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차세대 전자해도 항해장비 시장 선점"…맵시,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양·항해기술 분야 AI(인공지능) 기업 맵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해 제조·하드웨어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가 투자연계형 R&D(연구개발)로 3년간 최대 12억원을 병행 지원한다. 2020년 설립된 맵시는 김지수·조홍래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선박용 항해 소프트웨어 '맵시 내비게이션'과 선박·육상 데이터 연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R&D 지원을 통해 차세대 국제표준 기반 'S-100 ECDIS(전자해도표시정보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CDIS는 선박에 의무 설치되는 법정 항해장비로 그동안 해도 위에 배의 위치를 표시하는 데 머물렀다. 수심과 조류, 기상, 항행경보가 서로 다른 장비에 흩어져 있어 이를 종합해 항로를 정하는 일은 항해사의 경험에 의존해 왔다.
-
"참수" "호르무즈 미국땅" 미국-이란 빛바랜 MOU, 60일 기간 끝나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맺은 후 약속했던 60일간의 실무협상 기간이 만료됐다. 양국은 MOU 체결 2주만에 다시 무력 충돌을 빚는 등 불안한 상태를 이어온 데다 협상 재개도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교착국면이 장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MOU 직후 맞공습, 호르무즈 통제권 놓지않는 이란━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60일간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보장에 합의한 MOU 기간이 만료됐다. 양측은 지난 6월17일 MOU를 맺었고 이후 해협 통행량은 회복세를 보였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 MOU 체결 이틀 만에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음에도 '휴전'은 유지되는 듯 했다. 그러나 MOU 체결 약 2주 만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맞공습을 벌인 후 무력 충돌 수위가 높아지면서 해협은 사실상 다시 봉쇄됐다. 이란산 원유 제재 조치 등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도 다시 시작됐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하고 미국이 이에 대해 보복 공습을 벌이면서 무력 충돌 수위는 높아졌다.
-
[오늘날씨]경상권 '시간당 50㎜' 폭우…전국 흐리고 소나기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7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침수 피해에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오후부터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가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강원내륙과 산지·충청권·전라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부산과 울산·경남남해안·동부내륙에는 새벽까지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오전에도 시간당 20~30㎜의 비가 예상된다. 1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 △강원내륙·산지 5~60㎜ △충북 5~50㎜ △대전·세종·충남 5~40㎜ △전북 5~60㎜ △광주·전남 5~40㎜다.
-
부산 조선소서 선박 수리하던 40대 감전…심폐소생술 받으며 병원 이송
부산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수리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감전돼 중상을 입었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11시28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인 선박 안에서 작업하던 A씨가 감전돼 쓰러졌다는 119신고를 접수했다.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중상을 입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작업 과정에서 이동용 에어컨의 전선 부위에 접촉해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내일 날씨]연휴 마지막 날 오전까지 전국 비…경상권 '물폭탄' 주의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17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침수 피해에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7일 전국은 서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오후부터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가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강원내륙과 산지·충청권·전라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부산과 울산·경남남해안·동부내륙에는 새벽까지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오전에도 시간당 20~30㎜의 비가 예상된다. 1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 △강원내륙·산지 5~60㎜ △충북 5~50㎜ △대전·세종·충남 5~40㎜ △전북 5~60㎜ △광주·전남 5~40㎜다.
-
'트럼프 서명'까지 이번엔 짓나..한미 조선협력의 마지막 퍼즐은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고, 긴밀하게 한국과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 " 2024년 11월7일 당선인 신분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에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러브콜'을 보냈다. 대선 승리 직후부터 한국에 손을 내민 것이다. 이후 그는 수차례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며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8월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선 "미국의 조선업을 한국과 협력해 부흥시키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같은 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선 한국을 "조선업의 대가"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위기감이 만든 '러브콜'…中에 상선·해군력 밀려━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보다 'K조선'에 진심인 건 미국의 조선 역량 강화가 그만큼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중반만 해도 조선업은 미국 주요 산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들어 높은 생산비와 인건비, 경쟁력 약화 등이 겹치며 급격히 쇠퇴했다. 상선 건조의 경우 주도권이 거의 한국과 일본으로 넘어간 수준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선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선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