPC 사업이 성장 궤도에 올라선 결과다. 최근 마무리된 유상증자에서는 청약률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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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3월 해상풍력특별법 시행 최대 수혜주로 부상
풍력설치·시공 전문역량을 보유한 씨엔플러스가 해상풍력특별법 시행과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을 계기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 성장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씨엔플러스는 10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함께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국내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대형 프로젝트 발주와 설치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해상풍력발전 정책은 예상보다 속도가 빠르다. 우선 2026년 3월26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이 시행된다. 정부는 계획입지 제도 도입, 인허가 기간단축(10년→6. 5년), 해상풍력발전추진단 가동 등을 통해 2030년까지 누적 10. 5GW(보급·착공) 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씨엔플러스는 국내외 주요 풍력관련 업체들과 공사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국산 터빈발전기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유니슨의 발전기 설치 경헙이 있으며, 지멘스 가메사 등 해외 발전기의 설치 역시 진행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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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흑자전환…신재생에너지 EPC 성장견인
산업·전력 인프라 전문기업 씨엔플러스(CNPLUS)가 신재생에너지 EPC 사업의 약진에 힘입어 의미 있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24일 씨엔플러스는 30%이상 실적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35억원, 영업이익 2억9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12. 65%(약 60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적자(3600만원)를 극복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궤도에 올랐음을 증명했다. 당기손익은 영업외비용 등의 반영으로 25억3000만원 적자로 집계됐다. ━ 제조 기반 넘어 '에너지 EPC'로의 자연스러운 확장… 흑자전환의 일등 공신━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성공해 흑자전환을 예정보다 빨리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사업부으로의 확장이 주효했다. 회사는 2020년 풍력관련 기업인수 이후 풍력·태양광·ESS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고 사업 경험이 풍부한 회사만 진행할 수 있는 EPC(설계·조달·시공) 영역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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