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TIGER 삼성그룹
36,260
115 (-0.32%)
-
"조방원 다 있네" 4163억 몰리더니…'수익률 149%' 그룹주 ETF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오션 등 대형주가 급등하면서 이들을 포함한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그룹주 ETF에만 4163억원이 몰렸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그룹주 ETF는 'PLUS 한화그룹주'로, 수익률 149.0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 2위인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수익률 73.96%) ETF와 수익률이 두 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한화그룹주가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한화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인 '조·방·원(조선, 방산, 원전)'이 올해 초부터 한국 증시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조선, 방산, 원전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 수혜 주로 꼽혔다. 특히 조선의 경우 상선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고,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협업 기대감도 유효하다. 유럽을 비롯한 각국이 방위비를 늘리고, 갈등과 분쟁이 '글로벌 뉴노멀'
-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싸…삼성전자 비중 높은 ETF로 모이는 자금
지난 일주일간 순자산이 가장 많이 유입된 ETF(상장지수펀드)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4개는 삼성전자를 20% 이상 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지만 ETF를 통한 간접 투자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 과도하게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주목한 투자자들이 리스크는 줄이고 반등에는 동참하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일주일간 순자산유입이 가장 많았던 ETF 상품은 3408억원을 기록한 TIGER TOP10이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코스닥 시장 유동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해당 상품에서 삼성전자 비중은 23.29%로 SK하이닉스(27.11%) 다음으로 크다. 순자산유입이 둘째로 큰 상품은 1705억원을 기록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이다. 해당 상품은 재계 1위인 삼성그룹에 분산 투자하며, 삼성전자 비중은 24.62%로 가장 크다. 이 밖에도 순자산유입 10위권 ETF 중 삼성전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