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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최대주주, 15억원 규모 CB 주식전환… "책임경영 강화"
씨엔플러스가 최대주주인 인스앤코가 보유한 제6회차 전환사채(CB) 15억원 전량을 최근 1개월 평균 주가보다 약 17% 높은 가격에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씨엔플러스의 최근 1개월 평균 주가는 1836원이다. 이번 인스앤코의 전환사채 전환가액은 주당 2150원으로 전날 종가 대비 9%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번 전환 청구로 신주 69만7674주가 발행되고 전환 완료 후 씨엔플러스의 총발행주식수는 858만2055주가 된다. 전환 후 인스앤코의 지분율은 28. 42%다. 특수관계인인 정상옥 대표이사 보유분을 합한 지분율은 30. 71%다. 씨엔플러스 측은 "이번 전환 청구는 시장에서 제기돼 온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우려를 해소하는 동시에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최대주주의 확신을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통상 최대주주가 보유한 전환사채는 잠재 물량 부담으로 인식되지만 이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지분율이 확정되고 시장 불확실성이 제거된다. 씨엔플러스 측은 "시가를 웃도는 전환가액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전환 청구에 나서며 단기 시세차익이 아니라 지분 확정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무게를 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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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전남대와 모듈형 AI데이터센터 구축협약…호남권 AI거점으로 육성
씨엔플러스는 전남대학교와 모듈형 AI데이터센터(AIDC) 기반 교육·연구 증진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커넥터 전문기업에서 신재생에너지·AI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넓혀 온 씨엔플러스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새 흐름으로 부상한 모듈형 AIDC 사업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 체결에 그치지 않고, 전남대와 실증사업을 통해 모듈형 AIDC의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모듈형 AIDC는 보안성과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붕형 태양광을 통해 자체 전력 일부를 조달하는 한편,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액침냉각 기능까지 탑재해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 컨테이너형 모듈 구조 특성상 별도의 대형 건축물 없이 신속한 설치와 확장이 가능하다. 씨엔플러스는 2003년 설립돼 2011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20년 넘게 삼성전자·LG전자 등 글로벌 기업에 커넥터를 공급해온 1차벤더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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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기업 이퀄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MOU…풍력 태양광 ESS 전분야 협력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가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기업 이퀄에너지(Equalenergie)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력·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를 아우르는 신재생에너지 전반에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개발, EPC(설계·조달·시공), O&M(운영·유지보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투자 협력까지 포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씨엔플러스는 2003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IT 커넥터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풍력과 태양광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와 육상풍력 개발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풍력을 축으로 태양광·ESS를 연계하는 종합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이퀄에너지는 태양광 발전(PV)과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개발과 투자를 동시에 수행하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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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되는 AI 데이터센터 체인…씨엔플러스 커넥터 대박나나
업종이 퀀텀점프하기 직전에는 일정한 패턴이 나타난다. 가장 먼저 업계 전반의 매출이 급증한다. 한두 기업이 아니라 동종업계 여러 회사가 동시에 호실적을 낸다. 수요가 특정 회사가 아니라 산업 전체로 몰린다는 신호다. 설비증설 움직임도 빨라진다. 경쟁사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잇따라 증설 계획을 발표한다. 한 회사의 증설은 개별 호재라 영향력이 작지만 업계가 동시에 라인을 늘리기 시작하면 주가상승의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곤 한다. 자금조달도 활발해진다. 특히 폭증할 주문을 받아내려 미리 실탄을 채우는 '확장형' 자금이 중요하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징후들인데, 진짜 고수들은 한 박자 빠른 전조증상을 읽는다. 본격적인 실적이 찍히기 직전, 산업은 조용히 바빠진다. 먼저 장비·소재 업체의 수주잔고가 부푼다. 완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일제히 라인을 늘리면 핵심 장비와 정밀 부품, 원소재의 주문이 폭주한다. 손익계산서에 매출로 잡히기 한참 전, 공급망 맨 앞단부터 먼저 달아오른다. 납기가 길어지고, 일부 소재는 품귀 현상까지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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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감사보고서 적정…흑자전환에 재무건전성도 입증
전자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외부 회계감사에서 적정의견을 수령한데 이어 올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적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는 최근 달성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회사의 재무 투명성과 경영 안정성을 시장에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 '에너지 EPC'가 이끈 흑자전환 씨엔플러스는 지난 2월 발표한 내부 결산 자료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3% 증가한 5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감사보고서 적정판정은 이러한 실적개선 수치가 회계적으로도 견고함을 확인시켜 준 결과다. 적절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피케이풍력 인수 등을 통해 진출한 신재생에너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 풍력 발전소 구축 사업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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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CB 10억 조기상환 "주주가치 제고방안 고민중"
씨엔플러스가 제7회차 전환사채(CB) 10억원을 조기상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회사는 11일 공시를 통해 해당 CB에 대한 만기 전 취득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상환 청구 기간이 아님에도 투자자와 선제적으로 합의해 이끌어낸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상옥 씨엔플러스 대표는 "충분한 유동성과 재무적 체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잔여 CB에 대해서도 사채권자와 긴밀히 소통해 오버행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씨엔플러스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가주 퇴출요건 우려가 제기되자 경영진 명의의 주주서한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현재 기업가치가 지난해 흑자전환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 이미지 쇄신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35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커넥터 사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신재생에너지 EPC 사업이 성장 궤도에 올라선 결과다. 최근 마무리된 유상증자에서는 청약률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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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3월 해상풍력특별법 시행 최대 수혜주로 부상
풍력설치·시공 전문역량을 보유한 씨엔플러스가 해상풍력특별법 시행과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을 계기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 성장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씨엔플러스는 10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함께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국내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대형 프로젝트 발주와 설치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해상풍력발전 정책은 예상보다 속도가 빠르다. 우선 2026년 3월26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이 시행된다. 정부는 계획입지 제도 도입, 인허가 기간단축(10년→6. 5년), 해상풍력발전추진단 가동 등을 통해 2030년까지 누적 10. 5GW(보급·착공) 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씨엔플러스는 국내외 주요 풍력관련 업체들과 공사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국산 터빈발전기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유니슨의 발전기 설치 경헙이 있으며, 지멘스 가메사 등 해외 발전기의 설치 역시 진행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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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흑자전환…신재생에너지 EPC 성장견인
산업·전력 인프라 전문기업 씨엔플러스(CNPLUS)가 신재생에너지 EPC 사업의 약진에 힘입어 의미 있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24일 씨엔플러스는 30%이상 실적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35억원, 영업이익 2억9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12. 65%(약 60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적자(3600만원)를 극복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궤도에 올랐음을 증명했다. 당기손익은 영업외비용 등의 반영으로 25억3000만원 적자로 집계됐다. ━ 제조 기반 넘어 '에너지 EPC'로의 자연스러운 확장… 흑자전환의 일등 공신━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성공해 흑자전환을 예정보다 빨리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사업부으로의 확장이 주효했다. 회사는 2020년 풍력관련 기업인수 이후 풍력·태양광·ESS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고 사업 경험이 풍부한 회사만 진행할 수 있는 EPC(설계·조달·시공) 영역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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